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5장 디도를 보내는 이유

2019-12-31 09:32:55


디도가 필요한 시대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9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연말연시에 회자되는 단어는 多事多難의 말입니다. 사전적인 뜻은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음이라는 뜻입니다.

올해의 뉴스를 보면 김정은과 트럼프의 만남, 조국의 사태, 매일 반복되는 보수와 진보의 싸움, 목사님들의 광화문 광야예배, 검찰청의 시위등 어느 때보다 국논이 분열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상품의 불매운동, 화성의 연쇄살인사건, 버닝썬 정준영사건들이 이 사회의 고통중에 하나였습니다. 우리 교회적으로 지동현권사님의 입원등을 들수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맞는 시점에서 우리는 후회와 설램이 교차하는 시간입니다. 후회는 열매가 없이 보내는 마음이고, 설램은 그래도 2020년에는 우리 성도들의 축복의 해와 우리교회의 부흥의 해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송구영신예배는 후회의 마음보다는 다시 설램과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십자가 앞에서 서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성도들을 주의 은총으로 보호해 주시옵소서

5절에 사도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도를 그레데 보내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레데라는 섬은 어떤 섬인가? “12.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섬에 남겨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 남은 일을 정리하고 2)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

여러분 어떤 사회든지 올바른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제 생각은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서도 장로를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보시고 우리 원복래 안수집사님이 이 교회에 장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헌법이 바뀌어서 30명의 성도가 되지 않아도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교회의 장로를 세울수 있습니다.

한 기관의 장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베트남 축구대표의 박항성감독의 예를 통하여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 때문에 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을 참으로 좋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전에 베트남에서는 한국사람들을 원수처럼 생각하였습니다. 미국의 참전요청으로 우리 대한민국사람들이 베트남 사람들을 많이 죽였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우리 국회와서 베트남사람들에게 행한 만행을 기자회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박항서 감독 한 사람 때문에 베트남에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훌륭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님이 베트남 축구감독이 된 뒤에 동남 아세아컵에서 우승을 하게되었고, 현재까지 월트컵 지역예선 조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승하고 베트남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자신의 고향도 보여주며 사제 시간의 사랑이 돈독해졌습니다.

베트남 감독으로 있으면 그의 리더쉽은 이러합니다.

1) 팀웍입니다. 우리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2) 아버지 마음으로 그들을 위로하였습니다. 마사지를 해주고 스킨 쉽을 해고 사랑으로 베풀어주었습니다.

3) 체력을 증진시켰습니다. 예전에는 쌀국수를 먹었는데 절대로 쌀국수먹지 말고 파스타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고기를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후반전에 체력저하로 인하여 축구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전략이 탁월하였습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와 결승전에서 퇴장명령을 받았습니다. 일부러 한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태하면 진다고 생각이 들어 경각심을 주기위하여 그렇게 행동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대통령이, 감독이, 그리고 가정과 교회의 지도자가 사람을 이끌어가는 힘이 위대한 것입니다.

1. 여러움 속에서 절대 희망을 보아야합니다.

디도는 어려운 그레데로 가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할 일을 다하고 장로를 세우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절대 희망을 바라보면 주의 일을 위하여 그곳으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신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자신의 일이 잘 되지 않으면 지도자와 부모를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삶입니다.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이 자기에 주시는 사명을 발견하고 그속에서 절대 희망을 발견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에덴동산 타락 이후에 우리에게 한번도 주의 사람들에게 변한길 위에서 감이 떨어지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였습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희망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저는 철야시간에 본죽 사장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부천의 시절에 개척교회를 다녔는데 그곳에서 주일학교, 중고등부, 여선교회 3가지 4가지 직분을 맡아가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한번만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예배, 철야, 새벽기도회 예배는 다 참석하면서 하나님과 친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부도 그리고 자신이 정신병으로 병신병동에 수감되었을 때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그것이 자신을 더 연단이라는 것을 후에 갈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 앞에 두고 두고 결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시면 하나님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먹게하는 것은 바로 연단이라는 고난이라는 삶입니다. 그리고 호떡장사로, 그리고 하나님은 축복의 통로를 남편 친구의 직장을 통하여 그곳에 일하게 하면서 요리사 보조로 취직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대학로에서 본죽을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복을 주시지 않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일들을 통하여 선교사들을 돕고 그리고 대학로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식사대접하면서 직장의 선교일을 하고 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다 그러한 축복이 2020년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려움 속에서 기도할 때에 옥문이 얼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바울과 신라가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계속 일어나서 걸을 수 있는 용기와 창조적인 생각 절대 희망 절대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세르반테스는 1547년 9월 29일 에스파냐의 마드리드인근 알칼라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1569년 군대 가서 에스파냐의 베네치아 주둔군에서 복무 중 레판토 해전에서 가슴과 왼손에 화승총을 맞아 부상입고 장애자가 되었다. 퇴역할 때 고향 가는 길에도 해적을 만나 5년을 노예생활을 하고 귀향 후 아버지 사망 후 세금징수원 하다가 공금사기 당하여 투옥되었습니다. 그가 58세인 감옥에서 1605년에 돈키호테를 발표하게 됩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죤번연은 1628년 잉글랜드 배드포드에 있는 가난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0살 때부터 16살까지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 밑에서 땜장이 기술을 배웠다. 1644년 번연의 16살 때 6월에 어머니가 사망했고, 7월에는 누이동생 마거릿이 죽었고, 그 와중에 8월에는 아버지가 3번째 아내를 얻었다.

