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장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6년 5월

1.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2.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3.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4.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5.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6.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7.황충들의 모양은

9장에 등장하는 황충(메뚜기)들의 모양 중 ‘철 호심경(철 흉갑)’은 황충의 가슴을 보호하는 철처럼 단단한 갑옷을 의미합니다.

호심경(護心鏡)은 군사가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붙이던 거울 모양의 쇠붙이(흉갑)입니다. * 메뚜기처럼 많고, 그리고 전쟁 도구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신학자는 드론, 아파치 헬기라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황충들의 전체 모양: 무저갱(바닥이 없는 깊은 구덩이)에서 올라온 황충들은 일반 메뚜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초자연적인 괴물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습니다.

금 면류관: 머리에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습니다.

사람의 얼굴: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비슷합니다.

여자의 머리털: 여자의 긴 머리털 같은 것이 있습니다.

사자의 이빨: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처럼 날카롭습니다.

철 호심경: 가슴에는 철로 된 흉갑을 입고 있습니다.

병거 소리: 날개들의 소리가 수많은 병거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가는 소리처럼 웅장합니다.

전갈의 꼬리: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독침)이 있어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히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 구원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메뚜기 재앙 (곡식 공격): 출애굽기 10장에 등장하는 여덟 번째 재앙입니다. 애굽(이집트)의 땅과 모든 푸른 채소, 나무 열매를 모조리 먹어 치웠습니다. 이는 인간의 생계를 끊는 심판이자, 애굽이 믿던 풍요의 신들을 무력화한 사건입니다.

장자의 죽음 (사람 공격): 출애굽기 12장에 등장하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입니다. 애굽의 처음 태어난 모든 사람과 가축의 장자를 친 심판입니다. 어린 양의 피 (유월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그 피를 보고 그 집을 그냥 ‘넘어갔고(Passover)’, 이것이 유월절의 기원이 됩니다.

하나님은 복수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보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나훔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를 품으시되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분을 품으시며”

나훔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이만만(2만만)’의 숫자적 의미

산술적 계산: 2만(20,000)에 1만(10,000)을 곱한 수로, 실제 숫자로 환산하면 2억(200,000,000) 명을 뜻합니다.

현대 번역본(새번역, 공동번역 등)에서는 대개 ‘2억’으로 직접 번역되어 있습니다.

상징적 의미: 성경이 기록될 당시(1세기)의 전 세계 인구를 뛰어넘는 비현실적인 숫자입니다.

따라서 성경 구조상 ‘천천만만’이라는 표현처럼 인간이 감당하거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대군을 상징합니다.
성경과 전통 표현에 담긴 숫자의 상징성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만만(萬萬)’은 문자 그대로 계산하면 1억(10,000 × 10,000)이 되지만, 고대 언어에서는 실제 수치보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음’을 뜻하는 상징적 표현으로 쓰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문화적, 언어적 배경을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성경 속 ‘천천’과 ‘만만’

히브리 시문학의 대구법: 고대 이스라엘 시에서는 앞 구절보다 뒷 구절을 강조하기 위해 더 큰 숫자를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비교를 통한 극찬: 사울의 업적(천)보다 다윗의 업적(만)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함을 군중들이 노래한 것입니다.
1.황제에게 외친 ‘만세’와 ‘만만세’

만세(萬歲): 황제가 일만 년 동안 장수하며 태평성대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언어입니다.

만만세(萬萬歲): ‘만세’를 더욱 극대화한 표현으로, 영원무궁한 번영과 생명을 송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대 동양과 서양 모두에서 ‘만(萬)’이라는 숫자는 무한함과 최고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이었습니다.

과거 1970~80년대에는 중국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중국이 2억 명의 군대를 동원해 유브라데 강을 건너 서방(미국 등)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세대주의적 예언 해석이 교계에서 크게 유행했습니다. 옛 목사님께서 그렇게 설교하신 것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냉전 상황을 반영한 해석입니다.
1801년 황사영 백서 사건

사건 개요: 신유박해로 수많은 천주교인이 처형되자, 황사영이 충북 제천의 배론성지(배론동굴)에 숨어 중국 베이징의 구베아(Gouvea) 주교에게 보내기 위해 흰 비단에 쓴 편지입니다.

요청 내용: 말씀하신 대로 “군함 수백 척과 정예군 5~6만 명, 대포를 싣고 와 조선 조정에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도록 압박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역사적 결과: 편지가 전달되기 전 발각되어 관련자들이 처형당했으며, 조선 조정이 천주교를 ‘외세와 결탁해 나라를 해치려는 사학(邪學)’으로 규정하고 박해를 더욱 강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1866년 병인양요와 천주교인

사건 개요: 조선 조정이 프랑스 신부들과 천주교인들을 대거 처형한 병인박해에 대응하여 프랑스(블란서) 군함이 강화도를 침략한 사건입니다.

당시 상황: 오랫동안 목숨을 위협받는 박해를 겪었던 일부 천주교인들은 프랑스 군대를 자신들을 구원해 줄 ‘해방군’으로 여겨 뱃길을 안내하거나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적 결과: 이는 흥선대원군을 비롯한 조선 지배층에게 천주교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인식을 더욱 굳히게 만들었고, 이후 더 철저한 박해와 강력한 척화비 건립(위정척사 사상)으로 이어졌습니다.

