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 1절 두여자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6월 28일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서론
저희 증조할아버지부터 시작한 믿음은 우리 아버지 시대에 꽃을 피었습니다. 5분이 모두 목회를 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살아계 계심에 확신하신 아버짐이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속에 늘 의문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렇게 가난하게 살까? 왜 우리가정은 어렵게 살까하는 생각이 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살아계시는데 그 증거가 무엇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믿는데 나만 믿지 않을 수 없어서 열심히 믿었습니다.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만큼 철저한 신앙의 테두리 안에서, 홀로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를 떠올리며 외로운 질문을 품고 계셨을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믿고 찬양하는 환경 속에서 의문이 든다는 것 자체를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에 의문이 느끼는 것은 왜 우리집은 가난하고 하는 일마다 안될까?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왜 응답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다른 한면으로는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확신은 제가 기도할 때 마다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 위암으로 돌아가시는데 할머니가 돌아갈 때에 얼마나 천사의 얼굴처럼 밝고 환한지 모르겠습니다.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12장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인(흰말, 붉은말, 검정색말, 청황색말, 순교자들, 지진), 7인(7나팔, 땅, 바다, 강 (쑥 체르노빌), 하늘(해와 달과 별), 무저갱(황충), 군대(유브라데스강) 2만만(2억), 하나님의 성전이 열림.
1장과 계시록 22장의 중간 부분에 하나님의 이적 (싸인)이 있습니다.
하늘에 큰 이적 (헬라어로 세미온입니다.) 세미온이라는 뜻은 표지판 싸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될 때에 싸인(이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 12장까지 오면서 이제 방향을 가르처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인천에서 서울로 올 때에 동암역에서 늘 착각을 합니다. 서울로 와야하는데 인천, 제물포로 가게 됩니다. 매번 제가 확인하는 것은 표지판입니다. 인생의 표지판 성경의 말씀을 보고 가면 절대로 헤메지 않습니다.
- 여자는 누구 인가?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는 누구인가? 첫째는 예수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둘째로 요한계시록 19장 2절”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여자(예수님)이 아이를 배었습니다. 십자가에서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에서 해산의 고통으로 인하여 안디옥에 교회가 형성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전 세계에 복음이 증거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해산의 고통은 로마의 정부의 핍박과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인하여 교회가 진멸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큐어축제로 인하여 성경적인 가치가 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에서 훼손되고 있습니다.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심일 동안 그를 (아들을) 양육합니다.
광야는 우리가 살기 힘든 곳입니다. 공급하는 음식도, 물도, 더위와 추위와 싸우는 곳입니다. 아무도 없는 곳이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신명기 8장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의 삶 속에 광야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질병의 광야(김예기권사), 어떤 사람들에게 물질의 광야, 어떤 사람들에게 자녀의 광야, 어떤 사람들은 사업의 광야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광야를 통과해야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광야 사십일을 금식함으로 통과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아라비야 광야에서 (갈라디아서 1장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보름을 머무는 동안)
성경은 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1260일, 한 때, 두때 반때, 마흔두달동안, 훈련합니다.
광야 복음성가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광야 광야에 서 있네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광야 광야에 서 있네”
이덕지목사님의 간증입니다.
교인 5명의 산골 교회 초청 1990년 강도사 시절, 이덕진 목사는 간증 수기 공모전 금상 수상을 계기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남 화순군 무등산 자락 화전민 마을인 ‘수만리’의 한 작은 교회로부터 부흥회 인도 요청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 교회의 성도는 목사, 사모, 아들, 딸, 그리고 주말 일직 때만 참석하는 분교 여교사까지 단 5명뿐이었습니다. 헌신적인 맹인 목회자와의 만남
수만리 교회의 담임목사는 시각장애인(맹인)이자 한쪽 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이었습니다. 그는 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산골 교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기적적인 주민들의 발걸음집회 첫날, 집회 장소에서 불고기를 준비하자 냄새를 맡은 동네 할머니 한 분이 찾아왔고, 뒤이어 동네 주민들이 줄을 이어 총 45명이 교회에 모였습니다.
이덕진 목사와 성도들은 반주도 없이 손뼉을 치며 “예수 사랑하심은” 찬송가를 1시간 반 동안 눈물로 찬양했습니다. 이때 마음의 문이 닫혀 있던 완고한 산골 어르신들이 대거 회개하며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노나복 선교사의 70년 전 눈물의 기도집회 중 한 할머니가 놀라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70년 전 미국 남장로교 출신의 노나복(John Fairman Preston) 선교사가 광주에서 사역하던 중 말을 타고 무등산을 넘어 이 수만리 골짜기까지 찾아와 전도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어른들은 복음을 거부했으나 노나복 선교사는 어린이들을 모아 주일학교를 열고 “예수 사랑하심은” 찬송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아이들을 붙잡고
“하나님, 이 아이들만큼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구원해 주소서”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때 주일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이 바로 70년이 지나 백발이 되어 찾아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었던 것입니다.
