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 9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다섯째 인, 인이란 도장과 같은 것입니다. 은행에서 도장을 찍거나 지금은 싸인을 하지만 도장을 찍으면 그 도장의 효력으로 은행의 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1) 인이란 소유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소유임을 법적으로 확증하는 것입니다.
2) 인이란 보호와 보존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들은 해하지 말라”
이는 심판 중에도 성도를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3) 인이란 ‘성령의 인치심’과 연결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의 내적 확신과 영적 인장을 뜻하기도 합니다.
11절에,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순교한 숫자
대한민국의 순교자 숫자는 종교와 정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천주교는 약 1만 명 이상, 개신교는 약 1,100여 명 이상
기독교 역사 전체: 예수 그리스도 시대부터 현재까지 총 약 7,000만 명이 순교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20세기 순교자: 전체 순교자의 절반 이상인 약 4,500만 명이 20세기에 희생된 것으로 보고됩니다.
총인구 : 367억명 (36,673,000,000명)
복음전파인구 : 121억명 (12,105,00,000명) 총인구의 33%
기독교인수 : 83억명 (8,344,000,000명) 총인구의 23%
순교자수 : 6천9백만명 (69,420,000명) 기독교인의 0.8%
스페인 (약 2,000명 이상): 20세기 스페인 내전 당시 순교한 이들이 대거 복자로 선포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식 순교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117위 성인 + 수천 명): 19세기 박해 당시 희생된 117명이 성인으로 선포되었으며, 복자 후보를 포함하면 숫자가 매우 많습니다.
대한민국 (103위 성인 + 124위 복자): 단일 국가로는 상당히 많은 수의 성인과 복자를 보유한 ‘순교자의 땅’으로 불립니다.
일본 (26위 성인 + 205위 복자 + 188위 복자): 에도 시대 초기 박해로 인해 수백 명의 성인과 복자가 배출되었습니다.
프랑스·이탈리아: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와 프랑스 혁명기 등을 거치며 수많은 순교 성인을 배출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인’의 어원:헬라어 원어로는 ‘마르투스(Martus)’입니다. 영어의 ‘Martyr(순교자)’가 유래되었습니다. 성경적 의미에서 증인이 된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신앙을 증명하는 순교적 삶을 포함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martyria)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요한이 말하는 ‘증거’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로마 황제 숭배를 거부하면 죽임을 당하던 박해 상황 속에서, 목숨을 걸고 끝까지 지켜낸 신앙의 내용을 의미합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1) 큰지진입니다.
(1) 첫 번째 지진: 여섯째 인 (계 6:12)심판의 서막을 알리는 지진으로, 자연계의 대격변과 함께 일어납니다.
(2) 두 번째 지진: 일곱째 나팔 (계 11:13, 19)두 증인의 부활 이후, 그리고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일어나는 지진입니다.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13절)
(3) 세 번째 지진: 일곱째 대접 (계 16:18),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최후의 지진’으로 묘사됩니다. “…또 큰 지진이 있는데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특징: 바벨론(세상 권력)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모든 섬과 산악이 완전히 사라지는 종말적 심판의 정점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절 -17절의 말씀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종말에 대한 비교, 누가복음 21장 25절의 비교입니다.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 묘사의 일치 (천체적 현상)
해와 달의 변화: 여섯째 인에서 “해가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된다“과
누가복음 21장 26절의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는 표현과 비슷합니다.
두 본문 모두 인간의 역사가 끝나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이 시작되는 결정적 순간을 가리킵니다.
누가복음 21장 27절은 이 징조 후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여섯째 인의 재양은 예수님이 재림의 전조증상입니다.
‘주의 날(The Day of the Lord)’의 성취신학적으로
구약(요엘서 등)와 사도행전 2장의 예언과 비슷하며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한 성취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두려운 심판입니다. 마치 “산과 바위야 우리 위에 떨어져라”고 외칠 만큼 두려운 심판의 날이지만, 성도에게는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눅 21:28)” 희망의 날 구원의 날인 것입니다.
나침반사에 발행한 핵심 성경연구, 워런 W 위어스비의 531페이지에
어떤 학자들은 원폭전의 결과 곧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큰 땅이 옮기워지고 사람들은 땅의 굴을 찾아 핵 방사선을 피하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목해야할 점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로부터 그의 진노로부터 피하여 숨는 것이지 사람이 만든 장치로부터 피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반석이신 예수님에게 피하지 않고 그들은 바위 틈에 숨으려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1) 여섯째 인(계 6:12~17) 두 가지 질문에 집중
(1) 어린 양의 진노: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왜 심판주로 나타나시는지, 그 공의로움에 대한 이해.
