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장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7월 19일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인생의 결말을 안다면 삶이 불안하지 않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오를 것이라고 하여 주식을 사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결말을 안다면 불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나라의 전쟁도 러시아가 분명히 이길 것을 믿고 전쟁하였지만 지금까지 계속 전쟁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100% 확신하고 산다는 것은 인생을 얼마나 자신있게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FIFA에서 축구의 순위를 매깁니다. 1등인 프랑스, 2위 아르핸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입니다. 이번 4국가가 예상대로 다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4위인 스페인이 이기고, 2위인 아르핸티나가 이겼습니다. 세상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그것이 그럴 것이라고 90% 예상하지만 그 결과를 알지 못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면서 새벽이고 주일예배고 설교할 때 마다 주님께 말씀하시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세상에 아무리 강하고 마귀가 영적인 힘이 강할찌라도 ‘어린양의 피’와 ‘증언하는 말씀’으로 이미 승리했으며 결국 최종 승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12장 11절”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7장 14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입고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
지난 13장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 즉 666를 표를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왜 짐승의 표를 받았을까요? 지금 이세상에 살기 위하여 받은 것입니다. 돈벌기 위해서는 할 수 없이 짐승의 표를 받아야합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러나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144000과 같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 이름을 쓴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소리가 있습니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무슨 소리가입니다. 기도 소리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는 소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새벽기도회 예배드릴 때에 큰 우렛소리(정연준 장로님)입니다. 많은 물소리(양순옥권사님) 같은 분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소리입니다.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유튜브가 사람들을 죽이고 멸망하게 합니다. 가짜 뉴스로 인하여 사람들을 죽이는 소리입니다. 유튜브를 제작하고 그것을 통하여 돈을 벌기 위하여 사람들을 죽이고 멸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과 가로세로 연구소의 가세연 김세의 대표와의 법적인 공방입니다.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새 노래는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사람들이 부르는 찬양소리입니다. 이 사람들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다고하였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노래 소리들이 있습니까? 감정을 넣어 부르는 노래는 사람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래는 천상의 노래가 아닙니다. 오직 구원함을 받은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소리입니다.
역대하 20장에 기록된 이 사건은 군대 앞에 노래하는 자(찬양대)들을 세워 행진하게 했고, 찬송이 시작될 때 하나님이 일하셔서 전쟁에서 대승을 거둔 기적입니다. 다윗이 노래할 때에 악귀가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 감옥에서 찬양할 때에 옥문이 얼렸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감람산으로 올라 갈때에 십자가를 잘 이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김재복 집사님이 찬양할 때에 이지역에 어둠의 세력이 지나가고 우리 성도들에게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이 되어서 큰 기쁨이 됩니다.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여자와 다불어 더럽히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인맞은 사람들은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여자라는 것은 누구를 의미하고 있습니까? 문자적으로 세상의 음난한 여자 창녀와 같은 여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2장 두아디라교회에서의 여자는 거짓 선지자(이세벨)입니다. 우상과 이방 선지자들을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오게 하여 타락하게 하는 영적인 적그리스도, 우상숭배자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문화와 적당히 타협하고 행음하게 합니다. 그러나 찬양을 부르는 성도들은 신앙을 지키면서도 세상 풍습을 따를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여자(이세벨은) 영적은 육적인 간음하게 하는 세력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른 자들이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들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바로 순종입니다.
‘내 생각에 맞을 때만 따르는 것’은 순종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완벽한 순종은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입니다. (빌립보서 2:8).
순종의 대표적인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갈바를 알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고, 100세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순종입니다.
여성으로는 마리야입니다. 자신의 돌에 맞아 죽을 수 있음에도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출생하고 예수님을 보호하였습니다.
- 3천사의 역할
인맞은 사람들을 보호하는 천사들의 역할입니다.
- 예배하게 합니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모든 민족, 종족들이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의 복음, 예수님을 통하여 치료를 받는 치료의 복음,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충만을 받는 복음,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에 대한 복음입니다. 이것이 증거되는 곳에 사탄 마귀가 떠나고 인간으로 누려야 할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둘째 천사는 겸손을 가르칩니다.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거룩한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하였습니다.