목회자의 눈물의 축도집회가 끝난 후, 교회에 등록하겠다고 결단한 주민이 45명에 달했습니다. 마지막 날 맹인 목사님에게 축도를 부탁하자, 목사님은 “하나님, 이 영혼들을 구원하시려고 제 눈을 멀게 하시고 제 한쪽 다리를 꺾으셨나요? 저는 이제 원이 없습니다”라며 엉엉 우느라 축도를 끝맺지 못할 만큼 큰 감격과 은혜가 임했습니다.
하늘에서 전쟁이 있으니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하늘에서 영적인 전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가엘(천사장)과 용, 옛 뱀, 곧 마귀, 사탄,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싫어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평등법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성애 우리 아들 평강이 조민재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왜 같이 살아갑니까? 왜 부부가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와 결혼하라고 했지, 남자와 남자 (소돔과 고모라의), 남창들이 함께 성적인 교류를 하는 것입니다.
11절에 참소하는 자, 헐뜯는 자입니다.
C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The Screwtape Letters)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좋은 것(음식, 성, 술, 즐거움) 자체는 죄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과함과 방종이 죄로 보았습니다. 마귀의 전략은 ‘과하게’ 만들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쓰게 유혹하는 것입니다. 술 뒤에 마귀가 있습니다. 이성 뒤에 마귀가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마귀가 가룟유다의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그는 그의 죄의 자책감 때문에 자살하게 되었습니다. 자살 하기 전에 무엇을 했습니까? 자신의 자존심을 나타내기 위하여 은 30냥을 성전에 던저놓고 죽었습니다. 내가 돈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존심) 신앙생활에 가장 큰 적이 바로 자존심입니다. 부부관계에도 자존심이 가장 큰 적입니다. 자존심을 내려 놓을 때에 하나님앞에 올수 있습니다. (결혼)
마태복음 16장 19절”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푸는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8장 18절”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28장 18절”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땅과 하늘, 영적인 일과 육적인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땅만 강조합니다. 눈에 보이는 돈 버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전쟁에서 이겨야야 물질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영혼이 잘되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 질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이기는 것은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세상을 이기는 힘 3가지입니다.
1) 어린양 예수님의 피입니다. (대속의 피입니다)
- 구원도 예수님의 피로
에베소서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베드로전서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은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사탄 마귀를 이기는 것도 예수님의 피입니다.
히브리서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사탄은 끊임없이 인간의 죄를 참소(고발)하지만,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씻었기에 사탄의 고소는 법적 효력을 잃습니다.
- 찬송가도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님의 피밖에 없네,
2) 증언하는 말씀으로 우리를 이기게 합니다.
증언하는 말씀은 복음입니다. 증언하는 말은 복음입니다. 복음이란 복된 소식인데, 무엇이 복음입니까?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행한 일, 예수님의 삶이 복음입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자유가 있고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승리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구원자)이시며,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말로만 하는 고백이 아니라,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켜낸 믿음의 삶 자체를 의미합니다.
악한 세력, 마귀 사탄, 참소하는 거짓말이 있다고 하여도 증언하는 말씀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3)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목숨걸고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이기게 하는 것입니다.
목숨을 잃을 극심한 박해와 위협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황제 숭배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면서 순교하는 신앙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선조들이 신사참배하지 않고 끝까지 복음을 지킨 것을 의미합니다.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우리가 광야로 가도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독수리의 두 날개로 여자를 보호하고 뱀의 낮을 피하여 3년 반동안 양육하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9장 4절 “내가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
예수님은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직접 훈련시키셨고,
바울은 회심 후 3년 동안 아라비아 광야에서 성령께 훈련받았으며,
엘리야는 3년 반 동안 가뭄 속에서,
계시록의 교회는 3년 반 동안 광야에서 하나님께 보호와 양육(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을 3년 반동안 훈련시키십니다. 그 기간이 짧습니다. 마치 코로나 19의 기간이 3년 반과 같은 것입니다. 당시에 고통스럽기 힘들어도 신앙을 잘 지키고 나오면 승리합니다.
(출애굽기 19장 4절 “내가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