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주님의 은혜로 고 박철현권사님 천국환송예배를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저희 장모님은 10시경에 소천하고 우리 평강이는 11시에 예식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예식이 끝나고 사돈댁과 식사를 하는데 어머니 소천소식을 들었습니다. 서둘러 한복을 사돈내에 맡기고 집에 돌아와 주보 만들고 여수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KTX가 모두 입석입니다. 익사(이리)까지 가니 자리에 앉아서 갈수 있게되었습니다. 예식장에 도착하여 기도하고 저녁 먹고 큰 형님내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문하고 주일날 아침 11시경에 여수 남서교회 김의택목사님 교회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목회도 저렇게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관예식과 입관예배를 여수산돌교회 한정희목사님이 인도하셨고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여수 승화원에서 화장을 하고 광주영락추모공원으로 이동하여 하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제가 설교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취토하고 헌화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밤 11시경이 되었습니다.
장례를 집행하면서 하나 느끼는 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가정이 되어야하겠다는 것과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복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효도한 가정은 자녀들이 다 잘 되었습니다. KIST,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한 가정은 공무원으로 잘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불효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은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예수님을 잘 믿고 부모형제 모든 식구들에게 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침내 요한계시록 22장 마지막장입니다.
제가 성원교회서 목회를 시작하면 10년에 한번 정도 새벽기도회에서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번 왕복하였습니다. 다시 요한계시록을 하면 나의 목회가 정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창세기 2장 에덴동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 21장까지의 주된 내용은 생명강입니다.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성경은 물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창세기 2장에 에덴동산에 흐르는 강은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하는 생명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마지막장 22장에서는 생명수 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은 세상으로 향하는 강물이고, 요한계시록 22장은 생명수강은 하나님과 보좌에 앉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흐르는 강입니다. 오직 지구에만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떠한 행성에도 물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이 이처럼 중요합니다.
장모님 장례식 때에 이러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故) 서정범 교수의 무속 연구 및 그와 관련되어 회자되는 영적 현상(임사체험, 유체이탈, 저승의 강), 서정범교수님은 국어학자이자 민속학자입니다. 무녀별곡, 무녀들의 꿈이야기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습니다.
1) 유체이탈입니다. 맹목적인 미신으로 치부하기보다는 “귀신은 없다”고 보면서도 그는 학문적인 연구를 하였습니다.
2) “데리러 왔다”는 것입니다. 저승사자가 대리러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천사가 대리러 온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사탄, 마귀, 귀신들이 대리러 오기 때문에 온 몸이 경직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온 몸이 부드러웠다고 장의사들이 염하면서 말하더라고요, 대부분의 장의사들의 고통적인 특징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염을 할 때에 부드럽고 평안하시다고 하였습니다.
3) 물을 건넌다는 것입니다. 임사체험담에서 흔히 나타는 현상은 삼도천, 황천강을 건넌다는 것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에서 22장에서 나타나는 생명강을 건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가의 가사에서도 요단강 건너가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종합해보면 나의 몸과 영혼이 분리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천사나 악한 영이 대리고 온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요단강을 건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생명수강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장 2절에 등장하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열매’는 사과나 배 같은 구체적인 과일의 종류(명칭)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 12달 내내 끊이지 않고 매달 풍성하게 맺히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생명 공급과 완전한 복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숫자 ’12’는 완성된 숫자입니다.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완성과 완전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천국의 12 열매는 신령한 복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의 성령의 열매처럼 사랑과 희락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곳에서 의로움과 지혜와 영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강이 흐른다고 하였는데 이스라엘의 요단강과 사해가 있습니다. 요단강은 흘러 생명이 넘처나지만 사해는 말 그대로 죽은 강입니다.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요단강은 천국을 의미하고 사해는 지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복음이 흘러가야하고 교회의 물질도 흘려보내야합니다. 그럴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교회 성도들과 삶속에서 풍성하게 넘치는 것입니다.