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빌립보서 1장 24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9월 1일

빌 1:24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꿈속

예전에는 가끔씩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꾸곤합니다. 꿈속에 두둘겨 맞고, 꿈속에서 선임에게 두타당하는 꿈입니다. 두번째로 잘꾸는 꿈은 필리핀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꿈입니다. 제가 4년동안 필리핀에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개척하는 꿈입니다. 어렵게 개척하였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로 성전을 건축하는 꾸는 꿈입니다. 빚에 눌려서 해메는 꿈을 꾸게 됩니다. 지금은 이러한 꿈들을 꾸지 않지만 지난 난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어려운 현실이였습니다.

 

도 바울은 옥중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이곳을 떠나 천국으로 가고 싶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옥중에 생활하는데 아무리 복음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더라도 기쁘겠습니까?

 

그래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죽지 않고 순교하면서 이러한 고난을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성도들 가운데 종종 이 괴로운 세상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세상에서 있는 것이 너희들에게 더 유익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을 시기했던 사람들은 “기회는 이때다 하고 이번기회에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혔으니 우리가 마음껏 우리의 복음을 증거하자는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은 자신들의 복음이지 예수님의 복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교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증거되는 것은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유명한 비극 ‘햄릿’에서 죽으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지요. 그런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요. 왜 사느냐? 왜 살아야 하느냐? 그것이 더 큰 질문 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왜 살아가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텐트에서 사는게 좋으세요? 우리 집이 좋습니까? 캠핑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좋치 여러날 살라고 하면 정말 힘들어서 살수 없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좋습니까? 천국의 집이 좋습니까? 당연히 천국의 집이 좋습니다.

 

 

여기서 “유익”이란 말 karpos의 의미는 이익(advantage), 수익(profit), 소득(gain) 등의 뜻을 갖고 있는 단어입니다. 즉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지상에서 뿐 이세상의 삶도 성도들에게 유익된 삶을 살기 원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조언도 하고 진정한 하나님의 복음이 무엇인지 가르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초대교회에 유익이라고 하였습니다.

 

좀더 유익, more necessary. 너희의 유익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세

 

 

빌 1: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빌 1: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어떻게 복음의 진보가 가능할까요?”

“어떻게 복음의 진보가 가능할까요?” (How to advance the gospel?)

진보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나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로마로 가는 일 그것이 기대와 소망입니다. 그 기대와 소망하는 일이 마침내 이루워졌습니다. 비로 감옥에 있지만

 

 

존스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조그만 농장에서 겨우 먹고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난한데다가 중풍까지 들어서 반신불수의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존스에게 산다는 것은 지옥과도 같았습니다.

 

그에게는 잠자는 시간만이 행복했고 다가오는 내일이 무섭기만 했습니다. 그는 내일 일을 염려하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머릿속에는 항상 자살하는 편이 더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무릎을 꿇고 인생을 저주하면서 하나님께 자기의 생명을 끊어달라고 간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하나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몸은 비록 병들고 불구이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또한 육체로 하는 노동의 힘보다는 정신노동의 힘이 더욱 위대하고 가치 있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반항하던 기도를 멈추고 대신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나를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가 주어졌습니다. 가족들을 다 불러 모은 그는 말하기를 온 가족이 자기의 손발이 되어 준다면 자기가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일약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장담을 했습니다.

 

온 가족이 존스의 말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가족들은 존스의 말대로 주변에 있는 잡초지를 개발해서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옥수수가 수확되자 존스는 그 옥수수로 돼지를 사서 기르라고 했습니다. 존스는 돼지가 다 크기 전에 잡아서 연한 고기로 소시지를 만들게 했습니다.

 

모든 일이 존스의 생각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만들어진 소시지에 상표를 붙이고 팔았습니다. 불과 3-4년 만에 존스의 연한 돼지 소시지는 미국의 모든 가정에 알려졌고 보급되었습니다. 마침내 존스는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육체의 불구로 인해 내일을 두려워하던 존스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한 결과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 결과 그는 내일 일에 대한 염려에서 완전히 벗어나 다가오는 내일을 소망과 기쁨으로 맞아하게 된 것입니다.

 

고대 교회 교부 중 최초로 트리니타스(Trinitas), 즉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사용한 터툴리안(Tertullian)은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종종 알려져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국가가 교회를 근절하려고 할 때마다 교회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초기 기독교인에 대한 로마의 박해부터 종교 개혁 당시의 피의 마리아 탄압, 현재 중국 교회에 대한 공산주의 탄압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의 진리를 효과적으로 증거하기 위해 그분의 백성의 고통을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확실히 사도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빌립보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바울의 주된 목적 중 하나가 그가 로마 감옥에 있는 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빌립보 교회에 알리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빌립보 그리스도인들은 달리 기대했을지 모르지만 사도가 감옥에 갇힌 시간은 그의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황실의 모든 경비병”은 그가 투옥된 이유가 가이사를 포함한 다른 모든 통치자들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빌 1:12~13).

 

바울은 황제와 고대 로마의 다른 중요한 관리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유명한 근위대인 황실 근위대의 여러 구성원에 의해 4시간 교대로 감독을 받았을 것입니다. 사도는 자신의 집에 머무르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이 허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군인들에게 직접 묶여 있었기 때문에(행 28:30-31) 경비병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낙후된 팔레스타인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폭도 선동자가 실제로 모든 것의 창조주요 주님이라고 믿었던 다소 출신의 이 이상한 유대인에 대한 소문은 의심할 여지 없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오늘 본문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매튜 헨리(Matthew Henry)는 오늘 본문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도를 감금하는 것과 같은 큰 악에서 복음의 진보와 같은 큰 선을 추출하는 것은 섭리의 이상한 화학입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낮고 예상치 못한 것을 선택하신다는 것은 이상해 보입니다(고전 1:18-31). 왜냐하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확실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영광이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위해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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