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8년 10월
◉ 모든 운전자는 빨간 신호등 앞에서 무조건 멈추워서야합니다. 그런데 필리핀에 가면 조금 자유롭습니다. 그런데 미군이 사용한 수빅만에 가면 그렇지 않습니다. 건널목 앞에서 일단정지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전멸신호등에는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적색 전멸등이고 하나는 녹색점멸등입니다. 적색신호등은 모든 차량이 멈추어서 천천히 가라는 것이고 녹색 점멸등은 멈추지 않아도 좋은데 주의하여 가라는 뜻입니다.
◉ 인생에도 멈춤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열심히하거나 막노동을 열심하거나 회사일을 열심하여 몸이 피곤하여 지칠때에는 일단 일을 멈추고 쉬라는 뜻입니다. 잠을 잘 때에 그리고 환절기에 감기로 인하여 고생할 수 있습니다. 그때에 일단 멈추고 몸을 보호하고 감기를 잘 치료해야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빌게이츠는 일년에 한번 인터넷이 안되는 장소에 가서 모든 일을 멈추고 미래의 일들을 구상하다고합니다.
◉ 성경에서 멈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죄로부터 멈추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14:10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들의 발을 멈추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하시고
2) 거룩한 주일날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3) 인생의 곤고한 일이 있을 때에 멈추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11장 14절)
4) 불평을 멈추고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 죄로부터 멈추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6절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우리의 삶은 하루도 죄의 유혹에 자유로운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죄앞에서 무너지고 넘어지는 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죄를 연속적으로 짖다가 보니 죄 가운데 죄짖는 것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생활 가운데 죄악을 이기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담도 죄의 유혹앞에서 넘어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의 유혹앞에서 넘어져 왔습니다. 사람이면서 신이신 예수님도 죄의 유혹이 있는 것을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죄의 유혹을 필할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천로역경에 보면 모든 사람들은 천국문으로 가면서 허영의 시장을 지나가게 되는데 허영의 상품을 사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신을 나타내고 자랑하는 허영심, 바리세인과 서기관처럼 회칠한 무덤으로 속과 겉이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마음들이 바로 허영의 상품입니다. 아담도 그리로 지나가며 죄의 상품을 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리로 걸어가면서 죄의 상품을 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후 다음 세대의 사람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 허영의 시장에서 빠저듭니다. ‘딱 한번만 하면서’ 죄를 짖고 또 쬐를 짖고 용서를 하면서 또 죄를 짖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는 ‘너희 죄를 서로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교회의 장대현 교회의 부흥은 서로 죄를 고함으로 부흥이 임했습니다.
서울 드림교회를 담임하는 김여호수아 목사님이 최근에 출간한 [멈춤]
많은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수님이 계셨는데, 매 강의가 은혜였고 감동이었지만 학기말 시험은 어렵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70점을 넘지 못하였는데, 시험을 치르는 날, 시험지를 받고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시험 문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시험지 맨 위에 적힌 질문을 보고 진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당신은 이번 학기에 할당된 독서 과제를 100퍼센트 읽었습니까? 예( ) 아니요( )” “예”라고 답하면 10점을 더 받고, “아니오”라고 답하면 10점이 깎이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솔직히 과제물을 다 읽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답하면 A학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질문 밑에 써놓은 교수님의 멘트가 목사님을 더욱 괴롭혔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할 수 없다면, 절대로 목회를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인격의 순전함의 결여(Lack of Integrity)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목회의 치명적인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종이 울리기 직전까지 씨름을 하다가 “예”라고 표시를 하고 시험지를 제출했습니다. 성적은 A학점이었고 전체 학생 중에서 A학점은 단 두 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성령께서 목사님의 마음을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교수님을 찾아가서 눈물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학점을 취소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교수님이 말했답니다. “여호수아, 너는 목회자가 되려면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어. 내가 너를 도와줄테니 나와 정기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겠니? 네가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그리고 3년여 동안 교수님을 정기적으로 만났습니다. 교수님과의 만남이 정말 고통스러었답니다. 도망가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그 분의 질문 앞에 머뭇거릴 때면 “네가 지금 내게 거짓을 말하면 당장은 부끄러움은 모면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 거짓 때문에 더 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라며 정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이 멈춤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거룩한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 위해 삶의 현장에서 잠시 [멈춤]이라는 버튼을 누르고 주를 바라고 주를 깊이 만나자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현실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자리가 필요합니다.
2. 거룩한 주일날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든 일을 멈춤
레위기 23: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때로 우리는 멈추면 도태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주함이 성공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빠름을 강조합니다. 세상에서 느리게 살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녹초가 되어 안식을 하셨던 게 아니라. 하나님은 그 안식을 통하여 우리에게 쉼을 주고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안식은 천지창조의 완성입니다. 우리의 삶은 가시와 엉겅퀴와 맛서면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창세기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끝임없이 탑을 쌓아서 하늘을 다으려고하였습니다. 인간의 망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나의 힘으로 어떻게 하든지 무엇인가 이루기 위한 삶입니다.
