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시세을 알고 (도전과 응전)

2020-01-10 19:11:32


시세를 알고 (2)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0년 1월 12일

토인비는 오스발트 슈펭글러(Oswald Spengler)가 쓴 ‘서구의 몰락(The Decline of the West)’에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슈펭글러는 서구문명의 몰락을 가장 어렵게 서술한 책입니다.

토인비는 이 책에 자극을 받아서 도전과 응전이라는 책을 조금 쉽게 저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도 방대하여 이 책을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고합니다. 그의 스승의 영향을 받아서 토인비는 1930년부터 저술하여 1954년 10권과 지도와 색인까지 12권의 역사를 서술하였습니다. 방대하기 때문에 요약본 한권도 600-700페이지 가량됩니다. 역사는 기록이고, 과학이고, 예술이라고 하였습니다.

토인비는 문명이 만나는 도전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①척박한 땅이 주는 자극, ②새로운 땅이 주는 자극, ③갑작스런 외부의 공격, ④외부의 계속적인 압박, ⑤그리고 사회 내부 집단에 대한 압제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응전으로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창조적 소수와 비창조적 다수자가 자신의 비전을 받아들이고 따를 때에만 사회적 창조행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미메시스(mimesis)라고 하고 모방/재현이라는 뜻이다. 창조적 소수자가 미메시스를 창출하면 사회는 응전에 성공하고 문명은 성장한다. 반면 창조적 소수자가 창조력을 상실하면 비창조적 다수자가 미메시스를 철회하는데 이런 과정을 네메시스(nemesis)라고 한다. 네메시스는 화를 내며 비난한다는 뜻이다. 문명의 성장은 계속되는 「도전」에 성공적으로 「응전」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유명한 가설이 토인비의 주된 내용입니다.

토인비는 이러한 예를 들었습니다. 영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청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청어를 잡아서 영국까지 오는 동안 모두 죽게됩니다. 그런데 어떤 상인은 싱싱한 청어를 공급하는데 냉동청어보다 2배나 비싸게 팝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물매기, 곰치를 청어 속에 넣어두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이 청어가 곰치로 인하여 죽지 않기 위하여 끝임없이 피하다가 보니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도새의 경우도 마찮가지입니다. 도도새는 인도양의 모리셔스(Mauritius) 섬에 살고 있습니다. 잘 먹고 천적이 없으니까? 몸이 뚱뚱하게 되었습니다. 포르투칼 상인들이 그 새를 잡아서 씨를 말리게 되었습니다. 도도새새의 이름의 뜻은 포르투칼어로 멍청이라고 합니다.

케나다의 사슴이 있는데 케나다에서 사슴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리, 늑대들을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체수가 적어지는 것입니다. 안전하기 때문에 새끼도 낳지 않고 저항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병들어 죽게 되었다고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늘 평안하면 우리의 삶이 평안한 것이 아닙니다. 부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도전에 대한 응전을 잘하는 민족과 개인이 부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초대교회에 그러한 일한 경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도 마찮가지입니다. 대원군 시대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6촌까지 처형하였습니다. 8000명이 순교하였습니다. 일제 침략 45년동안 200여 교회 폐쇠하고 2000여명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제암리가 대표적인 것입니다. 공산당이 교회를 불태우고 30여만명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의 교회가 망해야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5만교회 20만 주의 종, 그리고 1천만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선교사는 미국 다음으로 우리가 많이 있습니다.

1. 구약의 도전과 응전

역대상 12장 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다윗은 도전의 시작은 자신의 아버지와 형들로부터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외부의적 골리앗을 이김으로 인하여 사울로부터 어려움을 격게되지만 13년동안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나라를 형성하게됩니다.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쟁을 통하여 죽임을 당하지만 다윗을 따른 사람들이 아직 적게 되었을 때에 잇사갈 지파는 시세를 알고 다윗의 편에서서 새로운 이스라엘을 유대민족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헤브론에서 왕이 된후 7년 뒤에 예루살렘에서 마침내 통일 왕국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압살롬의 쿠테타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격게되지만 이를 잘 이기고 나라를 더 튼튼하게 발전시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의 도전과 응전

갈라디아 4장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사탄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헤롯을 통하여 베들레헴 지역의 2살 밑의 어린생명을 잃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대부분은 바리세인 서기관 그리고 제사장들과의 싸움이였습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 제사장들은 그 사회의 기득권층입니다. 그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놓치 않았습니다. 안식일날 병고치는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예수님이 귀신을 쫒아내는 것을 보고 바알세불에 힘입어서 귀신을 쫒아낸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정점에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죽는 일입니다. 그 저항세력에 죽임을 당하고 불연 듯 일어나 부활하여 그들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으로 바꾸어 놓은 분입니다.