번연은 20세쯤 결혼했으나 접시나 숟가락도 없을 만큼 가난했다. 그는 결혼 후에야 아내와 교회 갔다. 아내의 결혼 예물은 좁은 문이라는 책이었다. 죤번연은 결혼 후 첫째 부인은 죽고 10살이 채 안된 아이들 3명 남았는데, 그중 한 아이는 앞을 못 보았다. 슬픔 딛고 교회집사가 된 번연, 목사가 빈 그 교회에서 설교하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1660년 왕정이 복구되어 설교금지법에도 계속 설교하다가 불법집회를 인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3개월간 감옥에 투옥 된다. 12년 후 그는 목사가 되었다. 제2의 성경이라 불리는 천로역정의 걸작을 만들어냅니다.

2. 어려운 환경속에서 절대 사명 발견해야합니다.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여러움 속에서 절대 사명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디도에게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남겨둔 일들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장로를 세우는 일입니다. 디도의 사명입니다. 그것을 완수해야합니다. 그곳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여도 그것을 완수하는 것이 디도의 사명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3가징 사명있습니다.

1) 생업입니다. 자신의 사업, 그리고 자신의 생업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열심히 돈번는 것이 자신의 사명입니다. 학생은 공부하는 일,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회사에 열심히 다니는 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충성되이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그 일을 해야합니다.

2) 생명입니다. 아프면 안됩니다. 아프면 생업도 그리고 사명도 없습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병원에 있는 것입니다. 지동현 권사님이 건강할 때에 교회에 나오고 자녀들을 도울수 있는 것입니다.

3) 사명입니다. 디도의 사명은 그레데로 가는 길은 어찌 보면 디도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길이였습니다. 베드로가 로마로 올라가는 길이 어렵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예베소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 힘들고 어려웠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세상은 조금도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바로 고소 고발합니다. 이것이 사회입니다. 자신의 배만 위하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전히 이러한 사명을 주시고 2020년도에도 그 일을 하라고 이리 가운데로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 그레데 사람만 자신의 배만 위한 삶입니까?

12.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아님니다. 모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청념하고 깨끗하겠다고 하지만 마지막 임기가 끝나는 부분에서 부정이 드러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배만 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정부패의 모습은 생선이 썩을 때에 나는 냄세입니다. 왜 부패할까요? 그것은 자신만을 위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남의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공공의 이익에 관심이 없이 오직 자신의 배만 위하는 삶입니다.

부패한 이단 종파의 지도자들, 사이비 종교집단의 모습을 아니 우리 기독교에서도 그러한 것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합니까? 자신의 배를 체우기 위하여 썩는 줄도 모르고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디도입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요셉입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다니엘입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정신은 예수님의 정신입니다. 자신의 몸이 아프지만 그것을 참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더러울 때에 그것을 알고 피하는 삶입니다. 더러운 돈은 침을 뱉을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1946년 9월, 마더 데레사는 피정을 위해 다르질링으로 향하던 기차 속에서 ‘부르심 속의 부르심’을 받았다. 수도회를 떠나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이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소명을 받게 된 것이다. 마더 데레사는 콜카타의 빈민촌에서 봉사하면서 살고 싶다는 원의를 수도회 장상에게 청했다.

그렇게 로레토 수도회를 떠난 마더 데레사는 수도복 대신 인도 전통의상인 사리를 입고, 콜카타의 빈민가에서 일하면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갔다. 푸른 테를 두른 마더 데레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로레토의 수도원은 고난이 없는 곳입니다. 그냥 예수님과 친교만 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그 편안한 곳을 떠나 고난의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선교회는 1950년 10월 7일 교황청의 승인고 12명으로 시작한 수도회는 길거리에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임종의 집을 시작으로, 고아원, 빈민을 위한 학교, 진료소, 나환자 수용소 등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했다.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마더 데레사의 사랑은 주변의 인정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1962년에는 인도 정부가 수여하는 파드마 쉬리(Padma Shri) 훈장과 라몬 막사이사이 상을 받았다. 1969년 영국의 유명 언론인 말콤 머거리지가 ‘하느님 앞에 아름다운 것’(Something Beautiful for God)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마더 데레사의 활동을 소개하자, 수녀는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층의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1971년 요한 23세 평화상을, 1979년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1989년에는 두 번째 심장마비가 일어나 심장보조기를 달아야 했다. 마더 데레사는 1990년 건강을 이유로 수도회 총장직에서 물러나길 원했지만, 선교회 수녀들은 비밀투표를 통해 그녀의 사퇴를 막았다. 마더 데레사는 결국 1997년 3월에서야 무거운 총장직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해 9월 5일 선종했다.

