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장 6절 죽임당하는 어린양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4월

 

  1.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2.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3.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4.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5.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요한은 사자를 찾고 있었는데 어린양을 보았습니다.

사자와 양이라는 두 이름에서 우리는 구약 예언의 이중적인 강조점을 볼수 있습니다. 사자로서 그리스도는 정복하고 다스리시며 어린양으로서 그는 세상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고난과 영광을 (눅 24장 26절, 벧전 1장 11절)

누가복음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베드로전서 1: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어느 때,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예수님은 면류관과 십자가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요한계시록에서 29회 어린양으로 불리우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합니다. 사실상 성경 전체는 어린양이라는 주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22장 7절에 이삭은 어린양은 어디있나이까?

세례요한은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장 29절)

 

요한은 어린양이 합당하시시도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5: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고난(죽임)을 당하셨기에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심을 선포함

출애굽기 12:3, 13 “이 달 열흘에 너희 각 사람이 어린 양을 잡을지니…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Passover)”

 

이사야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출애굽기의 어린양은 구원의 모형

이사야의 어린양은 죄를 담당한 어린양의 모형 (예언)

요한계시록에서의 어린양은 고난과 희생 덕분에 어린양이 모든 영광을 받기에 합당함 (완성)

 

  1. 일곱 뿔과 일곱 눈
  2.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요한은 지상에서의 예수님은 어린양 겸손과 헌신의 어린양으로 인간으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천상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이 상상했던 예수님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하늘 보좌에 앉은 예수님을 요한계시록 4장 1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보좌에 앉으신 이, 요한은 그 형상을 벽옥과 홍보석 같이 빛나며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으로 묘사했습니다. 녹보석 무지개, 보좌를 둘러싼 녹보석 같은 무지개는 하나님의 자비와 신실하심, 그리고 보좌의 영광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의 주변에는 보좌 주변의 환경과 존재들 (계 4:5-8)

우뢰와 음성: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 우뢰 소리가 나며 하나님의 위엄과 심판의 권능을 드러냅니다.

일곱 영 (등불):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

수정 같은 유리 바다: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어 하나님의 거룩함과 맑음을 보여줍니다.

네 생물: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눈이 가득한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하며 찬양합니다.

 

일곱인을 떼는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수 일곱입니다. 뿔은 힘과 능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눈의 역할은 보는 것입니다. 감찰하시는 것입니다. 온땅에 충만한 하나님의 눈으로 가득차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곱영입니다.

일곱은 완전한 능력과 권세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1.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1) 아침과 저녁에 피우는 향 (상번제)

구약 시대 제사장들은 아침과 저녁마다 등불을 점검하며 향로에 향을 피웠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교제가 끊어지지 않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30:7-8: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1. 예수님의 기도 습관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과 독대하셨습니다.

아침: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35)

 

저녁(습관):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누가복음 22:39)

 

  1. 다윗의 기도입니다.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 시편 141:2

 

  1. 향을 피우는 목적

제상에서 향을 피우는 목적은 하늘에 계시는 신을 모시는 절차입니다.

강신(降神)의 의식입니다. 향의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듯, 조상의 영혼(혼)이 불러내기 위한 매개체입니다. (참고로, 술을 땅에 붓는 행위는 땅에 묻힌 ‘백, 魄’을 부르는 행위입니다.)

향을 통하여 제사 공간의 나쁜 기운이나 잡내를 없애고 공간을 신성하게 하는 의미이빈다.

 

  1. 절(불교)에서 향을 피우는 이유

불교에서 향은 ‘공양(예물)’의 핵심 중 하나이며, 수행자의 마음가짐을 상징합니다. 향을 통하여 주변을 향기롭게 만듭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중생의 제도하고 깨달음을 얻겠다는 서원과 상징입니다.

 

코를 찌르는 향기는 수행자의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맑게 하여 예불이나 명상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지금의 향은 냄세 제거입니다. 음식의 냄세,주변공간(빈소)의 부패를 냄세로 가리기 위함입니다. 향을 피우는 것은 벌레나 해충을 쫓아내는 방충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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