에베소서 1장 12절 성령의 인치심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5월 8일 금요철야

 

 

  1.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2.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3.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즘 우리 교회에서 새벽기도회 시간에 요한계시록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 인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인의 의미를 여러분에게 설명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

 

1) 소유에 대한 것입니다. 주인에 대한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집에 대한 소유 토지에 대한 소유입니다. 은행통장에서 은행의 돈들을 내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모의 통장에 있는 것이라도 사모가 찾지 다른 사람들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2)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 마귀가 사탄이 이를 손을 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3) 마지막 성령의 인치심에 대하여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성령의 인치심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문이 에베소서 1장 13절 14절의 말씀입니다.

 

  1.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인치심입니다.
  2.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을 믿는 복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복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서는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고 하며, 이를 마태복음 7장 11절과 비교했을 때 그 실체가 바로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도로서 살아가면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저는 장로교회의 교리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부흥회에 참석하면, 중고등부 시절 참석하면 목사님의 말씀 중에 성도의 견인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성도들을 견인한다는 것은 아무리 많은 죄를 짓고 교회를 떠난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으면 그분은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 순복음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하여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거역하거나 하나님의 성령을 훼방하면 구원함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3장 28-29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12장 10절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믿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도하여도 복음이 믿어지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주고 좋은 음식을 주어 전도하여도 믿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씨가 성장하지 않습니다. 오직 옥토인 사람들입니다. 믿기로 작정한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하는 일이 있습니다. 길가와 같이 마음을 만듭니다. 돌짝과 같이 만듭니다. 환난과 풍파를 통하여 가시밭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부흥회를 계획했는데 부흥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새벽기도회를 나오지 못하게 예배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뉴스를 통하여 목사님들의 잘못을 말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속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요한복음 8:44)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배와 모임을 방해함

데살로니가전서 2장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마귀는 참소하고 이간질함 (요한계시록 12:10) 성도들을 밤낮 참소(비난)하며, 목회자의 허물을 들춰내 신뢰를 깨뜨리고 공동체를 분열시킵니다.

 

  1.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인치심입니다.
  2.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하였는데 약속의 성령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약속입니다. 구약의 약속 구약입니다. 신약의 약속 신약입니다. 新約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에서 약(約)은 ‘맺을 약’ 자를 사용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약속’ 또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한자 구성과 의미는 구약은 옛 구(舊)와 맺을 약자입니다. 신약은 새로운 언약 즉 예수님의 탄생 이후에 맺은 언약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약자를 세분화하면 이러합니다. 실 사(糸) + 묶을 약(勺) 의미: 실로 묶어서 고정한다는 뜻입니다.

 

  • 성령님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은 약속의 말씀으로 인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이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우리가 매일 읽는 것입니다. 10년, 20년, 50년, 100년을 믿어도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도를 하는 것인지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과 성령의 충만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성령 세례 (Baptism of the Holy Spirit)

성령 세례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세례를 한 번만 받듯이 성령의 세례도 한 번만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서 교회의 지체가 됨을 의미합니다. 인을 친다는 것은 나의 소유가 되고 나의 백성이 됨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노력보다는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으로 이루어집니다.

 

2) 성령 충만 (Filling of the Holy Spirit)

성령 충만은 영적인 생활, 성도의 생활을 할 때에 마귀의 공격을 받고 믿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하여 유혹받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내 몸속에 죄악의 근성이 있을 수 있고 죄가 머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인치신 성도들은 다시 성령의 충만을 위하여 회개하고 기도하면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속하게 하는 것이 기도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 세례 이후, 신앙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영적 상태에 따라 반복해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실하거나 다시 채워질 수 있습니다.

 

  1. 성령님이 하시는 역할입니다.
  2.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치심(Sealing): 말씀하신 ‘도장’의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는 내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기업의 보증(Guarantee)이라는 의미는 담보물 및 계약금과 같은 것입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담보물, 계약금이 되셔서 우리가 은행에 가서 돈을 찾듯이 성령님의 인치심으로 보증되심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인출할 수 있다는 것은 은행이 그 도장의 권위를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인출하기 위해서는 비번이 있어야 하는데 그 비번은 마치 십사만 사천처럼 영적인 숫자인 것입니다. 십사만 사천은 유대인들의 구원받을 숫자이고 우리 이방인들은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사탄의 모조품, 비번은 666입니다. 하나님의 인치심을 흉내 내어 자신의 짐승의 표 666을 주려 하지만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강력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입니다.

 

  1. 성령님이 하시는 역할입니다.
  2.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가 찬송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령님이 우리의 계약금(Down Payment)입니다. 담보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사건이 담보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올라가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른 보혜사 성령님을 너희에게 보낸다고 하시며 그가 오시면

1)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4:26)

2) 성령님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분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알리고 증언하십니다. (요한복음 15:26)

3)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십니다. (요한복음 16:8)

4)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장래 일을 알려주십니다. (요한복음 16:13)

5) 영원토록 함께 계십니다. (요한복음 14:16)

성령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됨의 즐거움을 찬송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에서 구원함을 받을 때에 미리암이 찬양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장모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그리고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좋아하는 찬송을 하였습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날 구원해 주시네” 하며 찬송하였습니다. 이 찬송가 377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가사가 은혜롭고 리듬이 한국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시편 22:3)”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찬송할 때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를 가득하게 하시며, 우리 마음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찬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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