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장 다윗과 엘리압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8년 4월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 다윗이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 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한번 건강이 망가지만 회복하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특별히 나이가 들수록 그러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켜야합니다.
‘편작(扁鵲)’이라는 의사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삼형제 중 막내였는데, 형제 모두가 의사였답니다. 그런데 형제들은 알려지지 않고 오직 ‘편작’만 명의로 소문이 났습니다. 어느 날 위왕이 편작을 불러 물었답니다. “삼 형제 중에 누가 가장 뛰어난 의사냐?”고 말입니다. ‘편작’은 “큰 형님이 가장 뛰어나고, 다음은 둘째 형님이고, 자신이 가장 아래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왕이 의아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당신의 의술이 가장 형편없다면 이유가 무엇인가?”하고 말입니다.
편작의 대답은 “큰 형님은 환자가 아픔을 느끼기 전에 얼굴빛을 보고 장차 병이 있을 것을 압니다. 병이 나기 전에 병이 날것을 알고 원인을 제거해 줍니다.
둘째 형님은 환자의 병세가 미미할 때 병을 알고 치료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환자의 병이 커지고, 고통으로 신음할 때 비로소 병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맥을 짚어보고, 약을 먹이고, 도려내고 수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프기 전에 건강할 때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병세가 미미하기 전에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적용해보다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암을 고치는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상시에 하나님을 섬기면 평상시에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기적입니다. 그것이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1-2 여러분을 만난 것이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지구상 어느 한 지역에, 성산동 81-9번지라는 땅에 밀실 하나가 떨어지는 곳입니다. 지구한 곳 위에 바늘을 세워놓고 그 바늘 위에 물이 떨어지는 확률과 같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과 저가 만날만한 확률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합니다.
중국 속담에 바람이 불면 항아리 장사가 잘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황사가 많이 불어서 눈병이 자주 새긴다고합니다. 그 당시 의술로는 치료하기가 힘들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맹이 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합니다. 맹인이 되면 안마사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이있게 되는데 맹인이 불고 다니는 피리가 고양이 가죽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고양이를 많이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많이 잡으면 쥐가 많아져서 날뛰게 되고 그 쥐를 잡으려고 몽둥이로 내리치다가 항아리를 많이 깨져 항아리가 잘 필린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여러분들과 저는 많은 관계가 있는 분입니다. 세상에는 관계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성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같이 하여 기쁩니다.
2. 본문 다윗
사람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상처가 너무나 커서 평생 마음의 고통을 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있고 그것 때문에 스스로 자살하는 연애인도 정치인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얼굴이 참 예쁜데 그것으로 인하여 큰 상처를 받았다고합니다. 김성애 권사님이 늘 이영순집사님을 만나면 젊은 시절에는 참 예쁘다고 하면 이영순집사님은 팔자가 사나웠다고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키가 커서, 어떤 사람들은 키가 너무 작아서 상처가 되고 고통이 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어떤 사람은 가난하여 어떤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못하여서 큰 상처가 되어서 고통당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러한 상처로 인하여 더욱 강해지고 독해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과 공항장래로 인하여 자살 소동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청년중에서 계속 딸만 낳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아들을 낳으라는 의미로 현남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또 딸을 낳았습니다. 어느집안은 자식을 낳고 하루를 내버려둬도 죽지 않고 사흘을 지나도 죽지 않자 어머니가 불쌍해서 젖을 주기 시작하여 자라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외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저를 낳고 돈을 잘 벌지 못하니까? 내가 불쌍하냐 내게 불쌍하냐하시면서 우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성의 아픔, 원치 않는 사랑으로 자신의 상처를 준 남자에게 나에게 이렇게 아픔을 주었다고 나타내는 운동이 미투 운동입니다. 그동안 그 남자는 어찌 보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까지 이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문학분야에, 연극과 영화 분야에서 그리고 방송분야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한순간에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고 상피한 모습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5. 다윗에 대한 상처들
