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 19절 마음에 새기어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 서(序)
“사람들은 마음에 무엇을 새기느냐에 따라서 그의 삶이 달라진다”는 말씀은 우리의 내면이 우리의 삶 전체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삶 속에서 감사가 넘치고, 받은 사랑을 나누며, 다른 이들에게도 은혜의 통로가 되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원한을 마음에 새기면, 그 감정에 묶여 미움과 분노가 삶을 지배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거나 관계를 파괴하는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 밭에 어떤 씨앗을 뿌리고 어떤 것을 새기느냐가 우리의 인격과 행동, 나아가 우리 삶의 방향과 열매를 결정한다는 것을 아주 핵심적으로 짚어주셨어요. 무엇을 마음에 담고 살아갈지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잠언 3장 3절에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마음에 무엇을 새깁니까? 인자와 진리를 새기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돌이나 금속에 글자와 그림을 깊이 파아 넣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속에 인자와 진리를 새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론적인 지식이 아니라 철저히 경험을 통하여 살아있는 체험으로 알게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목에 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시각적인 강조이만, 네 마음판에 새기라는 것은 행동과 말이 아니 마음속, 즉 가치관, 행동의 원칙 좌우명과 같은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좀더 고상한 표현으로 심비에 새긴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심비(心碑)’의 뜻 ‘심비’는 한자로 마음 심(心) 자와 비석 비(碑) 자를 써서 마음의 비석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마치 글을 새길 수 있는 돌판이나 비석에 비유한 표현이랍니다.
단순히 머리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이 간직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3절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심비)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심비)에 쓴 것이라.
돌판에 세기는 것은 모세의 십계명을 돌판에 새겼습니다. 마음의 심비에 새긴 것은 예수님의 새언약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고 우리를 위하여 구원하러 오신 크리스마스를 통하여 우리가 마음에 새기고 생각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 배경
왜 마리야는 마음에 새길 정도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마음에 새기고 생각하였을까요?
1) 동방박사들의 모습입니다.
2) 수많은 목자들이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태어난 아이기 메시야를 찾는 모습을 통하여 자신이 낳은 아들 예수님이 그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마음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18절: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바를 놀랍게 여기되”
‘(wondered)'(treasured and pondered)’는 ‘놀랍다, 감탄하다, 경이롭게 여기다, 신기하게 여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놀랍게 여기는 이유는 메시아의 탄생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은 혼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혼자서 출생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돌보아 줄 사람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바로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1년 이상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울기만 하는 것입니다. 울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입니다. 똥을 싸면 울고, 오줌을 싸면 울고, 배고프면 울고, 아프면 울고 자신의 필요를 울면서 채워갑니다.
마리아는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아이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는 소식을 들었고, 확언하는 목자들의 모습을 보고 놀랍게 여겼던 것입니다.
메시아의 탄생이 외부세계로부터 알려진 것을 통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자신이 쓰임받고 있음을 놀랍게 여기고 그리고 마음에 간직하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 친척 엘리사벳의 감격적인 예언(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목자들의 증언까지 예언들을 종합해 보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마음에 간직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생각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마리아의 생각, 또 생각은 무엇인지 본문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첫번째로 마리아가 마음에 새기는 것? (구주가 나셨으니)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홍철기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나니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저는 요즘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최경주 선수 (골프):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경주 선수는 우승 후 수상 소감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고백을 자주 했습니다.
앨리슨 펠릭스 선수 (육상): 올림픽 3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낼 때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하나님께 감사”
이영수 목사 (前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선수): “새롭게 하소서”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다”고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 (가수):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살려 주시고 천국 백성 되게 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격입니까? 나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입니다.
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1절)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시편 139편 16절: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고마운 분이 많이 있습니까?
1)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2) 살면서 도움 받은 사람들에게 대한 감사
하나님은 그 상황 그 시간을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가 물질이 필요할 때에 하나님은 최성운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저에게 장학금을 주고 은혜를 베푸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신학교 시간에 영어를 배우게 됨)
- 둘째로, 마리야가 마음에 새긴고 생각한 이유는?
(기쁨의 좋은 소식=복음)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홍철기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나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무엇인가?
복음(福音, Gospel)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즉 예수님을 통한 구원입니다. 단순히 천국에 대한 구원의 좋은 소식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살 때 어렵고 힘들어도 믿음으로 이길 수 있는 믿음과 성령, 그리고 생활의 건강과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무엇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사람들 중에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평화를 주시고 팔레스타인과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태국과 캄보디아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대만, 일본과 중국과의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대한민국과 북한과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입니다.
평화 ‘에이레네'(Eirene)는 헬라어로 온전함, 평화, 평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샬롬(Shalom)’과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 사이,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평화로운 관계를 나타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묘사됩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마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허물고 하나님과 담을 쌓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풍성하게 줄 뿐만 아니라 막힌 모든 것을 허시고 평화를 주시는 분입니다.
