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8년 4월 15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예전에는 새벽기도회가 9명정도 예배드렸는데 다 이사가시고 4명드리다가 수요일날 새벽기도회 6명이 함께 예배 드려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한주가 새벽기도회 시간에 말씀을 증거하다가 이번 주일 우리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받기 위하여 요나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경수목사님이 보내 주시는 온누리교회에서 파송한 자비량 선교사인, 에디오피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태훈 선교사님과 김희연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담은 짤막한 비디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5분도 안되는 짤막한 비디오를 보고나서 얼마나 여운이 컸던지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도전을 주었으며 하루종일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http://calgaryhanwoori.com/xe/christianmov/34413
초창기 우리나라의 선교사 알렐도 의료선교였습니다.
북장로교회 소속 의료선교사로서 1884년 한국에 들어와 미국공사관 소속 의사로서 개신교 사업을 겸하여 의료활동을 하였고 갑신정변 때에 명성황후의 조카 민영익을 수술해 목숨을 구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 왕실의사 겸 고종황제의 정치 고문이 되었습니다.
장로교 의료선교사 언더우드: 1885년 4월 5일 감리교회 선교사 아펜젤러와 함께 인천에 입국하여 제중원에서 물리와 화학을 가르쳤고 조선어 문법책을 지필하였고 연희전문학교(현재 연세대학교)를 설립하였다. 1887년 첫 장로교회인 정동교회 현재 새문안교회를 설립하여 현재 평택대학교 피어선기념성경학원 교장을 하여고, 마가복음 한글판을 번역 출간하였습니다. 1916년 10월 1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병원에서 사망하였으나 시신은 양화진 외인 묘지에 안장되어 의료선교와 한남대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시의 한국을 이렇게 서술하였습니다.
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은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어떠한 모습입니까? 놀랍도록 변화된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리 주변의 모습을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 병원을 보십시오.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모릅니다.
요나의 기적 예수님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곧 그친지라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아밋대는 누구인가? 요나는 누구인가? 어느 주석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2500년전 유대인들의 이름속에 연상만 할수 있습니다. 아밋대라는 말은 진리 성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성실했고 아들을 주의 종으로 선지자로 살게하였습니다. 마치 저희 아버지처럼!
요나는 세계 3대 종교를 연결하는 인물입니다. 유대교의 회당에서는 대속죄일인 욤키푸르에 요나의 내용을 읽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요나서를 어린 시절 주일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말씀을 자주들었습니다. 이슬람교에서도 요나에게 중요한 위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성서학자들은 요나서를 기원전 3세기 4세기에 쓰여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니느웨는 기원전 600년경에 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나서는 300-400년경이므로 니느웨에 대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로 바라볼수 있습니다. 즉 요한계시록의 바벨론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말하면 서울, 평양, 도교와 같은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을 낫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게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때에 세상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 우리를 돕습니다. 3절에 보면 “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 마침 …” 때마침 사탄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주일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마귀의 뜻대로 살면 마침 때 마침, 잘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요나는 다시로 향하는 배를 타고 하나님의 눈에 제일 띠지 않는 곳 배 밑으로 아담과 하와처럼 숨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꿩이 위험한 순간에 머리만 감추고 꼬리는 드러낸다. 위험을 만나 풀밭에 머리를 처 박은 꿩이, 제가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 남도 자기를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삶에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에 맞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키를 쥐고 있습니다. 나는 돛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알고 있는 걸까요? 내가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걸까요?
하나님은 풍랑을 통하여 요나를 깨우처 주시기 위하여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불게하시고 큰 폭풍우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공들과 승객들은 자신의 신을 부르기 시작하고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고 그래도 되지 않으니까? 제비를 뽑게 되어 요나가 걸리게 됩니다.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요나를 던지게 됩니다. 요나가 바다에 들어가자 마자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5절)
여러분의 문제는 언제 풀립니까? 여러분들이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자백하게 될 때에 곧 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료는 언제 임합니까? 곧 임합니다. 의사는 우리를 천천히 치료하지만 하나님은 곧 치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누가 해결합니까? 대통령입니까? 의사입니까? 변호사입니까? 과학자입니까? 광야에서 불뱀을 바라보았을 때에 곧 치료가 임하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물고기와 보리떡 5개는 나누워주면서 임하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따르면서 기적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놔두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모든 것을 마땅히 되어야 할 상태로 이끄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출발이고 시작이며 다른 것입니다. 떠나는 것, 내려놓는 것, 풀어놓는 것입니다. 그것은 요구이자 내가 맞서야할 도전입니다.
