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5장 14절 15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1월 14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하는 3가지 원리
- yes
요한일서 5장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그분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나 내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No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3번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no하셨습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9-10)
3) Wait (기다리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500여 문도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면서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380명은 떠나가고 120명만 남게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84년동안 성전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을 기다린 안나에게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욥은 마귀의 시험을 받아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5장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기도의 원리 (요한일서 5장)
1) 담대함 (Confidence):
하나님께 나아갈 때 주저함이 없는 자신감. 우리가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믿는 것이죠 (히브리서 4장 16절 참고).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 그의 뜻대로 (According to His Will):
인간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에 일치하는 기도. 우리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합당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 들으신다는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말씀을 통해 발견할 수 있고, 성령님께서 우리의 기도 제목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인도해주시기도 합니다.
3) 이미 얻은 줄로 아는 것 (Knowing You Have Received It):
시간의 차이는 있으나 하나님이 이미 응답하셨음을 믿는 확신. 우리가 구한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면, 우리는 이미 응답받은 것과 같다는 강력한 믿음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눈앞의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고정되는 것이 중요하죠.
어느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운전하는데 길이 보이지 않아 조심조심 운전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길옆에 울타리가 있어 차도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었고, 그 울타리를 따라 안전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이처럼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막막한 순간입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울타리’와 같은 성경 말씀입니다. 말씀의 울타리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