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7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2월 17일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 예수님의 동생 유다가 말씀한 내용입니다.
유다는 교회내에 들어오는 많은 거짓교사들과 이단들에게 여러가지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에게 이미 들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 12제자에게 그리고 사도 바울에게 들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말씀입니다.
2) 성령이 없는 자들에게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경건하지 않는 자들(거룩하지 않는자들입니다) 거룩하지 않는 자들은 성령이 없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2)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성적으로 타락한 자들입니다. 지금 동성애하는 자들입니다.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입니다. 남성들이 지금 들어온 천사들을 대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때에 롯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의 딸들이 있으니 딸들과 함께 하라고 하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남창들 즉 성적으로 타락한 백성들을 멸망시킨 것입니다. )
3) 조롱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주의 종들을 조롱하고 교회를 조롱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성령이 없습니다.
4) 분열을 일으키는 자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되게 하는 성령입니다. 교회를 하나되게하고 가정을 하나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5)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갈라디아 5장에는 육에 속한 사람들과 성령에 속한 사람들을 열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없는 자들은 육의 열매를 맺고, 성령에 속한 사람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하시는 일 두번째로 성령님은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고 우리를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게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를 신앙생활 잘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오늘의 본문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함께 살며, 예수님과 함께 천국까지 가게 하시는 것을 의미하고있습니다.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1) 거룩한 믿음 위에서 자신을 세우는 것입니다.
거룩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믿는 신앙은 거룩함입니다. 거룩한 교회 성전, 거룩한 책 성경책, 거룩한 사람들 성도, 거룩한 옷 성의, 거룩한 강대상, 의자들, 성구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거룩한 믿음위에 세우졌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치료받고, 믿음으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그가 살아계심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심을 믿어야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한 것이 믿음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믿음은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에서 예수님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신앙생활을 알면서 지키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교회에서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어도 주일성수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형제들과 화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하는 일이 거듭난 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이지 모릅니다.
2) 성령으로 기도하며
신앙생활하는 것은 성령님과 함께하는 생활입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7장 26절 27절에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와주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 성령에 이끌리시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3가지 유혹과 시험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잠언서 4장 23절에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유혹을 받게 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마음을 지켰습니다. 다니엘은 마음을 지키졌습니다. 가룟유다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지키는 일에 생명을 걸어야합니다.
4) 영생에 이르도록 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죽을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도중에 포기하면 신앙생활에서 패배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마라톤과 같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에서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며 인내입니다.
그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떠난 ‘데마’ 데마는 사도 바울의 전도 사역을 돕던 신실한 동역자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히고 상황이 어려워지자, 스승을 배반한 ‘가룟 유다’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으로 재정 관리를 맡을 만큼 신임을 얻었으나, 자신의 기대와 다른 예수님의 행보에 실망하고 은 30에 스승을 팔았습니다. 초심을 잃고 교만해진 ‘웃시야 왕’ 남유다의 왕 웃시야는 처음에는 하나님을 찾아 나라가 강성해지는 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힘이 세지자 마음이 교만해져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분향을 직접 하려다 문둥병에 걸렸고,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채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믿음의 파선을 경험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 사도 바울은 이들이 양심을 버리고 믿음에서 멀어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디모데전서 1:19-20입니다.
5) 그리고 심판대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심판대 앞에서 자신의 공로나 정의가 아닌 ‘긍휼(Mercy)’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본질적인 한계와 하나님의 거룩함 사이의 간극입니다.
우리 김성애 권사님의 제판을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판장에 따라서 똑같은 사건이지만 판결이 달라져고 마지막 3번째 재판에서 지게 되어서 집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집에서 살지 못하고 딸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긍휼이 있는 제판장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