2. 기도하는 요나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사람에게는 순풍이 불 때에도 있고 풍랑이 일 때도 있습니다. 즐거워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습니다. 행복할 때에도 있고 후회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 요나에게는 고난입니다. 고난 가운데 기도하는 요나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이기기 위하여 피라밋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 죽음의 고비를 이긴 사람들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김대중대통령은 현해탄에서 고비를 맞게 되었을 때에 대통령이 되었고, 이순신 장군은 배 12척으로 죽음을 맞이함으로 민족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기도중에 요나는 성전을 바라보았습니다. 여러분 고난 중에 무엇을 바라보십니까?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하시는이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요나는 고난중에도 감사했다고 성경은 말하였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은 요나를 몇칠동안 살려주시면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큰 물고기의 생리적인 현상은 위산이 나와서 뱃속으로 음식이 들어가 소화되어야하는데 소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 앞에서 음식프로를 보면서 정말 맛있는 표정을 하는 연애인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얼마나 감사할까요? 우리 사모는 음식을 만들면서 지동현 권사님이 음식을 먹지 못하니까? 꽁나물 대신에 숙주로 음식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식에 사랑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3. 미워도 다시 한번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2번째 요나에게 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장 1절과 2절의 말씀처럼 일어나라고 하시며 가라고 말씀하시며, 그리고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고집이 세시다고 할까? 하나님은 한 번 마음 먹은 일을 꼭 그 사람에게 시키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어려분의 머리위에 손을 얻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중국의 속담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늘 있는 것인데 그것으로 인하여 자포자기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윗도 그러했고, 수많은 성경의 위인도 그러했습니다. 엘리야도 죽기를 결심하였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것입니다.
일본에게 밀려서 필리핀을 떠나면서 맥아더 장군은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약속하면 필리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 사십일이 지나면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40일이라는 기간의 뜻은
1)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2) 심판하는 기간동안 회개의 기회를 주었던 것입니다.
요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 같이 니느웨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헬렐겔레는 3일동안 내가 보게 된다면 하면서 자신의 선생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장소와 음악 등을 보았으면 한다고 하였습니다.
요나의 회개의 소리를 듣고 니느웨는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는 회개하지 않아서 유황불의 재앙이 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회개소리를 듣지 않아서 이스라엘이 2000년동안 흩어지고 고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세대를 살아가면 우리 대한민국에 살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군생활할 때와 우리 평강이 군생활 할때와 다르지만 때마다 순간마다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웅평 소령이 미그기를 끌고 내려왔을때에 전쟁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군에 입대할 때에 모든 미사일을 쏴버렸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완전히 핵무장화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핵무장을 포기하겠다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트럼프와 만나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다.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우리 평강이가 은혜롭게 제대할 것 같습니다.
요나는 마치 비둘기처럼 니느웨의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식 희망의 소식을 전하면서 그러나 그 마음속은 기쁘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안으로 비둘기가 떡잎을 물고 온 것처럼 말입니다. 요나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독일어로 비둘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사랑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1)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만물을 다 주관하십니다. 특별히 미물까지도, 자연의 모든 현상까지도 주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풍랑을 일으키시며 풍랑을 잠잠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은 물고기도 준비하시고 그리고 그곳에서 살수 있는 공간도 준비하시고, 그리고 박넝쿨까지도 주관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2) 요나처럼 살지 말고 다윗처럼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을 사랑하지만 요나는 자기 민족만 사랑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아프게하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생에 처음으로 경찰서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단지 돈을 빌려준 죄 때문입니다. 정말 미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앙갑음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고소고발할 수 있습니다. 법정에 갈수 있습니다. 그런나 성경에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비록 그렇게 할수있느 상황과 지혜가 있더라도.
3) 요나는 기적을 체험했지만 여전히 남을 미워했습니다.
여러분 요나의 모습을 보십시오. 미워하고 싫어하고, 그리고 죽겠다고 한사람입니다. 요나는 정말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풍랑속에서 그리고 고기뱃속에서 그리고 니느웨의 백성들 속에서 그리고 박넝쿨속에서 수많은 기적가운데 살아온 요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에도 수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살지만 여전히 죄악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백성이나 개인이나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남을 미워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4)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12만명의 생명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십계명중에 십계명입니다. 그런데 이웃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그 이웃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니느웨는 누구입니까? 우리의 남편, 아내, 그리고 자식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랑해야할 이웃들입니다.
5) 요나의 기적 예수님의 기적입니다.
요나가 죽어야합니다. 예수처럼 죽어야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