사무엘상 16장에 보면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새의 아들중에 하나를 기름부워 왕으로 세울때에 이새의 일곱 아들만 소개하였습니다. 여덟째 다윗은 말하지 않고 들에 있게 하였습니다. 여러 상황을 미루워 볼 때에 다윗은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던 같습니다. 여덟제 아들은 한 어머니에게서 낳왔는지 다른 어머니에게서 나왔는지에 대하여서는 성경은 말하고 있지않지만 성경에서는 다윗이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베들레헴에서 아버지의 양을 칠 때:
다윗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7장 20절),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에서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27편 10절에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종종 뉴스에 보면 부모가 아이들을 학대하고 그리고 죽이고 방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큰 상처들을 받게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윗은 장인 사울로부터 가장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과 사울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였지만 다윗에 돌아오는 것은 계속 죽이려고 하는 장인 어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울이 악귀가 들었을 때에 다윗이 수금을 가지고 연주를 하였습니다. 그때에 사울은 창으로 다윗을 죽이려고 창을 던졌습니다. 그것을 피하여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6. 엘리압의 상처
오늘 본문에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마음의 상처입니다. 다윗이 무척 열 받고 자존심 상할 일을 겪었습니다. 사무엘상 17장에 나오는 내용인데 다윗이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으로 형들 안부를 알기 위해 전정터에 갔을 때 겪은 일입니다. 상대방은 다윗의 큰형인 엘리압입니다. 다윗이 화를 낼 이유는 6가지입니다.
1) 다윗을 보고 교만하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다윗은 자신이 교만하지도 않았는데 교만하다고 하니 기분이 나쁩니다. 설령 내가 교만한 행동을 하고 난뒤에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교만하다고 하면 그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그런데 다윗은 교만한 행동은 전혀 없었에도 불구하고 교만하다는 바판을 받는다면 얼만 화가 나겠습니까?
2) 다윗에게 완악하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완악이라는 말은 마음이 굳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제 고집만 부리고 남의 말을 아예듣지 않는 사람이 완악한 사람입니다. 주변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채 멋대로 하면서 일방통행의 삶을 사는 게 완악입니다. 그런 소리를 듣고 좋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3) 다윗이 하는 일을 걸고 넘어지는 모습입니다.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아무렴 자신이 치던 양떼를 방치해두고 왔겠습니까? 양을 치는 과정에서 다윗이 얼마나 성실한지는 엘리얍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엘리압은 허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4) 다윗의 행동을 왜곡하는 내용입니다.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엘리압은 다윗에게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다도”라고 말합니다.
다윗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온젓이지 전쟁을 구경하러 온 것이 아닌 줄 엘리압도 압니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다윗을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5) 엘리압이 다윗에게 있어 친형이라고 하는 것이 더 속상한 대목입니다.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사실 누군가에게 비방을 받는다 하더라도 비방하는 대상이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타격이 덜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방자가 나와 무척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면 충격의 강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6) 다윗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습니다.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인데 그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엘리압이 다윗을 공개 망신 시킨 것입니다. 할말 있으면 따로 불러서 해도 되지 않겠는지요? 어느 누구라도 사람들이 잔뜩있는 곳에서 다 드러나게 망신을 당하면 그 창피함이 보통이 아닐 것입니다.
7. 상처의 극복방법
1) 다윗의 관심은 엘리압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윗은 엘리압에게 화를 내며 덤벼들지 않습니다. 자신이 잘못한게 무엇이냐고 따지고 들지도 않고 사람들 앞에 자기를 변명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관심사는 자기를 모욕한 엘리압도 아니고 창피를 당한 자신의 처지도 아닙니다.. 그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며 땅에 떨어진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들고 나가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 때에 이 일을 하게되었던 것입니다.
다윗이라는 이름은 사랑받는 자입니다. 다윗은 사랑도 받고 미움도 받았습니다. 그의 첫 번째 아내 미갈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갈의 오빠, 사울의 아들 요나단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윗이 이후 과거의 왕들로부터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 나라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름의 다윗, David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자신의 마음에 합한자라고 하였습니다.
