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24절, 믿음과 확신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6년 3월 27일
요한복음 11장
-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 믿음
믿음에는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이 있습니다.
첫째로,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임을 믿는 믿음입니다.
두 번째로, 앞으로 일어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끄시며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두 번째 믿음 중에서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데 우리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모든 것이 주님의 발아래 있음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렇게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로마서 4장 17절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보며 믿음으로 독자 이삭을 얻는 믿음입니다.
요한복음은 믿음에 대하여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요한복음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요한복음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요한복음 11장을 중심으로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나사로의 병듦과 예수님의 지체 (1~16절)
예수님은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즉시 가지 않고 이틀을 더 머무십니다. 이는 이 병이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며, 제자들이 믿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요한복음 11장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요한복음 11장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요한복음 10장 40절에 따르면,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핍박을 피해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서 머무셨습니다. (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나사로가 있던 베다니에서 예수님이 계셨던 요단강 건너편까지는 약 하룻길(1520마일, 약 2432km) 정도의 거리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경에서 하룻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누이들이 예수님에게 사람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가는 데 하루, 소식 전하고, 오는 데 하루 길입니다. 그리고 이틀을 더 유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완전히 죽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에 우리를 완전히 실망시키신 적이 있습니다. 자녀의 문제, 장막의 문제, 질병의 문제를 완전히 포기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사로를 죽게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방금 죽은 아이 열두 살 된 소년입니다. (누가복음 8장 49절)
죽은 지 몇 시간이 지난 청년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1절-17절)
무덤에서 4일이 지난 장년입니다. (요한복음 11장)
어린 소녀는 아직 공개적으로 부패되지 않았습니다.
청년은 외부적으로 부패됨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년은 외부적으로 부패된 것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이 모두를 살리셨습니다. 어떠한 부패에도 주님이 말씀하시면 살리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11장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이틀을 더 유하시고라는 단어 속에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그 당시 마르다와 마리아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섭섭함과 낙담이 들어있는 단어인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새벽기도회 와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완전히 죽어버리고 사업이 망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와서 바로 치료하시는 것보다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건축하는 데 많은 성도들이 떠나고 오직 4가정만 남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낙심되고 어깨가 무거운지 빚은 산더미처럼 쌓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기도와 교회를 이용한 에어비앤비였습니다.
-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 만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슬퍼하는 자매들에게 공감을 보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를 믿는 자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 영원히 살리라.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예수님은 23절에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때에 마르다의 답변은 부활 때에 다시 살 줄 믿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과거에 예수님이 많은 병자들을 살리고 그리고 많은 죽은 사람들도 살리신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미래에는 우리 오라버니가 부활하여 다시 살 것을 믿습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금 부활할 것을 믿느냐 하셨습니다.
지금 못 믿는 것은 중동 지역 4일 동안 동굴 속에서 썩어서 냄새나는데 어떻게 믿겠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할 것을 인하여 근심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에 가장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요한복음 11장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지금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믿느냐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고 행한 것들에 대한 믿음입니다. 성경을 알고 있고 성경이 진실인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첫 번째 요소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구역장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성경의 말씀을 믿습니다. 내가 읽고 있는 성경 말씀은 참된 것을 믿습니다. 내가 암송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두 번째 믿는다는 것은 앞으로 상황을 믿는 것입니다. 지금 죽어서 냄새나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사업이 완전히 망하고 있지만 그러나 잘 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살리는 3명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리셨습니다. 어떠한 의술로 살린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그들을 사랑하였습니다. (5절과 36절)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살리신 것입니다. (4절)
믿음이라는 말 속에 담겨있는 확실과 확신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확실(Certainty/Certain): 이미 일어난 사실(Fact)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에 근거합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상태’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확신(Confidence): 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보이지 않는 결과에 대한 믿음에 근거합니다. 미래를 향한 ‘태도’이자 내면의 단단한 신뢰를 의미합니다.
성경 속 예수님도 나사로가 죽을 것이라는 확실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틀을 더 머무셨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1장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미래의 주님이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지금은 냄새가 나고 지금은 죽었지만 우리 주님이 살릴 것을 확신하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물질의 문제, 장막의 문제, 사업장의 문제, 자녀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제가 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어떠한 가족관계의 도전도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사업의 어떠한 난관도 우리 주님이 도와주신다. 사업의 도전도 우리 주님이 도와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도 주님이 도와주신다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 믿으면 확신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요한복음 11장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의 전통(탈무드)에 의하면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영혼이 3일 동안 육체 곁에 떠나지 않고 계속적으로 머물고 떠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3일 이내에 살아나면 완전히 죽지 않고 살아났다고 간주합니다. 순복음교회의 이상호 목사님.
그러나 4일째에 영혼이 형체가 변하고 부패하기 시작하여 영혼이 떠나가는 시기가 바로 4일째입니다.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라는 말은 육체적인 죽음뿐만 아니라 영적인 죽음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장례는 죽은 지 4일이 지났다는 것은 이미 매장 절차까지 끝난 지 한참 되었음을 뜻합니다. 인간의 죽음이 확정되는 순간이 바로 4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틀을 더 유했던 것입니다. 완전한 죽음 뒤에 예수님이 그를 살리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부활하고 모든 사람들 특별히 완전히 죽은 저희들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1장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내 말을 믿게 하려고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기도의 핵심은 예수님의 능력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능력의 출처가 어디인지를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라는 표현은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제와 관계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무리를 배려하신 것입니다. 혼자서 기도하고 기적을 베풀지만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기도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입니다. 나사로가 살아나는 사건을 통하여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구 우리의 구원자 메시아구나 하고 믿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명령합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하였습니다. 수의를 벗기고 활동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자신의 오라버니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예수님 대단한 사람이라고 존경받는 것보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더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우리가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놀라운 표적을 본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위기감을 느낍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한 사람이 죽어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예수님을 죽이려는 모의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려는 일에 힘쓰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