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어버이주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8년 5월 13일 주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부모님이 우리를 버린 것이 아니었어요.” 이미 마흔을 훌쩍 넘긴 남매가 어린아이처럼 울었습니다.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37년 전 집안 사정이 어려워 친척 집을 전전하던 남매는, 작은아버지가 남매를 부모에게 데려다주던 길에 미아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작은아버지는 차마 형님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변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매의 부모는 당시 10살인 아들과 7살인 딸을 찾아 나섰지만 유일한 목격자였던 작은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결국 아이들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끝내 포기할 수 없던 부모는 37년이 지난 2012년에 다시 한번 자녀들의 실종 신고를 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아이들이 실종되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경찰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남매가 프랑스로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재외 프랑스 교민과 한인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고 다행히도 사연을 전해 들은 프랑스 교민들의 도움으로, 6년 만에 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양부모의 생업을 이어받아 제과점을 운영하는 남매를 찾아내게 되었습니다.37년 동안 친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상처를 마음에 품고 살았던 남매는 친부모가 자신들을 찾는다는 소식에 오해를 풀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5월 5일, 충남 당진에서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동안 겪었던 슬픔이 모두 사라질 만큼 큰 기쁨이 가족 가운데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왜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도 싫은지 몰랐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늘 새벽기도회를 다녀오셔서 창문을 열고 그리고 우리를 깨우고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예배가 길어집니다. 학교가야 할 시간인데 예배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는 그것이 우리 형제들에게 살아는 보약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우리 평강이게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오직 가정예배입니다. 그도 아마 무척이나 싫어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자녀교육이고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제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아니 스스로 알아서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예배를 가르쳤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가인과 아벨의 예배의식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다 예배가 응답되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배에 응답이 되고 예배를 어떻게하면 바르게 드릴까 오늘 가정의 주일, 그리고 어버이주일을 통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선한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선하다라는 말은 착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하면 3중에 가장 착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선하다라는 것은 옳은이라 뜻을 가진 right입니다. 다른 영어 성경에서는 Well이라는 뜻을 썼습니다. 이말은 잘이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성경을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네가 옳게 예배를 드렸으면, 네가 잘 예배를 드렸으면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하지 못하면 죄라고 본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죄는 관점에서 빚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빚나가는 것입니다. 또다른 죄의 단어는 중앙선을 넘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선함은 하나님의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즉 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도 이 선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보시기 좋은 것입니다.
종종 자신의 신분을 무시하고 하나님앞에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사울왕이고, 그리고 웃시아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시기 좋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우리끼리 즐기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흠향하는 예배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2. 믿음의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히브리서 11장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예배는 믿음의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믿음의 예배란 무엇입니까?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지금 예배가 드려지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는 예배가 바로 믿음의 예배입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가인은 아벨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인은 장자이고 먼저 태어나서 많은 경험을 아벨보다 많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먼저된 자들입니다. 아주 오랜 신양생활을 한자입니다. 마치 바리세인과 서기관 같이 우리는 형식과 전통에 억매인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먼저된 사람들 보다 더 창기와 세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을 더 기뻐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6절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가복음 10장 31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누가복음 13장 30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신앙의 열심히 떨어져 있는 분이나 현재 잘 믿지 않는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말씀입니다. 자칫 구원의 확신에 너무 도취되어서 영적인 교만과 나태로 인하여 신앙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로서 신앙교육을 제대로하지 못하였을 때 예배에 대하여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을 때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구약 시대에 홈니와 비느하스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하나님의 제물을 먼저 먹고 그리고 제단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함을 들었습니다. 사무엘상 2장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아버지 엘리 제사장은 백성들의 소문이 좋지 안다고합니다.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아들이지만 자녀 교육을 바르게 시키지 못하고 예배에 충실하지 못했음을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이것이 다 장자권입니다. 저에게도 그러한 장자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더 잘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제가 가인인 것입니다.
2. 예배란? 아벨과 그의 제물, 가인과 그의 제물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제물과 사람은 하나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드리는 십일조 감사헌금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격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제물을 드림으로 내 자신이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지었을 때에 그 제물을 드림으로 그 제물에 나를 위하여 죽는 것과 같이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는 것입니다.
아버지 아담이 가인과 아벨에게 주시는 복이 개인에게 임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잘 드리는 사람들은 복을 받기도 하지만 그것을 잘 못드리는 사람들에게 화가 임하기도합니다.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은 소출을 드리고 아벨은 첫 새끼를 드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드리는 물질에 정성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드리고 싶어하는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물질을 드릴 때에 정성이 담겨있으면 그것이 하나님께 응답이 있는 것입니다.