1.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천로역정에 나오는 아바돈(Abaddon)은 크리스천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기 전에 ‘겸손의 골짜기(Valley of Humiliation)’에서 만나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강력한 악마의 이름입니다. 헬라어 표기인 ‘아볼루온(Apollyon)’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파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로역정 속 아바돈(아볼루온)의 특징과 상징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외모와 기괴한 형상: 아바돈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물고기 같은 비늘로 온몸이 덮여 있습니다. 용과 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사자의 입을 가졌습니다. 발은 곰의 발과 같으며, 배에서는 불과 연기를 뿜어냅니다.
2.크리스천과의 대화와 유혹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바돈은 무작정 공격하기 전에 말로써 크리스천의 믿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크리스천이 원래 살던 ‘멸망의 도시’의 지배자가 자신이므로, 크리스천 역시 여전히 자신의 백성이자 종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에게 돌아오면 세상의 부귀영화와 보상을 주겠다고 유혹합니다.

크리스천이 정로(바른 길)를 걸어오면서 저지른 실수와 낙심, 두려워했던 순간들을 낱낱이 들추어내며 “너 같은 죄인은 왕(하나님)의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정죄합니다.
격렬한 전투와 패배: 말이 통하지 않자 아바돈은 불화살을 퍼부으며 크리스천을 죽이려 듭니다. 전투는 반나절 이상 지속되었으며, 크리스천은 온몸에 부상을 입고 칼까지 놓치며 죽기 직전의 위기에 몰립니다. 크리스천이 “나의 원수야, 나를 보고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라는 성경 말씀을 외치며 다시 칼을 잡고 아바돈을 찌릅니다.
치명상을 입은 아바돈은 결국 용의 날개를 펴고 도망칩니다.
회개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도 있고 (베드로), 회개를 하였는데 후회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룟 유다).
우리나라는 무엇을 회개해야 합니까?

요한계시록 9장 20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영해를 한다고 하여 이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미혹하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JMS 등 모든 이단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단의 말이 아닙니다. 둘째는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입니다. 이단이 어서 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은 공포의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관점에서, 성도의 보호 관점에서 설교해야 합니다.
물론 아바돈은 무서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의 손아래 있는 것입니다. 애굽의 신들을 멸하기 위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때에 나타나는 메뚜기 재앙이 바로 오늘 본문에서 나타나는 메뚜기의 왕 아바돈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사탄의 하수인입니다. 귀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허락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입니다.

아론의 아들들: 첫째와 둘째는 죽고, 나답(장남)은 아론의 맏아들입니다. 동생 아비후와 함께 성막에서 분향할 때 하나님이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사용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녀를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비후(차남)는 아론의 둘째 아들입니다. 형 나답과 함께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던 중 하나님의 법을 어긴 불을 드려 형과 같은 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역시 후손이 없었습니다. 엘르아살(삼남)은 아론의 셋째 아들입니다. 두 형이 죽은 후 사실상 장자의 역할을 맡았으며, 아버지 아론이 별세한 뒤 그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제2대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훗날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이다말(막내)은 질문하신 아론의 넷째 아들입니다. 형 엘르아살과 함께 살아남아 제사장 직분을 이어갔으며, 레위 자손들의 직무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윗의 형제들입니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아론의 자손들입니다.
한·중·일의 유산 남기는 방식입니다.
1.여자들은 상속하지 않습니다. 아들 다섯 명이면 1/5씩입니다.
2.한국입니다. 장자 우선 상속합니다. 장자 60%, 2/3 등 장자 중심입니다.
3.일본은 한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수양대군 아들입니다. 장자냐 현자냐의 문제에서 현자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삼성그룹입니다.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에게 몰아주는 것입니다. 아베 신조입니다. 외가 쪽 증조할아버지 사토 집안에 데릴사위, 양자로 들어가서 계승한 것입니다.
4.첫째 화:

다섯째 나팔 심판 (황충의 재앙)

본문 성경 구절: 요한계시록 9장 1~12절

핵심 내용: 무저갱(끝없는 영적 심연)이 열리고, 그곳에서 연기와 함께 ‘황충(메뚜기 모양의 악한 영들)’이 올라와 사람들을 해치는 재앙입니다.

재앙의 특징:

대상 제외: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도장)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합니다.

기간 제한: 다섯 달 동안만 괴롭게 합니다.

고통의 강도: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할 만큼 영적·육체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줍니다.

영적 분별력: 마지막 때에는 물질적 재앙뿐만 아니라, 사람의 정신과 영혼을 피폐하게 만드는 영적 흑암(무저갱의 연기)이 가득해집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구원받은 성도, 즉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는 이 영적인 해를 입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며 믿음의 표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1.둘째 화:

여섯째 나팔 심판 (유브라데 전쟁)

본문 성경 구절: 요한계시록 9장 13~21절

핵심 내용: 유브라데 강에 결박되어 있던 네 천사가 풀려나고, 이만만(2억 명)의 마병대가 동원되어 인류의 3분의 1을 죽이는 거대한 전쟁과 죽음의 재앙입니다.

재앙의 특징:

처참한 파괴: 연기, 불, 유황으로 인해 지구상 인류의 3분의 1이 목숨을 잃습니다.

인간의 완악함: 이러한 무서운 심판을 보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우상 숭배, 살인, 복술, 음행,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의 기회: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파멸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강퍅한 마음의 경계: 심판을 보면서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인간의 죄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즉시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23장의 첫째·둘째 화:

첫째 화 (13절): 위선으로 인해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타인도 막아서는 종교적 외식을 책망.

둘째 화 (15절): 빗나간 열심으로 사람들을 포교하여 결국 자신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만드는 잘못된 인도자들을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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