3. 어려움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디도는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된 아들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하고있습니다. 이곳에서 같은 믿음이라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가고 있는 믿음입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에 은혜와 평강이 있다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은 언제나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 믿음이 세상의 믿음이면 세상의 것이 나오고 그 믿음이 예수님의 것이면 예수님의 생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믿음에 확신이 없으면 이곳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야고보서에서는 야고보서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65세에 사업 실패한 노인, 105달러의 사회보장연금으로 생활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4세에 600여개의 체인점 사장으로 재기 성공, 90세에 전 세계 80여개국에 체인점 설립. 인생은 60세입니다. 65세라는 결코 적잖은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해서, 세계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입니다.

철도 공무원, 보험외판원, 유람선에서, 타이어도 팔고, 편의점에서 일하였습니다. 22세에 램프 제조판매업을 시작하였지만 망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가게를 경영하였지만 39세 때 미국의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또 다시 전재산을 날려버렸다.

그가 40살이 되던 해, 그는 켄터키주 코빈(Corbin, Kentucky)의 조그마한 주유소에서 일을 했었으나, 이 때 다시 아들마저 죽는 슬픔을 겪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 주유소를 지나가던 한 손님의 내 뱉은 “이 마을에는 먹을 것이 없어!” 라는 한 마디의 불평은 그의 평안한 인생에 일대 전환점을 가지고 오게 된다. 평소 요리를 좋아했던 그는 주유소에서 안 쓰는 창고에서 닭튀김 요리를 조금씩 만들기어 보기 시작했다. 당시 프라이팬으로 닭요리를 하던 것과는 달리, 그는 압력솥을 이용한 속성 닭튀김 요리법을 개발했다. 점점 더 그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자, 그가 일하던 주유소 건너편에 142명이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그런데 1950년대 초, 갑작스레 미국에 들이닥친 경제 불황과 경영부실로 인해 그의 레스토랑은 다시금 문을 닫게 되고, 환갑이 넘은 커넬은 국가에서 받는 사회보장기금 단돈 $ 105 를 가지고 그의 생활을 근근히 이어가는 마치 노숙자같은 불쌍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65세였다.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고, 절망과 낙심과 상처속에 괴로와하고 있던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디선가 노래소리가 들려 오더라는 것이다. 그 노래소리를 듣는 순간, 커넬은 마치 그 소리에 취한 듯이 그 소리가 나오는 곳으로 따라 갔다. 그래서 다다른 곳은 어느 조그마한 교회 예배당이었다. 그 예배당 앞에 어떤 한 미친 여자가 앉아서 너무나 평화롭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바로 그 노래소리를 그가 들은 것이다. 그 노래는 바로 찬송가 432장이었다.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찬송가432장)

그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 후, 용기를 얻고 이제는 압력밥솥과 튀김양념을 직접 가지고 다니며, 인근 식당 주인들을 찾아 다녔고 공짜로 튀긴 치킨맛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요리법을 전수해 주는 대신, 닭 한 마리당 5 cent (약 50원) 정도의 값싼 로열티로 계약을 성사시키게 되었다.

74세가 되던 해인 1964년경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하여 600개 이상의 엄청난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그는 말하기를 돈이 굴러 들어오는데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라고 그 당시를 회상한다.

그렇게 예수님의 축복으로 벌게 된 많은 돈으로 커넬은 가난하고 불쌍하고 소외된 수 많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비로 수익금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에겐 미국 전역의 매장을 신속히 움직여야 했기에 사업상 자가용 비행기가 하나 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타고 미국전역을 다니면서 가는 곳 마다 자기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영원의 축복을 소유하게 되기를 권고하는데 남은 인생을 살았다. 그는 다니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늘 이사야서 50장 15절의 말씀을 이야기 해 주었다는 것이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이사야 50장 15절)

후에 켄터키 주지사가 된 존 브라운에게 KFC 회사를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자신은 그 회사에서 오히려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자문과 홍보를 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온 미국과 캐나다를 돌아다니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다.

1969년도에는 NYSE(뉴욕주식거래장)에 상장 되었으며, 1971년도에는 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장이 3,500개 이상으로 성장했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여, 1986년도에는 약 8억 4천만 달러 (9,660억원)의 자산의 큰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기업이 가장 잘 성장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에게 그 자리를 양보한 커넬의 결단으로, KFC는 더욱 큰 이익과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고, 더불어 자신도 그 인격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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