2) 동방박사가 드린 예물
황금 (黃金):황금은 왕을 상징하는 가장 귀한 예물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이 황금을 통해 아기 예수가 단순히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 온 우주와 세상의 왕이시며 만왕의 왕이심을 경배하며 인정했던 것입니다.
유향 (乳香):유향은 향기로운 제물로 사용되며, 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나 제사에 사용되었습니다. 유향을 드린 것은 예수님이 참된 하나님이시며, 또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성결에 이르게 하실 대제사장이심을 의미합니다. 인류의 모든 더러운 죄악 문제를 대속하시고 성결로 이끄시는 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몰약 (沒藥):몰약은 시신을 정결하게 하거나 향료로 사용되던 귀한 약재입니다. 몰약을 드린 것은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부활하실 구세주임을 예표하는 것이었답니다.
이처럼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자신들이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을 통해, 그분이 바로 왕이시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고 경배했습니다. 그들의 예물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선 깊은 믿음과 사랑, 그리고 예언적인 의미를 담고 있었죠.
주일예배가 끝나면 종종 런닝맨을 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상대방에게 선물을 주는 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주고 싶은 멤베에게 각자의 선물을 줍니다.
그런데 좋은 선물을 준비한 멤버가 있습니다. 김종국이가 송지효에게 금 반돈을 주었습니다. 주는 이유는 나머지 반돈을 찾아 결혼하라는 이유입니다. 다른 멤버들은 입었던 펜티, 그리고 상하기 쉬운 대개를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하하님과 김종국님은 자신들의 선물을 챙기지 않은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 방송을 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드리는 예물,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들이 하나님 앞에서나 우리 주위에 있는 성도들에게 꼭필요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자신이 입었던 펜티, 상하기 쉬운 대개를 준비하였다면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이 나뿔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셋째로 마리야는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예수님이 겸손하게 오신 이유에 대하여 생각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때 어떤 환경에 처하셨는지를 알려줍니다. 당시 베들레헴에는 숙박 시설, 즉 ‘여관'(사관)에 방이 없어서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를 낳을 공간을 찾지 못했고, 결국 아기를 낳아 강보에 싸서 짐승들의 먹이통인 ‘구유’에 뉘일 수밖에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출산하였을 때에 우리 아들 평강이를 출산하였을 때에 출산할 자리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현실입니까? 그러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경배하러 오는 모습을 통하여 마리아는 깊이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출산하여 아기 예수님을 모실 장소가 없어서 말구유에 뉘이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경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놓고 가고, 목자들이 와서 경배하고, 주변의 천군천사들이 와서 경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리아는 깊이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분이 진정한 메시아구나 이분이 진정 인류를 구원하실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헤롯 궁에 오시는 시대의 왕이 아니라 겸손하게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겸손과 온유의 왕으로 오셨구나 하고 생각하였것입니다.
(마태복음 21장 5절)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태어나실 때나 예루살렘 성전으로 입성하실 때나 겸손한 왕으로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스스로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보서 2장 5-6절)
7절에는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마귀는 교만한 자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인도합니다. 이영훈목사님이 서울지역총연합회 설교 시간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장로님중에 자신의 자리를 낮은 자리로 배치했다고 시험에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에베소서 4장 1절로 3절의 말씀을 가지고
-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기 위하여 우리는 겸손하고, 온유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하면서 살자고 하셨습니다.
주의 종으로 안수집사님과 권사님으로 집사님과 성도님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바로 겸손한 삶입니다.
잠언 25장 6-7절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높은 자리에 앉았다가 ‘이리 내려앉으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 낮은 자리에 앉았다가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을 듣는 것이 훨씬 나으니라.”
겸손하게 살라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으스대거나 스스로 높은 자리에 오르려 하기보다는, 오히려 낮은 자리에 앉아 겸손한 태도를 보일 때 진정으로 높임을 받게 된다는 지혜말씀입니다. 높은 자리에서 쫓겨나는 모욕을 당하는 것보다, 낮은 자리에서 ‘이리로 올라오세요’라는 초대를 받는 것이 훨씬 명예롭고 좋다는 거죠. 자리 배치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태도와 마음가짐에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이레나 센들러는 ‘열방의 의인’으로 인정받았을 때 자신을 영웅화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찬사를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장 19절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간직하고 생각하니라” (개역개정 성경은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라고 되어 있고, 다른 번역본들은 “마음에 간직하고 곰곰이 생각하니라”, “소중히 간직하고 계속해서 묵상했다” 등으로 번역) 이 말씀은 목자들이 아기 예수를 만나고 돌아가 천사들의 메시지를 전하자,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놀라워했지만, 마리아는 이 모든 사건과 말씀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그 의미를 곰곰이 묵상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12살 때 성전에서 가르치시던 사건 후에도 비슷한 구절이 또 등장합니다. 누가복음 2장 51절: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섬기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이처럼 마리아는 예수님의 삶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일들을 그저 흘려듣지 않고,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며 깊이 묵상하는 경건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