여종에게서 육체를 따라서 났고, 자유있는 여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서 났습니다. 시내산의 의미는 하갈입니다. 예루살렘의 의미는 사라입니다. 하갈에게서 율법이 낳았고, 자유자 예루살렘에게서 예수님이 낳게 되었습니다. 자유자는 예루살렘이고,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도전에 대하여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도전을 가져왔지만 이렇 도전을 잘 응전함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길을 얼여주셨습니다.

3. 사도 바울의 도전과 응전

고린도후서 11장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사도 바울에게도 작은 도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 사도들로 부터의 도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과 잘 협력하여 극복하였습니다. 성경통독을 하다가보니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사도 바울을 칭찬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그들과 협력함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응전은 바로 바리세인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유대인들입니다. 사도 바울을 죽이기 위하여 40명이 밤낮으로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울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로마 군병들의 보호로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로 그리고 배타고 밀레도로 그리고 로마로 가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도전에 대한 바리세인과 서기관들과 유대인들의 저항이있었지만 잘 응전함으로 사도 바울의 사역이 아름답게 열매를 맺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4. 여러분 우리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의 예도 그러합니다.

이순신장군의 적은 일본이 아니였습니다. 이순신장군의 적은 선조입니다. 김훈의 칼의 노래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선조는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순신장군을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마치 사울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세종대왕은 어떠합니까? 훈민정흠을 만들고 판포하여 백성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대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사대부들이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릅니다. 훈민정흠을 만드는 문제에서 중국 명나라에 거역하는 혁명이라고 하여 명으로부터 어려움을 격게 될 것을 신하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자신의 밥줄인 권력을 백성들에게 빼앗기게 됨으로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걱정하면서 세종대왕의 훈민정흠을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나 천민들이 사용하고 중국의 한자는 양반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어린 시절 책이나 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의 한자로 된 책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은행에서도 한자로 금액을 써야지 돈을 주고 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훈민정흠, 한글을 사용하도 되지만 불과 30년 전만하더라도 한글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 사대부의 영향이고 많이 배운 자들이 누리는 포거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한글을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오히려 우리 선조 양반들만 싫어했던 것입니다.

II. 성원교회 성도들에게 도전과 응전

2020년을 살아가면 우리가 행해야 할 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것에 대한 도전이고 응전의 내용입니다.

1. 말씀의 생활화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적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 3장 15절이하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하려 하느니라.

2)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함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철야 시간에 신약성경을 거의 다 읽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합니다. 읽기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한 장, 아니면 달력에 있는 성구라도 읽으시면됩니다.

2)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가정복음화를 해야합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에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가정이 평안해야 모든 일 잘 된다는 가화 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의 가족 모두가 성원순복음교회 나오서 함께 신앙생활해야하는 당위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족들이 하나님께 함께 예배함으로 평안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송구영신예배시에 김재복집사님의 가정이 한줄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가족 구성원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하면 가정에 어려움이 올 때에 함께 이겨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딤전 5장 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딤전6장 16절)

3) 교회부흥을 위하여 119입니다.

119가 무엇입니까? 소방차 호출번호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한 사람이 한명씩 전도하여 구원하자는 내용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2.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1) 복음증거는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속임수도 없습니다.

2) 복음 증거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3) 성도들이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같이 하기 위하여 복음을 증거하게 합니다.

4)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하나님은 13절에 너희 믿는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 이웃행복을 위한 사랑실천입니다.

우리교회가 도전하려고 하는 내용은 바로 이웃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교회 들어올 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들어오고, 나갈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선한 사마라아인의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처럼 살지 말고, 레위인처럼 살지 말고 사랑을 실천한 사마리아인처럼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결론입니다.

개인에서 도전을 받습니다. 시험에 떨어짐, 실현당함, 사업이 부도가 남, 실병으로 인하여 고생함 등.

사업은 도전입니다. 기업의 이익이 감소당함, 경영권 위협, 도산의 위험입니다.

국가의 도전입니다. 가뭄, 홍수, 지진, 전쟁등의 위협으로 부터의 도전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응전하는 할 것인가?

이러한 도전에 대한 아무런 응전이 없으면 그냥 아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후진국에 가면 길거리에 수많은 남성들이 술을 먹고 아무렇게나 사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선진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난이 오더라도 응전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기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예수님이 바리세인과 서기관과 제사장의 시험을 잘 이겨 끝까지 승리한 것과 같이 작은 겨자씨 만한 씨앗이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인 것처럼 우리가 올해 한해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도전과 응전이 있을 때에 좋은 일들이 우리교회에 일어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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