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역대하 7장 15절 이 곳에서 하는 기도

성원순복음교회 금요철야

홍철기목사

2023년 8월 18일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조선일보 기사참조
강원도 고성 민통선(민간인통제선)을 무단 진입하려는 오토바이족을 5차례의 구두 경고와 2발의 공포탄으로 저지한 22사단 소속 초병 A(19)상병과 B(20)일병이 사단장 표창을 받았다. 오토바이족들이 초병에게 반복해서 욕설하고 이들 총기에 손을 대며 빼앗으려 하자 재빨리 개입해 저지한 상사, 그리고 당시 상황실에서 대처한 대위·소령 등 간부 3명도 같이 사단장 표창 대상이 됐다. 이들 모두에게 4박 5일의 포상 휴가가 주어졌다고 한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율곡부대’ 22사단장은 최근 사단 내부 조사·검토를 거쳐 지난달 25일 제진검문소에서 돌발 상황에도 매뉴얼에 따라 대응한 초병 2명과 당시 검문소 담당 근무 간부 3명에게 사단장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으로 4박 5일의 휴가가 주어졌다. 22사단장은 이번 표창과 관련해 “초병의 모범을 보인 사례”라면서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게 훈련 받은대로 실전에 임해달라”고 장병들에게 당부했다고 한다. 이들 초병의 상급자들은 “눈치보지 말고 이번 여름에 포상휴가를 가라”며 명령아닌 명령을 했다고 한다.
천국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에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백보좌 심판하시는 날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격은 요한 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 천국을 맛보는 장소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가 형성되기 전에는 성막, 성전이라고 구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예수님이 솔로몬 성전을 허물고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드려 예수님을 모시고 그 피를 의하여 예배드리는 장소가 바로 성전, 교회입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 성전에 들어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곳이 바로 성원순복음교회 예배당입니다.
마치 청와대와 같습니다. 옛날에는 청와대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청하는 사람들은 모두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사람이건 외국 사람이건 모두 신청하는 사람들은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성전에서 해야 할 일
  1. 자신을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2.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여호와의 백성이라고 불리우는 백성들, 즉 여호와께 속한 백성들, 성도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을 인정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죄악된 길에서 떠나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말은 그분의 자비와 긍휼 그리고 사유(赦宥)하심 및 도움 등을 구한다는 의미이다. 곧 겸손, 회개, 기도, 헌신 등이다. 실상 철저한 회개는 하나님의 자비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죄악이 관영했던 니느웨 성읍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서 철저히 회개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면한 사실(욘 3장)이 이를 잘 증거해 준다. 그 땅을 고칠지라 – 땅의 회복은 용서함 바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지는 큰 축복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식주를 비롯한 전반적인 생활이 토지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종종 땅을 통하여 축복과 저주를 내리시는데(창 2:9; 3:17; 신 26:15), 산상 보훈에서도 땅은 온유한 자, 즉 겸비(兼備)한 자에게 축복의 선물로 주어진다고 언급되어 있다(마 5:5).
스스로 겸비한다는 뜻은 하나님보다 높은 사람들은 성전에 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위대한 하나님이시고 전능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곳에 와야합니다.
민통선을 통과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을 낮추는 사람들입니다. 오토바이 탄 분들처럼 자신을 높이는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을 낮추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잘 되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나보다 능력이 많은 이가 내 뒤에 오신다고 하시면서 주님을 소개했고, 나는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여러분 구약에서는 모세가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모세를 온유함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애를 매고 낮춘다고하였습니다.
재난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전쟁도 있습니다.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산불로 인하여 많은 지역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카나다에서 산불로 인하여 뉴욕까지 피해를 보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재난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인간의 타락과 인간의 죄로 인하여 깨달음의 징표입니다. 스스로 교만하고 하나님이 없이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동성애로 감리교회에서 여러가지 갈등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평강이 다니는 뉴저지 벧엘 감리교회는 감리교회를 탈퇴하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직 이곳에서 회개할 때에 하나님이 니느웨 사람들을에게 은혜를 배풀고 관용을 베풀어주시듯이 하나님은 오늘도 인간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1.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응답하십니다.
  2.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3.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이 곳이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운 곳이 구약의 모리아 산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기 위하여 올라간 곳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서 여호와이레로 준비하시고 이삭 대신에 어린양을 드리게 한 곳, 그곳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세웠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본 절은 포괄적으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부르짖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다는 뜻이다.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솔로몬의 기도 이상으로 풍성한 약속이라 하겠다. 한편 성전을 향한 이러한 하나님의 맹세의 말씀은 완전한 성전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마 12:6)와 성전의 각 지체요 성령이 내주하시는 전인 신약 백성들(엡 2:21, 22)을 염두에 둔 것일 수 있다.
성도들은 항상 자신이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고 있는 ‘하나님의 전’인 것을 명심하고서 모든 언행(言行)에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고전 3:16, 1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에 정착할 때에 하나님 성전을 지으라고 하였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날 때에 법궤를 중심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다윗은 전쟁에 나갈 때, 어려움을 당할 때에 늘 주의 종를 찾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였습니다. 법궤를 사모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하나님의 응답의 말씀이 있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다윗이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라고 기도한 것은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그 지시를 두고 ‘지금 갈까요’라고 묻는 것입니다.
역대상 14장 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의 전쟁은 이미 기도에서 결정났습니다.
잠언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은 성소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가리켜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어느 곳이든 계십니다. 우리는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은 예배의 자리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그곳에서 하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임재하여 계십니다.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이 예배하는 자리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얻고, 찾고, 열리게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템플 목사님이 캠브리지 대학으로부터 설교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석학들이 모인 그곳에서 어떤 설교를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설교 도중 한 학생이 큰소리로 따져 물었습니다. “목사님,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기도가 응답된다고 말씀하십니까? 기도가 응답 되는 것은 우연입니다.”
이 학생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도 응답을 우연이라는 생각합니다. 성도들조차 기도 응답을 믿지 못합니다. 힘써 기도하고도 막상 응답이 되면 어쩌다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모습을 사도행전 12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옥에 갇힌 사도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베드로가 처형되기 직전에 천사의 도움으로 옥에서 벗어났습니다.
베드로는 멀리 피신하기 전에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성도들을 찾아가 안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이 사실을 전하는 로데라는 여자아이의 말을 믿지 못해 ‘네가 미쳤다’고 했습니다. 로데가 참말이라고 힘써 말하자 그러면 그의 천사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기도 응답을 믿지 못하고 부정하며 우연으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템플 목사님은 그 학생의 항변에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참으로 멋진 대답을 했습니다. “당신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도하면 우연이 생기고 기도하지 않으면 우연이 안 생깁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대답으로 인해 그 날 모인 사람들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기도하면 우리 삶 속에서 많은 우연의 일치가 일어나게 됩니다. (염두철목사님 설교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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