가인의 제물이 양이 아니라는 이유가 아닙니다. 꼭 우리가 양 만큼의 제물을 드려야합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정성을 다하여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하나님이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억지로 드리거나 인색한 마음으로 드림으로 예물을 열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5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후 9:5-11,)
1975년 미국으로 이민갔습니다. 전화 한 통 겨우 할 수 있는 동전이 전부였습니다. 마중나온 지인은 우리를 봉제 공장으로 안내했고, 봉제공장에서 도시락 하나로 하루 끼니를 해결하고 종일 물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오후에는 간식으로 눈썹만큼 얇은 멜론 한조각을 껍질째 다 먹었지요. 일한 만큼 월급을 많이 받으니까! 하루에 2-3시간 자고 죽기 살기로 일만 했습니다. 그러다 이듬해에 제가 결국 과로로 쓰러져 입원을 했습니다. 그때가 40대 초반이였습니다. 병이 난 거지요. 영양실조입니다. 동생은 미용학교에서 기술을 배워 미용실을 냈습니다. 피땀 흘려 번돈으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집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넌 재봉틀만 돌리다가 왔느냐하실 것같았습니다. 그날 우리는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말이 통하는 조국에서 선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교회장로님은 한국이 무슨 선교지냐고 반대하셨지만 목사님은 한국도 선교지가 될수 있다고 우리를 파송하였습니다. 두분은 한국의 한 용양기관에서 18년동안 자비량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이제 미국에 돌아갈 여정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피땀흘려 모은 전 제산을 한동대학교에 기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살던 미국집을 팔아 서울에 아파트를 샀는데 그 아파트 한 채와 평생 모은 돈 6억 5000만원, 29만 5000달러 전 제산을 기부하겠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가운데 얼마를 미국으로 가져갈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는 네 쓸 것을 다 준비했뒀다고고 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침 그때 저는 사도행전을 읽고 있었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에 마음이 부딪쳤습니다. 동생도 기도하다가 신기하게 같은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다고합니다. 지난해 말 두분은 미국에서 뜻 밖의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7년 전에 신청했던 정부 지원 노인 복지 아파트 입주가 최종 승인되었다는 것입니다.
3. 이웃과의 관계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가인은 예배를 실패한 후에 아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벨은 부모님 다음으로 가까운 존재입니다. 정말 외로운 세상에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할 존재입니다. 그런데 경쟁이 되었습니다.
예배를 저 사람 때문에 못 드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움 시기 질투의 마음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 때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이 있지만 나를 못살게 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와 경쟁해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어는 목사님께서 하신 설교를 들었습니다. 중고등부 사역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는 냐에 따라서 상처를 받고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외모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빨이 뛰어나와서 코가 많이 튀어나와서 불만이 만하아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이빨아 들어가라고 기도하면서 눌렀습니다. 앞니가 멍들었습니다. 코를 눌러가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코가 휘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 마음이 오직 설교입니다. 부흥입니다.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저보고 설교 못한다고하면 상처를 받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 잘하십니다. 하면 상처를 들 받습니다. 왜 그러합니까? 마음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내가 상처를 받는 것은 그것이 우상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으로 마음을 예수님께 두십시오. 마음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상처 받을 일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그것 복음에 마음을 두었기 때문에 복음 이외에는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도 마찮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그를 찌르는 자도 그리고 험담하는 자도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예배를 드리기를 싫어합니다. 하는 수 있습니다. 내가 복을 받기 위하여 헌신해야하는 것입니다. 나는 부교역자 10년 그리고 개척 2년 이곳에서 16년을 총 28년의 목회를 하는 중에 가장 확신하는 것이 있습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과 내가 하나님께 내 집과 사업장에서 예배를 드리면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신다는 확신입니다. 정말 우리 아버지는 아무것도 벌이가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오직 한가지 새벽기도하시고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잘 살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남 보기에는 참 잘사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수색에서 침례식을 베풀다가 심하게 아프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조장과 구역장을 세우셨습니다. 예배를 인도할 권합니다. 그 권한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 조장과 구역장들이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조장 가방을 주는 것은 복 주머니를 준다고 하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분이 예배를 인도할 수 있는 축복권입니다. 이것을 귀한 것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정성스럽게 드려야합니다. 목사가 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4. 네 아우가 어디 있는냐?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 아우 아벨이 어디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맏겨주시는 자녀들 그리고 사랑하는 식구들 그리고 구역식구들입니다. 그것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가인이 대답합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반문합니다.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변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에 실패하면 대인관계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꼬여가면서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림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관계이기도 하지만 세상과의 관계입니다. 세상과의 관계에서 싸우고 사기치고 거짓말 하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예배를 잘 못드렸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손해 볼수 도 있고 참을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림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