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장 1절 하늘 문6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1월 18일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인간은 약속을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 34절 이하에 보면 맹세하지 말라 하늘로 말라 하나님의 보좌기 때문입니다. 땅으로도 하지 말라 하나님의 발등상이기 때문입니다. 너희 머리털 하나라도 희게할 수 있느냐 하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과 다릅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늘문에 대하여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 할 때에 하늘문, 야곱이 가장 어려울 때에 하늘문,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짖을 때에 하늘문, 스데반이 순교할 때에 하늘문, 말라기3장10절의 십일조할 때에 하늘문이 열린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서 하늘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늘문이 열리는 이유는 바로 천상의 예배를 위하여 하늘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 진짜 예배가 있습니다. 인간이 드려지는 예배는 가짜 예배입니다. 진짜예배는 천국에서의 예배입니다.

 

인간은 진짜와 가짜 (Genuine and Imitation)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미불은 투교를 할 만큼 모사의 달인이였습니다. 당나라 시대의 대숭의 그림중에 소에 대한 그림이 있습니다. 꼬리와 눈에 디테일을 정확하게 그린 그림을 빌려왔습니다. 미불은 정확하게 복재했습니다. 전문가조차도 속이는 미불이지만 아주 세밀한 관찰력 (눈동자) 앞에서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미불은 위조의 명수라는 오명이 천재적인 그림 앞에서 들통나는 사건입니다.

 

우리가 드려야할 진짜 예배가 오늘 본문의 예배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의 예배가 진짜 예배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배를 모형을 본받아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1. 첫째로 하늘 문이 열리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성경에서 하늘 문이 열리는 예배를 몇가지로 보여주셨습니다.

 

1) 이사야의 예배

이사야 6장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1.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온 우주를 통치하고 계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예배의 대상입니다.

 

둘째로 천사들이 거룩 거룩 거룩하다고 하며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주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해야합니다.

셋째로는 회개입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은 이사야 자신이 죄악의 본성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5). 또한 입술이 부정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입술을 제단 숯불로 대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불은 성령의 임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7절). 우리가 스스로 정결해지는 것이 아니라 제단의 숯불로 성령의 능력으로 정결해지는 것입니다.

넷째로 소명을 받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꼬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8).

 

요한계시록 4장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하늘에 열린 문이 열리면 내가 나팔 소리를 듣게되고,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모습을 보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세상 이야기,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2) 신약시대의 예배는 변화산의 예배입니다. 마태복음 17장 1절로 8절의 말씀입니다.

구약 이사야는 하나님이 예배의 대상입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예배의 대상입니다. 마태복음 17장의 모습은 구약의 율법의 대표인 모세, 선지자의 대표인 엘리야가 예수님 주변에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이고, 예수님은 예언의 성취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외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즉 예배는 오직 예배님만 예배하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과 촛이 희어졌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마태복음 17장 5절)

하늘문이 열리는 것은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에버렛 에덴(Everett R. Storms)은 27년간 성경을 깊이 연구한 끝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약속이 총 32,500가지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마치 은행에다가 여러분 돈을 예치 했으면 여러분 마음대로 그돈을 찾을 수 있듯이 여러분의 비밀번호와 여러분의 싸인만 있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통장에서 만기된 돈을 은행으로 가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은행에 투자하는 돈은 정확하게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증권회사에 투자한 돈들은 시세에 상황에 따라서 원금을 손해 볼수 있고, 많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1.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입니다. 그 때에 하늘 문이 열립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성령이 감동함이 있을 때에 예배가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는 순간부터 우리의 사명을 다하는 날 까지 믿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내주하는 것입니다. 내주하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늘 성령님과 동행하고 늘 성령의 충만이 받아야합니다. 예배 시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어야 은혜가 있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20세 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사도 요한은 죽을 때가 가까이 되었을 때에 성도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마지막 90세가 되어 밧모섬에 유배되어 죽기 직전에 하나님의 열리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3장 마지막 절까지 교회들이 모습을 말씀하면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의 총괄 지도자로서(overseer) 직접 심방하고 방문하면서 그들에게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사도 바울의 순교 후에도 사도 요한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세례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된 이유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유배된 것입니다. 사도요한도 어려움을 당하였지만 초대교회 성도들도 많은 박해와 핍박을 받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천상에서 드려질 진짜 예배를 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2절에 보좌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신약에서 보좌라는 단어가 약 62회 사용되고, 요한계시록에서 47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 75% 집중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좌의 의미는 하나님의 통치와 영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한 것은 어떠한 권력보다 위에 계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통치를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다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다스리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우리나라도 하나님이 다스려야 안전하고 부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들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1. 하늘 문이 열리는 예배 찬송입니다.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에 앉은 이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다고 하였습니다.

벽옥은 (jasper)라는 보석은 맑고 투명한 보석입니다. 현대 벽옥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천상의 벽옥은 다이아몬드나 수정처럼 투명하고 눈부신 보석입니다. 거룩 순결함 완벽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홍보석은 (sardius/ carnelian) 홍은 붉은 색이라는 뜻으로 고대에서 매우 귀한 것으로 여기며 선명하고 붉은 색으로 되어있는 보석입니다. 공의와 심판을 상징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상징하며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합니다.

 

이 두보석은 대제사장의 훙패에 박힌 12보석 중에 처음과 마지막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무지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지개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을 의미하고 있고 오래 참으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에 둘러 있는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있습니다. 천상에는 한 사람도 실족한 사람이 없이 온전한 장로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약의 12지파 중에 단지파는 우상을 섬기다가 천상에서 단지파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 인침을 받은 14만 4천의 지파 명단에 단지파가 없습니다. 사사시대에 미가의 신상을 춤쳐 자신들의 지파의 신으로 삼고 개인적인 제사장을 세웠습니다. 분열왕국에서는 여러보암 시대에 금송아지 2개를 만들어 숭배하였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중에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여 스스로 자살한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집사님 중에서도 니골라는 집사님이 이단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배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천상에서는 배교하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하늘 백성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최고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린 양이 인봉을 떼기에 합당함을 노래하며 구속의 은혜를 찬양합니다(계 5:9).

 

그 곳에서는 노후 걱정이 없습니다. 연금 걱정 없습니다. 십일조 걱정 없습니다. 오직 찬양만 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찬양입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찬양하고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늘문이 열리는 예배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예배 하늘 문이 열리면 하나님의 임재가 성원순복음교회 임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의 충만한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찬양이 살아있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김재복집사님이 열심히 찬송하는데 일찍 나오셔서 찬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편 148장 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편 103:1-4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나니”

 

신의 악단 영화 찬양을 하는 모습을 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1. 영광과 존귀와 권능으로 예배합니다.

요한계시록 4장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예배의 유일한 대상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예배와 경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도들이 잘 알아듣기 위하여 예화이지 예화가 중심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예화만 기억하고 성경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주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뜻을 구하고 내 삶과 내 뜻을 내려놓는 자리입니다. 모든 장로들이 자신의 면류관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취준생들에게 조언하는 것은 취직을 준비할 때에 꼭 명심해야하는 것은 회사의 면접시간에 자신의 자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직장에게 무엇을 도움을 주는가를 말해야합니다. 직장에 취직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은 성실하다하며, 내가 얼마나 대단한가 아니라 내가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찮가지입니다. 내가 교회에서 얼마나 위대한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로서 겸손하가를 보여야합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겸손한 자를 찾으십니다.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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