잠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잠을 자는 동안에 나는 세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할 때가 잠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는 무력합니다. 우리는 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우리를 지켜주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학교에 보내면서 영어 교육 태권도 교육, 미술과 피아노 교육을 쉴세없이 교육을 시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엄마의 초조합니다. 특별히 교회에 보내는 것보다 공부를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각 교회 마다 유년주일하교 중고등부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가서는 자신의 전공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공부하여 취직을 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대학생들입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취직하여 열심히 벌어도 집을 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한국경제에 대한 세계의 놀라움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권를 가지면 세계 어는 곳이든지 환영을 받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통과 시켜주는 여권이 싱가폴 다음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목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권을 2번 잊어버리렸다고 하니 경찰서에서 호출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3번을 잊으면 여권에 대한 의심을 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아이들이 출생하면 한 어린아이에 대한 경쟁력은 역시 싱가폴 다음으로 세계 2위라고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열심히 살아온 이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열심히 사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의 통성기도, 금식기도, 부흥회 그리고 주일성수와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 어는 교회 보다 더 열심히 간절히 기도한 민족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통성기도를 받아들여 ‘주여 주여’ 부르면서 기도한다고 합니다. 세상에서의 쉼입니다. 세상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이제 30년 동안 직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다녀야합니까? 그만 두워야합니까? 두려움이 앞서 그만둘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은 계속 공부를 해야하고 그리고 들어가야할 비용들이 많이 있는데 미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두렵다고하였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에 모든 자유를 편안한 휴식과 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고 난 뒤에는 엉겅퀴과 땀이 있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을 말씀하는 모세의 시대 때에는 출애굽기의 시대입니다. 그들은 매일 애굽의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제 안식일을 줌으로 노예로 살지 말고 쉼을 얻고 안식일을 잘 지킴으로 선민으로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장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3. 인생의 곤고한 일이 있을 때에 멈추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11장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곤고한 일이 있을 때에 멈추워 서라고 하였을까요? 형통할 때에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야합니다. 그 곤고한 날에 나 자신을 멈추워 세우고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깊이 생각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두 가지를 병해하게 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통한 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형통하고 복이있는 일들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곤고한 일, 이 일을 통하여 자신이 잘못 산 것을 멈추고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양손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병행하여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가 현장에 잡힌 여인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예수님에게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이 여인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용서하라고 할까요? 아니면 돌로 치라고 할까요? 용서하라고 하면 모세의 율법을 거기는 것이 되고, 돌로 치라고 사랑을 강조한 예수님, 친구의 죄인인 예수님이 자비와 은혜가 없는 사람이 될 것이고 중요한 순간에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앞에서 멈추워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무엇인가? 땅 바닥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맞춰보십시오? 1) 사람들의 이름을 섰습니까? 2) 그들의 죄를 썼습니까? 어째든, 멈춤의 순간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예수님이 땅 바닥에 썼던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둘씩 돌을 내려 놓고 그 자리를 떠났던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침묵한 다는 것은 놀라운 힘이 생기고 내적으로 큰 훈련이 됩니다. 언젠가 저는 강원도의 예수원이라는 곳에서 가보았습니다. 그곳에 가면 말하지 않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으로 침묵한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말을 멈추자 삶의 속도가 달라지기 시작함을 느꼈습니다. 음식을 먹고, 걷는 속도 매우 느려졌고 생각의 속도 깊어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과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장기를 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곳에서 TV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성경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성이 더 깊어지고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되고 모든 만물들이 다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4. 뒤에 있는 것을 돌아보고 감사하기 위하여 멈춥니다.
시편 103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왜 수많은 목사님들이 부하게 되면 뒤에 어려운 시절을 보지 못할 까요? 교만이고, 주인의식입니다. 그리고 풍요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겠습니다. 자신이 처음 주님과 개척할 때를 생각하면 그것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관원 청년에게 모든 것을 다 버려두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을 때게 그의 부 때문에 주님을 따르지 못하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동상은 세우라고하지 않고 나를 기념하여 성찬예식을 하게하셨습니다. 성만찬의 주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십자가 지시면서 자신의 몸과 피를 기념하라는 뜻입니다. 나를 위하여 그렇게 희생하심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다가 보면 생활속에 주는 풍요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잊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할 때에는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드릴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모세는 그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에도 늘 장막 안에 있지 않고 진밖에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수아가 성장하게 되었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장막을 진 안이 아닌 진 밖에 쳤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탈출한 후 가장 심각한 영적위기를 만났다. 그때 그의 선택은 진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진 밖으로 가는 거였다. 진 안에서는 영적 해답을 찾을 수 없다. 그에게는 지긋지긋한 진 안의 문제들을 벗어나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진 밖이 필요했습니다. 진 안의 복잡함이 우리의 마음을 쉽게 분산시킨다. 그 안의 긴급함은 무엇이 중요한지 착각하게 한다. 삶의 현실만 보면 그 무게에 압도당하고 맙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현실보다 크고 위대한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자리가 꼭 필요하다. 그곳이 진 빡이다.
◉ 다섯 장으로 된 짧은 자서전/포르티아 넬슨
1.난 길을 걷고있었다 길 한 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그곳에 빠졌다. 난 어떻게 할 수 가 없었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 구덩이에서 빠져 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2. 난 길을 걷고 있었다. 길 한 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그걸 못 본 체 했다. 난 다시 그곳에 빠졌다. 똑같은 장소에 또 다시 빠진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곳에서 빠져 나오는데 또 다시 오랜 시간이 걸렸다.
3. 난 길을 걷고 있었다. 길 한 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미리 알아차렸지만 또 다시 그곳에 빠졌다. 그건 이제 하나의 습관같이 되었다. 난 비로소 눈을 떴다. 난 내가 어디 있는가를 알았다. 그건 내잘못이였다. 난 그곳에서 얼른 빠져나왔다.
4.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길 한 가운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 난 그 구걷이를 몰라서 지나갔다.
5. 난 이제 다른길로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