느브갓네살왕이 왕궁 지붕을 거닐며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내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교만하였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납니다. 사람에게 쫓겨나 버림받고,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는 비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사후, 그의 후손인 벨사살 왕 때에 이르러 바벨론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기원전 539년, 벨사살 왕이 예루살렘 성전의 거룩한 그릇으로 술을 마시며 우상을 찬양하는 교만의 극치를 달할 때,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글씨를 썼습니다(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그날 밤 바벨론성은 페르시아(바사)의 고레스 왕에 의해 허무하게 함락되었고 바벨론 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셋째 천사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민이지만 보이는 우상을 섬김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현대의 우상이 무엇입니까? 바로 물질(만몬)입니다. 현대의 우상이 음난(동성애, 퀴어축제)입니다. 현대의 우상이 요가(네가 주인이다), 현대인의 우상이 영화, 드라마, 모니터 속에서, 인터넷과 동영상 유튜브에서 빠져 들게 하는 문화적인 우상입니다.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로마의 황제의 표를 받거나, 우상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의 길을 선택한 성도들, 타협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터키 카파도키아 평원 아래에는 ‘깊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 도시, 데린쿠유(Derinkuyu)가 있습니다. *동영상
데린쿠유, 지하도시 카파도키아 동굴, 로마의 카타콤 (로마 외곽 지하도시) 장기 피난처, 주거도시, 수도시설, 교회 매장지, 비밀 예배시설, 학교 가축 사육장, 성찬 와인 저장 암굴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은 말마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변질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려는 순간 가룟유다의 배신으로 그의 생애가 비참해졌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80, 90세에 마지막 부분에 교회를 등지고 교회 출석하지 않고 자신의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김권사)
주기철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은 삶속에서 천국에서는 누가 더 귀하게 평가할까요? 영원에 비하면 50년은 아무것도 아닌 세월입니다. 많은 성도들은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 수 있지만, 믿음을 끝까지 지킨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삶의 축복이 더 위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 고후 5장 10절, 마태복음 10장 28절입니다.)
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본문의 있는 말씀은 요엘 3장 13절의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13절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얼마나 잔혹한 심판인가? 문자적으로 1스다디온(Stadion)은 약 185m ~ 192m입니다. 1,600(4X4X1000) 스타디온은 약 300km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입니다. 전국토 엉청난 면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피의 양이 말의 굴레(말의 입에 물리는 재갈)까지 피가 차 올랐다고합니다. 지상에서 약 1.2m ~ 1.5m에 달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란 기쁨의 축제에 어떤 사람들에게 심판의 축제인 것입니다.
옛날에는 좋은 음식, 좋은 곳 어른들이 가는 곳 룸싸롱, 좋은 차가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그러한 것들은 잠시 우리에게 쾌락을 주시만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마치 동화 작가 권정생안수집사님처럼 가난, 병마와 싸우면서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길어 올린 한국 아동문학의 거장입니다. 1937년 일본 도쿄의 무허가 판자촌에서 청소부였던 아버지와 삯바느질을 하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45년 광복 이튿날 고국(경상북도 청송)으로 돌아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6·20 전쟁이 터지면서 가족들이 다시 뿔뿔이 흩어지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청소년기부터 지독한 가난 속에서 나무장사, 고구마장사 등을 하며 고되게 일하다가 결핵성 신장염과 방광염을 얻었습니다. 신장과 방광을 들어내는 대수술을 받았고, 20대에 이미 “몇 년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평생을 고통과 질병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안동 일직면 조탑리와 ‘교회 종지기’ 문학동교회 안수집사님으로 봉사하시면서 사시다가 아무 쓸모없어 보이던 강아지 똥이 민들레 꽃 피우는 거름이 되는 이야기를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당선되며 문단에 이름을 알렸습니다.《몽실언니》(1984년)
소천하면서 3가지로 마을 사람들과 성도들이 놀랐다고합니다. 첫째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는 것이고, 그렇게 많은 유산을 남겼다는 것에 놀랐다고합니다.
특별기획 경북의 혼_가난한 아이들의 동무, 작가 권정생(1937~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