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새하늘과 새 땅 2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9월 27일

 

 

지난 시간에 이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곳인가? 천국은 어떤 곳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1) 거룩한 곳입니다. 2)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3) 눈물이나 곡하는 것이나 사망이나 아픈 것이 없는 곳입니다. 4) 이기는 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5) 두려워하고 의심하는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천국은 어떤 곳인가?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신부는 누구입니까?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일곱천사는 요한계시록 15장 5절과 6절의 일곱천사입니다.

 

본문에서 나타나는 신부는 누구인가?

1)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 신약과 구약의 성도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 교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의 말씀처럼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말씀하면서 교회와 예수님의 관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 5:32)

4) 우리 평강이의 덕담 (예수님 잘 믿어요) 송신용 (부모님 시대에는 6.25, 우리 시대에는 IMF(경제적 어려움)

 

 

  1.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장소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입니다.

헬라어는 독사입니다 δόξα. 히브리어로는 카보드입니다.

카보드라는 뜻은 무겁다라는 뜻입니다. 책의 내용이 무겁다는 것은 감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책이 무게가 더합니다. 성경의 말씀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무게를 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거나 농답으로 여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1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달과 별은 해의 빛을 통하여 빛을 발합니다. 해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므로 하나님이 빛을 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영광의 빛에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밝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희미하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빌 4:19-20)

 

고린도후서 4장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14절”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구약 시대에는 성막이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셰키나)이 머물렀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육신의 텐트(성막)’를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3장 18절에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령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고후 3:16)

 

  1. 천국은 얼마나 큰가?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성경의 숫자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성경의 숫자는 유대인의 의미의 숫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의 666은 짐승의 수라고 하시면서 사람의 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7절에 144000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천사의 측량이라고 하였습니다.

 

  • 12000스타디온의 하나님의 나라는

실제적인 계산으로는 우리나라의 땅과 중국의 만주의 크기입니다. 지구보다 작다는 것입니까? 그러한 의미가 아닙니다.

 

성경의 숫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숫자를 알아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4를 죽을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동서남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4씩 12을 의미하고입니다. 정육면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에다 1000은 수가 많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엉청나게 크 다라는 표현으로 사용해야합니다.

 

 

  1. 하나님의 성전이 왜 없을까?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출애굽기 40장 34절에 성막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열왕시상 8장 10절 11절에 솔로몬성전을 지을 때에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이사야 6장 3절에 이사야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예수님의 독생자의 영광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6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얼굴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영광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 살면서 성전을 헐고 3일만 예수님의 성전을 짖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성전이 없습니다. 제사와 예배의 중요한 부분이 우리의 죄를 사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서 죄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성전이 필요없습니다.

 

성경에서 보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그 나라에 우리가 들어가는데 그곳은 아름다운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날짜는 받아노니 조금씩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특별히 결혼 날자를 받아놓으면 그 날짜가 조금 다가오는 것입니다. 천국의 날짜도 우리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날짜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원히 삽니다.

 

하나님이 아름다운 보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보석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영광이 가득해야 그 가치가 빛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신부입니다. 신부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보석은 신부를 아름답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연애인들이 결혼할때에 신혼집에서 십백억 하는 집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부럽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부러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것을 부러워해야합니다. 우리 며느리 될 이나영에게 보석을 사주었습니다. 제가 옷을 사주었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5만원주고 사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보다 더 아름답고 귀한 것으로 나타냄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위함입니다.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라며 피조물이 그분의 위대함을 드러낸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6:3 스랍(천사)들이 찬양할 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6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1. 어린양 생명책
  2.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들어가는 사람과 못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1. 속된 것 (Profane / Common)

‘속되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이 없이 오염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영적으로 불결하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 가치관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1. 가증한 일 (Abomination)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과 성(性)적 윤리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동성애(레위기 18:22), 근친상간 및 간음(레위기 18장), 남녀의 의복을 바꿔 입는 행위 (신명기 22:5) 등. 또한 몰렉에게 자신의 자녀를 드리는 인신제사도 가증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1. 거짓말하는 자 (Liars)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영적 기만을 뜻합니다. 사탄 마귀(옛 뱀)와 그 지시를 따르는 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짐승), 그리고 세상의 타락한 종교·정치적 세력인 음녀와 이에 동조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들어가는 사람들은

  1.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은 생명책에 대하여 6번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에 생명책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어린양의 생명책

요한계시록 17장 8절에 생명책

요한계시록 20장 12절 생명책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생명책

요한계시록 21장 27절에 어린양의 생명책입니다.

 

1) 요한계시록 3장 5절에 생명책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서 처음에는 생명책에 기록되었지만 생명책에 그 이름을 기록되지 못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을 거역하거나 하나님의 일들을 방해하거나 배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이김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는 예수님의 피와 증언하는 말씀, 즉 성도들이 입술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탄을 이긴다고 하였습니다. 죽기까지 참고 인내함으로 이긴다고 하였습니다.

 

2)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어린양의 생명책

  1.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자가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창세 이전에 무엇을 기록했는가?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4~5)

 

출애굽기 32장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1.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책에서 그를 지워버리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누가복음 10장 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2.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3.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록 삶을 살아야합니다.

 

시편 69장 28.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알렉산더와 데마처럼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진리를 대적하거나 세상을 사랑하여 떠난 자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혹은 지워진) 자들입니다.

 

신학적으로 이는 두 가지 관점으로 해석됩니다.

첫째, 육신의 생명록(호적)에서의 지워짐.

 

둘째, ‘기록된 것처럼 보였던 자들’

겉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 무리에 섞여 있어서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 악행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본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

알렉산더와 데마는 생명책에 없는가?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 (진리를 대적한 자)”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디모데후서 4:14~15)

 

데마 (세상을 사랑하여 배교한 자)”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디모데후서 4:10)데마는 한때 바울의 동역자로서 복음 전파의 현장에 함께 있었던 사람입니다(골로새서 4:14). 그러나 결국 “이 세상을 사랑하여”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