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장로, 요한계시록 4장 10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4장

  1.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2.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 24장로의 근원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7장 13절: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하니 14절: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영적인 존재 또는 성도들의 대표를 의미합니다.

 

그분들은 딤후 48절의 말씀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승리하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의의 면류관)

 

 

  1. 장로님들이 하시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한가지 말만 반복합니다.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고, 말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1. 상징적인 의미

1) 40이면 고난을 의미합니다. 7은 완전을 의미합니다.

1은 하나님, 2은 증거 확증의 숫자, 3은 삼위일체, 거룩과 완성을 의미합니다. 4는 동서남북 피조물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6 (사람, 불완전), 인간의 죄성을 의미합니다. 7 (완전, 거룩): 하나님의 창조 완성, 안식, 언약을 상징하는 성경의 대표적 완전수입니다. 12 (통치, 선택받은 백성): 12지파와 12사도처럼 하나님의 다스림과 거룩한 공동체를 상징

 

24는 이스라엘의 12지파(구약), 신약의 12사도를 의미합니다.

구약의 구속받은 유대인들, 신약에서는 이방인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 24는 인간의 하루를 의미합니다. 천상의 예배 시간을 의미합니다.

 

(1) 역대상 24장에서는 예배의 질서와 반열에 대한 말씀입니다.

개역개정 역대상 24장 18. 스물셋째는 들라야요 스물넷째는 마아시야라

  1. 이와 같은 직무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그의 아버지 아론을 도왔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규례더라

 

다윗왕은 이론의 자손들에게 24개 조로 나누워서 예배하도록 하였습니다.

성전의 봉사가 중단 되지 않고 질서있게 돌아가기 위함

각 조는 일주일씩 교대로 성전에서 제사와 예배를 집례함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끊어지지 않는 연속성을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4장과 5장에 등장하는 24장로는 지상의 24반열 체계와 평행을 이룹니다.

 

구약의 24제사장 반열이 지상 성소의 예배를 대표했듯이, 하늘의 24장로는 구원받은 모든 백성(구약 12지파 + 신약 12사도)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1. 24시간 예배(Day and Night)와의 연결

개역개정 역대상 16장

  1.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2. 항상 아침 저녁으로 번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게 하였고

 

 

현대 기독교에서 강조되는 ’24시간 끊이지 않는 예배’의 성경적 근거 중 하나가 바로 이 24반열 제도입니다.

 

다윗은 언약궤 앞에서 찬양 사역자들을 배치해 낮과 밤으로 찬양하였습니다.

(역대상 16:37).

 

24조가 돌아가며 직무를 수행했기에 성전의 불은 꺼지지 않았고 제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쉬지 않는 기도와 찬양’의 모델이 됩니다.

 

역대상 25장은 찬양하는 자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

8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9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아삽의 아들 중 요셉이요 둘째는 그달리야이니 그와 그의 형제들과 아들들 십이 명이요

10 셋째는 삭굴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 어느 때까지 계속되었는가?

침례 요한의 아버지가 속했던 ‘아비야 반열’입니다.

역대상 24장에서 정해진 24개 조 중 제8조에 해당합니다. 이 반열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경적 근거 (누가복음 1:5)

성경은 사가랴를 소개할 때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라고 명시합니다. 이는 신약의 제사 제도 역시 다윗이 역대상 24장에서 세운 질서를 그대로 따르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성경적인 근거 역대상 24장 10. 일곱째는 학고스요 여덟째는 아비야요

8번째 순서: ‘아비야’는 다윗 시대 제비뽑기에서 8번째로 뽑힌 가문입니다

 

포로 귀환 이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제사장 가문은 4개뿐이었으나, 느헤미야 시대에 다시 24반열 체제로 재편되었습니다. ‘아비야’ 자손은 이때도 명단을 올려 그 가문을 유지했습니다(느헤미야 12:4, 17).

 

예수님 탄생 시점의 단서는 각 반열은 1년에 두 번, 일주일씩 성전 봉사를 수행했습니다. 신학자들은 사가랴가 아비야 반열의 차례를 수행하던 시기를 계산하여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추정하는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1. 24 장로의 흰옷, 금관

24장로가 입은 ‘흰 옷’은 단순히 깨끗한 의복이 아니라, 어린 양의 피 (계시록 7:13-14) 깨끗이 씻어 희게 된 옷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씻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서 하나님앞에서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장로의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이사야 1:18)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또한 흰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 (계시록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7장에서 보혈로 씻은 옷이 19장에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역대상 23장 30.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1. 24장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를 회복된 사람들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대리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세상을 돌보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는데 인간의 욕심과 탐욕과 죄악으로 사탄에게 넘어갔습니다.

 

요한일서 5장 19절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인간의 범죄로 하나님의 통치권이 상실되었습니다. 악한자 사탄에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24장로의 의미는 보좌에 앉아 면류관을 쓰고 있는 모습은, 그리스도를 통해 창세기의 통치권이 회복된 상태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통치권과 영광의 면류관을 벗고 예배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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