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열왕기하 13장 14절, 죽기 전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8월 20일 주일설교

  1.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3.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4.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5.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6.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우리의 인생이 30, 60, 90, 120살을 살지만 길다고 위대한 삶이 아니고 짧다고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33년을 살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모세는 120세를 살았지만 정말 쓰임받는 시절은 80세 이후였습니다.
인생을 살 때에 부하게 살 수 있고 가난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하게 산 솔로몬은 노년에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1장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그러나 가난하게 살면서 복음을 증거한 예수님, 그리고 사도 바울은 보람된 삶을 사셨습니다. 제산도 없고 유산도 없고 자녀도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 부자와 나사로가 있습니다. 부자는 자색 옷과 베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운 생활을 했습니다. 죽어 명당자리에 자리에, 훌륭한 대리석 무덤에 장사되었겠지요? 그러나 그의 영혼은 지옥으로 갔습니다. 반면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 떨어지는 음식을 먹고 개들이 그의 헌데를 핥아주었지만 죽어 천사들이 받들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평가합니다. 사울은 사무엘상 15장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였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이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잘못 산 사울왕을 한탄하고 탄식했다는 내용입니다.
반면,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4장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1. 오늘 본문
엘리사 선지자가 병들어 이제 임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왕 요아스와의 대화가 오늘 본문입니다. 요아스는 엘리사의 죽음을 무척이나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엘리야가 능력이 있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전쟁에서, 모든 어려움에서 건저내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죽을 병에 들게 되었고 요아스는 눈물을 흘리며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요아스에게는 아버지였고, 이스라엘에게는 병거와 마병과 같은 존재입니다.
엘리사가 활과 화살을 가자오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요아스의 손에 얹고 손에 안수기도를 하고, 동쪽 창문을 열고 쏘라고 하며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이라고 합니다. 화살은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다시 화살을 집고, 땅을 치라고 하니 요아스는 3번 치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노하여 최소한 6번 정도는 치셔야지 왜 3번만 치시냐하고 역정을 냅니다.
  1.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2.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갑절의 능력을 받은 엘리사는 엘리야처럼 병거 타고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고 죽을 병에 걸려 죽게되었습니다. 성경은 오직 구약에는 에녹과 엘리야, 신약에서는 예수님 외에 죽지 않고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병들어 죽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죽음 준비하고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책 제목이 “오늘은 세상에 이별하기 좋은 날(양장본 HardCover)” – “죽기 전에 알아야 할 다섯가지 비밀 (The Five secrets you must discover before you die)”
존 이조 (목사님) 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켄 블랜차드, 빌 클린턴, 오프라 윈프리, 제인 폰다, 데이비드 스즈키 등의 인사들과 전 세계를 돌며 강연 활동을 펼치는 한편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삶을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HP, IBM, 노키아, 코카콜라, 미국 국방부, 페어먼트 호텔 등을 컨설팅 했다.
저자는 1천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59세부터 106세까지 총 235명의 사람들에게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한 분들은 전직 대통령, 훌륭한 앵커, 마을의 이발사, 목사, 회사 사장, 시인, 추장, 참전용사등 우리 사회에 존경받는 사람들입니다. 얻은 지식을 통하여 5가지 결론에 이르는 내용입니다.
첫번째 비밀은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라는 것이다.
훌륭한 삶은 늘 질문하면서 사는 삶입니다. 내가 계획한 시점에 도달하고 있는가?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내가 찾는 물고기인가? 성공적인 삶은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인생을 쉽게 살지 않고, 자기 편한대로 살지 않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에게 진정 원하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은퇴한 물리학자 조지는 자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라고하였습니다. 가슴에 울리고 자신의 분야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전공에 맞지 않아서 늘 갈등하며 어려움을 격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엔터니라는 여든다섯살 배우가 있는지 지금하고 있는 일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죄란 그리스어로 관역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죄라고 하였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가 있고 피곤한 하루가 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는 비록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 일로 보람된 하루를 보내는 것이고, 피곤한 하루는 자신의 삶에 보람이 없고 흥미가 없는 하루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새벽기도회를 하고 저녁에 기도를 하고 잡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기분 좋은 하루는 이 일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피곤한 하루는 너무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는 기도입니다.
두번째 비밀은 후회를 남기지 말라는 것이다.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도망치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버트런트 러셀은 ‘지혜의 시작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235명은 실패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실패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 실패도 성공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 후회하지 않으려면 소신있게 살아야합니다.