(2) “누가 능히 서리요?”: 심판 앞에서 아무도 스스로 설 수 없음을 깨닫는 것.
사람들은 이러한 어려움 환경 가운데 2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교구장일 때에 만수 4교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자신의 자녀2명을 아파트 14층에 집어 던지고 자신도 떨어져 죽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아타까운 장면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피투성이라도 살아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라”는 성경 에스겔 16장 6절
제 나이가 65세입니다. 저의 장모님의 나이가 94세입니다. 3년 6개월동안 치매 걸린 어머니를 기극정성으로 모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하셨으므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집사님이 어렵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피투성이라도 살아야합니다.
어린양이라는 단어가 요한계시록만 총 28회로 가장 많이 인용됩니다.
백말(흰말)도 예수님과 혼동을 줍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절에 어린양 같은 두 뿔 가진 거짓 선지자(짐승)에 묘사되는 것 외에 다 어린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34회인데 그중에 요한계시록만 왜 자주 사용할 까요? 85%이상 요한계시록 사용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도 죽음당한 어린양입니다.
죽임당한 수동태로서 어린양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의하여 수종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앉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존경과 예배를 올려드리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 본 예수님의 모습과는 완전이 다릅니다. 지금 요한계시록 1장과 2장에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 모습은 너무 장엄한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예수님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 앞에 누가 설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예배를 광화문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2종류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권사님들과 사모와 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완전 정치적인 예배를 인도하는 그룹과 진정을 드리는 시청앞과 여의도 광장에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광화문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모든 성도들이 자리를 이동하여 시청앞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정한 예배는 어린양의 희생의 예배입니다. 예배라는 목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의 욕망으로 도용하는 예배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개혁주의적인 복음이 강합니다. 유대교가 잘못된 가르침으로 가게될 때에 선지자와 예수님을 통하여 천주교로 개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종종 천주교를 이단화 취급하는데 어는 부분은 옳은 부분도 있고 잘못된 이단의 부분도있습니다. 천주교 속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외에 다른 부분들이 혼합되어 있어서 우리 기독교가 종교개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기독교 내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하나님은 루터파에서 장로교로, 감리교회로, 침례교회로, 성결교회로, 오순절(순복음)으로 하나님이 그 복음의 촛대를 옴기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어린양은 역사는 이러합니다.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드리는 여호와 이레의 어린양의 사건이 있습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묻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인류의 구속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에서 구원의 어린양 (유월절사건)을 통하여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피의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재앙이 넘어갔습니다(Passover).
이사야 53장의 어린양의 사건은 메시야적인 예언의 사건입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 같았도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실제로 오신 어린양의 사건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계시록의 어린양의 사건은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이 이제 인을 떼시며 세상을 심판하시는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여시는 예수님입니다.
어린양의 피가 우리를 구속하시고 성전으로 들올수 있도록 만드시는 예수님의 피, 즉 보혈이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죄하시는 사건인 것처럼
지금도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순교자의 숫자가 차기까지 계속 자신을 날마다 죽이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떤 순간에는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그 피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힘입니다. 순교의 피가 많은 나라일 수록 하나님이 그 피를 보고 그들의 저주를 풀어주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교회를 살리는 것도 예수님의 보혈의 피입니다. 우리는 우선순위가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밤늦도록 동영상을 보면 새벽예배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내가 절제해야할 부분은 절제해야합니다.
비타민C보다는 오메가 3가 좋고 오메가 3보다는 침향이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엇에 좋습니까? 바로 혈관에서 흐르는 피를 막는 고혈압, 당료, 고질혈증과 같은 것으로 인하여 손발이 저리고, 머리의 혈관을 막고 심장에서 흐르는 피를 막는 고지혈증과 같은 증상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좋은 음식들 (고등어 등과 같은 음식)입니다. 이처럼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좋게하고 소통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공로와 능력으로 우리가 응답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6장과 8장 사이게 갑자기 7장에 있는 내용이 완전히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원래는 6장에서 8장으로 가고 그리고 7장이 내용이 나오는데 갑자기 7장이 끼어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중요한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느냐?
예수님의 의도는 두려워하지 말고 견디라고 하는 것입니다. 8장에 더 큰 환난이 다가오는데 겁먹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견디라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씻음 받고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성도뿐이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