사랑도 받고 미움도 받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 이옥자입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서 가발 가게를 하던 이옥자씨는 우연히 산 로토에 당첨되어 265억이라는 저금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백악관 만찬 때마다 클린턴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는 동양계여성이 누구인가?라고 미국 언론에 보도되어 사교계의 신데렐라라고 불리웠던 이옥자씨, 하지만 많은 기부와 투자 실패로 8년만에 돈을 다 날리고 지금은 가재도구도 없는 임대 주택에서 정부 보조금으로 살고 있습니다. 돈이 많은 때는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많은 사람들도 이제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로또 당첨 된 지국에는 집을 나와 피신해서 저녁마다 호텔을 옮겨 다니며며 그 동안 수 많은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오히려 대 저택에 살았을 때보다 편히 잠을 잘수 있는 요즘입니다. 남을 도와주고도 돌아온 것은 고마움에 대한 마음의 표시가 아닌 상처가 되는 말들뿐이었습니다. 탁한 사람의 편지를 받고 돕기위하여 220만원의 수표를 보냈주었습니다. 돌아온 답장에는 고맙다는 말 대신 오히려 돈을 적게 주었다며 하나님께 저주를 받으라고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고 합니다.
2) 진짜 싸움 골리앗과 함께
골리앗의 만남 그것은 위기였습니다. 위기란 위함이란 뜻과 기회라는 뜻이 함께 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비교, 다윗은 칼도 창도없습니다. 갑옷도 없고 병기잡은 자도 없습니다. 체격도 작습니다. 골리앗은 280Cm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달려갔다고하였습니다. 다윗은 목표에 집중하였습니다. 목표만 보기 때문에 타켓이 크보입니다. 실지로 커서 빗나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마음속에는 골리앗을 짐승으로 보았습니다.
만약 다윗이 엘리압과 지지고 볶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겼다면 이스라엘은 골리앗의 조롱에서 벗아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위대한 승리를 취할 기회를 노쳐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영적인 사람이며 지혜로운 인물입니다. 진자 싸워야 할 대적은 엘리압이 아니라 골리앗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은 것입니다.
종종 가슴 아픈 소식들을 듣게 됩니다. 목사님과 장로님이 싸웁니다. 교인들끼리 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교계에서 목사님들끼리 서로 싸우고 공격하는 모습도 봅니다. 함께 손잡고 일해야 할 시민 단체의 리더들이 서로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진자 싸워야할 대상은 마귀인데 엉뚱한 대상과 싸우고 있으며 원수 마귀는 좋다며 놀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다윗은 상처주는 사람에 관여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십자가만 보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 어떤 말에 준욱들지 않고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만 보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것처럼 우리의 목표는 사탄이지 우리의 주변사람들이 아닙니다. 갈 2장 20절, 손해보고 욕먹고 오해 당하고 멸시를 경험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참으면 아름답고 한 말씀 (벧전 2장 19절), 귀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감리교 신학대학 김영래 교수님의 설교 내용 중에 설교도 두 번, 세 번 들어야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도 같은 설교를 세 번쯤 하고 나서야 “아 이게 그런 말이구나”하고 이해하게 된답니다. 집에 딸과 부인이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길래 내용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고 또 물어보니까? 딸들이 우리 집중해서 봐야 하는데 아빠는 따로 봐야한다고해서 조용히 구석에서 봤다고 합니다. 자신은 그 드라마를 지나가다 드문 드문 관심없이 봤기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와 딸은 재방송를 보면서도 심각하게 본다고 말하였습니다. 신앙도 그리고 설교도 매 주일 듣고 있지만 정신을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잘 알수가 없습니다.
결론입니다.
개인의 성공과 실패는 내면에 있습니다. 타인과 경쟁은 노력으로 이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 그리고 미움과 사랑이 모든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