한창 마녀사냥이 벌어지던 어떤 성에서 선량한 할머니 한 명이 잡혀왔습니다. 이 할머니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억울하게 마녀로 몰렸습니다. 왕이나 신하들도 할머니에게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서로 눈치만 볼 뿐 이 할머니가 마녀가 아니라고 누구도 나서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째서 사람들은 이 할머니가 아주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까요? “저 할머니는 마녀가 아니다”고 말하는 순간, 자기도 마녀와 같은 편으로 몰릴기 때문입니다. 결국 할머니는 마녀라는 누명을 쓰게 됐어요. 당시 억울한 희생자가 수십만 명에 달했던 이유는 누구도 희생자들의 편을 용기 있게 들어주지 않았던 데에 있어요.
  • 중국의 펑츠碰瓷
거리를 걷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갑자기 앞에서 걸어오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도와줄 사람은 오직 그 광경을 목격한 당신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취해야 할 행동은 명백하다. 그러나 옳은 선택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불러오진 않는 법이다. 도와준 할아버지가 오히려 당신에게 부딪혀 넘어졌다고 주장하며 보상을 요구한다면? 아무런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 당신은 꼼짝없이 배상을 해줘야 할 수도 있다.
최근 중국 내에선 당연한 친절을 베푸는 일 조차도 경계의 대상이다. 자해공갈, 즉 ‘펑츠(碰瓷)’가 중국의 웨이관 문화(围观文化) 형성에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펑츠라 부딛치다 의미의 펑(碰), 도자기라는 의미의 츠(瓷)가 합쳐져 펑츠입니다. 펑츠라는 단어는 북경의 방언으로, 어원은 청나라 말기에 몰락한 귀족들이 가짜 도자기 골동품을 들고 돌아다니며 일부러 마차에 부딪혀 깨지게 한 뒤 변상을 요구한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펑츠는 중국 내에서 ‘사기를 쳐서 남의 것을 빼앗다’뜻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줍니다. 예로, 사모가 원복래 안수집사님의 집에 심방하다가 쓰러졌습니다. 그때에 어느 여성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삶의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면 행복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커다란 선물입니다. 감사하므로 선물을 열고 그 선물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은 쉬워도 실천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1. 몇번을 칠 것인가?
  2.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3.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4.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죽어가면서 엘리사 선지자는 요아스에게 2가지 일을 하게 합니다.
첫째로는 활과 화살을 가저오게합니다. 활로 동쪽을 향하여 쏘라고 합니다. 의미는 아람군대를 물리치는 의미였을 것입니다. 17절에 의미를 설명합니다.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두번째 행동은 땅을 치라는 행동입니다. (18절)
그래서 요아스는 땅을 세번 치고 그칩니다. 성경에서는 그친지라. 그친지라의 의미는 하기 싫어서 중단하거나, 귀찮아서 그만두는 행위를 그친지라고합니다. 여러분 기도하다가 땅을 치고 성전의 의자를 처본적이 있습니까? 저는 억울할 때에 강대상을 치거나 땅바닥을 친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나 쳤을까? 억울함이 분함이 사라질 때까지 울고 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아스는 그러한 억울함과 분함이 없었거나 나라를 위한 다급함이 없었나 형식적으로 3번치고 말았습니다.
이 정도 기도하면 되었지, 이 정도 순종하면 되었지, 이 정도 헌신하면 되었지, 기도 그만하자 하고 기도를 마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엘리사는 최소한 여섯번을 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최소한 인간의 숫자 6번은 해야지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7번 하나님의 완전 숫자까지 기도하고 순종하고, 헌신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처럼 아브라함은 바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 왜라는 질문이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끝까지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케이 할 때까지 순종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피차 권면하여 우리가 확신 것을 끝까지 잡고 그리스도아 함게 참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호주출신의 작가가 죽음을 목전에 둔 환자들을 수년동안 병간호한 브로니 웨어의 책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후회 5가지’가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를 통해 소개됐다.
  1.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지 못했다.
  2. 직장 일에 너무 바빴다
  3. 진심을 표현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지 못했다
  5.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
오늘이라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사는 성도들은 오늘도 후회없이, 하나님이 맞겨주시는 사명을 충실히 준행하며 사도 바울처럼 이렇게 고백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디모데후서 4장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1.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2.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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