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실낙원의 회복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에덴동산에는 엉겅퀴와 가시덤불이라는 ‘저주’가 임했는데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저주가 씻어집니다. 그러나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그곳은 마귀와 사탄이 없기 때문에 다시 저주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가득한 곳입니다.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하나님(또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얼굴을 천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이지만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다고 하였는데 무엇을 이마에 세기는 의미도 있지만 우리의 정체성이 예수님의 정체성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이 이마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에 그의 이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영원히 지니고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요한계시록 13장 14장에서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도 이마와 오른손에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않고 짐승의 이름을 대신하여 그 표를 받는 자들은 불못에 던진다고 하였습니다.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다시 밤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히 비취기 때문입니다. 해의 비침도 끝이 있을 것입니다. 해의 빛을 통하여 달과 별도도 밝게 비치는데 이 모든 것도 한시적인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밤은 눈물 고통 슬픔 외로움을 상징합니다. 천국에는 눈물, 고통, 슬픔 곡하는 것과 아픈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장모님이 15일간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얼마나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까? 우리 집에서 무척이나 건강하셨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작은 형님은 100살까지 살 수 있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양원에 가게 되면서 점점 몸이 약히지고 불편해지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이 부모님을 조금더 모시지 못한 것에 대하여 관약근에 대한 문제입니다. 사람이 존엄하게 되는 것은 바로 정신과 관약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분비물을 조절하여 참고 화장실에서 처리한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하고 사람을 존엄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그런데 관약근을 조절할 수 없으면 짐승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픈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천국에서는 그러한 모든 영체의 몸이 건강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잠은 휴식, 건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는 건강이나 회복이 필요없습니다. 영원한 안식 가운데 평안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하나님께서 새 부활체에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세상에 누구의 말도 믿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정치인들은 자신의 말을 믿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고 자신의 영화를 위하여 거짓말을 하고 위기를 모면하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참되고 신실합니다.
로마서 3장 4절 (개역개정)”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세상의 어떤 책도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신실하신 말씀입니다. 어른의 말씀과 선생님의 말씀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아침마다 듣는 아버지의 말씀도 듣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도 빨리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2절: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본문에서 속히 오리니를 말씀하면서 벌써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네로 황제 54년부터 68년까지 바울과 베드로의 순교, 도미티아누스 황제 81년부터 96년까지 기독교인들을 아주 강하게 박해하고 핍박, 이당시에 요한을 사형선고하라고 하였고 군중들 보는 앞에서 펄펄 끓는 기름 가마솥에서 그를 집어넣었는데 미치 시원한 물로 목욕하듯 평온한 모습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밧모섬으로 유배를 보내어 그곳에서 요한계시록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트라야누스 황제 때에 소아시아 에베소 교회에서 노환으로 자연사 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이 작성한 다른 성경(요한복음, 요한서신)의 기록 시기입니다. 지금도 튀르키예에 남아있는 사도 요한의 무덤 교회있습니다.
왜 오지 않으실까?
1)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였습니다.
2) 모든 인류는 죽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우리 장모님과 평강이의 결혼이 붙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지 은혜로은 예식과 장례식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풀 때에 꼭 명심해야하는 것은
1) 성경 말씀을 먼저 문자적으로 풀어야합니다. 성경은 쓸때 없는 것을 적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일점일확이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천년왕국이 바로 그 예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설 Dispensational은 기독교 신학에서 역사를 여러 ‘세대(時代)’ 또는 ‘경륜(經綸)이라는 뜻입니다.
2) 작성 당시에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의미가 있고 그것이 거울이 되어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시대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이단이 됩니다. 마치 이만희처럼 될 수 있습니다. 밧모섬을 반포라고 적용해석하고 신천지성도들 만이 구원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144000입니다.
옛날 성경의 가치는 3억 5천만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5만원 정도의 성경을 책 사서 읽을 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이라 가죽이나 파피루스로 만든 ‘두루마리(Scroll)’에 글을 기록했기 때문에 성경 구절에서 ‘두루마리 책’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책의 결론 부분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예언과 경고의 말씀입니다. 박해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꼭 지켜야할 것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녀와 큰 성 바벨론의 심판도 끝나고 새하늘과 새 땅의 모든 것도 완성되었는데 22장에 필요없는 것 같지만 사도 요한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수미상관법의 구조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결론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미상관(Inclusio) 한자로는 ‘머리 수(首)’, ‘꼬리 미(尾)’, ‘서로 상(相)’, ‘관계할 관(關)’을 써서 처음과 끝이 서로 관계가 있다는 뜻.
칼빈도 요한계시록을 주석하지 않았는데 우리 시대에 요한계시록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까? 조금 서투르고 미숙하여도 연구하고 설교해야합니다.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일들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8장 18절: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아모스 3장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설교는 단순한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비밀을 주의 종들에게 그리고 성도들에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
하라 하더라
서도들은 주의 종에게나 어떤 천사라고 경배하지 말아야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합니다.
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후렴>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사도행전 12장에서 야고보의 순교, 베드로의 감옥행으로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통하여 쇠사슬을 풀고 베드로를 탈출시켰습니다. 성도들은 “그의 천사라”하고 로데는 그의 천사가 아니라 베드로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죽었고 베드로의 천사가 온것으로 지레짐작한 것입니다.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때(Time)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악에 대한 최종 심판,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완전히 성취될 때를 의미합니다. 바로 앞 구절(7절)과 뒤 구절(12절)에서 예수님이 계속해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라고 말씀하신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인봉하라)” (단 12:4)고 하셨습니다. 다니엘 시대에는 종말의 때가 오려면 아직 수백 년, 수천 년의 세월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때가 될 때까지 닫아두라고 하신 것입니다.
신약의 요한계시록은 인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십자가 사건, 부활을 통해 이미 종말의 문이 열렸습니다. 온 세상의 교회가 주님의 오심을 깨어 준비해야 하는‘임박한 역사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선포입니다.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세상은 항상 불의를 행하는 자와 의를 행하는 자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의를 행하고 거룩을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불의나 더러움을 방임하라는 뜻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종말의 때에는 각자의 영적 상태가 고착화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말세에 많은 환난과 핍박이 다가오더라도 계속적으로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아주리라.
사람을 살아가면서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고 살아갑니다. 특별히 부모로부터 많이 받기도합니다. 저는 평생 감사해야 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장모님입니다. 저희들이 어려운 개척시절 수색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2년동안 함께 사시면서 저를 도왔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자랄 때에 4살까지 키워주신 분입니다. 지금고 작은 효도라고 한답시고 제가 3년 6개월동안 모시고 살았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공부할 때에는 1천만원을 선듯 내놓으셨습니다. 10월 2일 밤에는 장모님이 꿈에 보여 장모님을 치료를 위하여 중환실에서 그리고 병실에서 오가면서 치료하였는데 치료가 잘 되어서 더 건강하였습니다. 우리 아들보다 장모님이 꿈에 자주 보입니다.
마태복음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로마서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이사야 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시편 62: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잠언 24:12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 어찌 모르시겠느냐?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지 않으시겠느냐? (새번역)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들도 하나님 안에 있는 시간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은 단순히 시간의 양 끝점만 찍고 계시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 시작과 끝을 붙잡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헬라어에는 24글짜가 있는데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22개 글자도 존재합니다. 이뜻은 하나님이 처음 글짜 알파도 되시고 베타도 되시고 델타도 되는 분입니다. 그분의 나의 생활 가운데 모든 부분의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태어날 때에도 기억하고 계시고 내가 죽을 때에도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지금 이순간도 하나님은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혼자 울어야 했던 밤들, 외롭고 막막했던 무수한 시간의 조각들까지도 하나님은 단 하나도 흘려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내 삶의 모든 글자를 빼곡하게 사랑으로 채워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강과 위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139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