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장 14-16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12월 1일

 

개역개정 디모데후서 3장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 사도 바울의 부탁 “디모데야 겨울이 되기 전에 어서 오라.” 저는 매년 사도 바울이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여 새벽기도회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제가 겨울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김장을 준비합니다. 연탄 100장을 준비합니다. (옛날 어르신)

교회 달력을 준비합니다.성탄절을 준비합니다.

 

 

  1. 왜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빨리 오라고 하였는가? 디모데후서 4장 6절에서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자신의 순교가 임박함을 알고 아들과 같은 디모데를 찾음.

겨울철 지중해 항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되면 풍랑이 심해지고 바다를 항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함께한 동역자 데마, 그레스게, 디도는 떠나고 두기고는 다른 지역 사역지로 보냈기 때문입니다. 누가만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음을 보고 믿음의 아들을 찾는 것입니다.

겉옷과 책이 필요합니다.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과 가죽 종이에 쓴 책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1.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두 가지를 가지고 목회하라고 부른 것입니다. 첫째는 성경입니다. 둘째는 성령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6절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받으라는 것입니다. 은사가 있어야 목회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개역개정 디모데후서 4장 13절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저는 목회를 하면서 두 가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장로교회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4대, 우리 아들까지 5대까지 신앙을 유지하게 하셨습니다. 30살까지는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가 65살까지는 순복음에서 목회하게 하셨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두 가지 사실을 병행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만 연구하면 머리가 커지고 학자만 되는 경향이 있고, 성령만 강조하면 은사만 강조하여 이단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가 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은사를 더욱 불일듯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잡아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왜 중요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사람을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성령이 영이 (루아흐)인 영감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1. 성경이 주는 유익 디모데후서 3장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 구원을 줍니다.

 

  1.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기 때문에 오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향하시는 뜻들이 담겨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성경 본문을 읽더라도 각각의 해석이 다른 것입니다. 해석학의 차이점.

 

울리히 츠빙글리 (Ulrich Zwingli)의 견해: 악기 사용 반대 츠빙글리는 스위스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인물로, 예배의 순수성과 말씀 중심의 예배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예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집중이 되기 때문에 악기 사용을 자제했습니다.

 

구약 시대의 성전 제의(제사)에 악기가 사용되었지만, 신약 시대의 완성된 예배와는 다르다고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약의 제의적 요소들은 폐지되었으므로, 악기 사용도 그 범주에 포함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악기들이 세속적인 오락이나 유흥과 관련되어 있었기에, 이를 거룩한 예배에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의 견해: 악기 사용 긍정 루터는 독일 종교개혁의 선구자였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강조했지만, 예배 요소에 대해서는 츠빙글리보다 훨씬 더 관용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는 “성경에 명확하게 금지되지 않은 것은 허용될 수 있다”는 원칙을 가졌습니다. 루터는 예배에서 모든 성도가 함께 찬양하는 회중 찬양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악기는 이러한 회중 찬양을 더욱 풍성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호흡은 들숨과 날숨이 있습니다. 들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고, 날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 루아흐를 불어넣어 주셔서 하나님의 영을 소생케 하심으로 우리가 생령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은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영감(靈感, Inspiration)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것은, 성경 저자들이 하나님께 특별하게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진리를 정확하게 받아 적도록 초자연적으로 이끌림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인간 저자들의 개성과 문체는 존중되었지만, 그들이 기록한 모든 내용은 하나님께서 오류 없이 전달하시고자 한 바로 그 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오류가 없으며(무오성), 절대적인 권위(권위성)를 가집니다. 성경은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최종적인 기준이 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하기에 유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지혜와 지식이 있어서 몇 가지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부분에서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교훈을 주고 지혜를 주십니다.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심: 천지를 만드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유일하신 분이심을 교훈합니다 (창세기 1장, 시편 104편).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면서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에베소서 2:4-5).

 

공의롭고 거룩하심: 죄를 미워하시며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6:3, 로마서 1:18).

 

신실하고 변함없으심: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고 언제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심을 확신시켜 줍니다 (히브리서 13:8, 신명기 7:9).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면도 있고 다른 면도 있습니다. 이것을 공유적인 성품이 있고, 비공유적인 성품이 있습니다. 공유적인 것은 선하심, 은혜, 긍휼, 거룩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공유적인 것은 전지전능하심, 능력을 행하시고, 치유하시는 분이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거룩해지고, 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 책망, 바르게 함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합니다. 사람의 말로 책망하면 성도들이 시험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연하게 그 말씀을 맞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잘못 걸어가고 있으면 바르게 걸어가도록 책망하십니다. 사람이 잘못된 길로 걸어가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단호하게 책망하십니다.

 

다윗은 밧세바 사건을 통하여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윗을 책망하십니다. 나단 선지자는 직접적으로 말씀을 증거하기보다 비유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합니다. 다윗이 분노하며 부자를 처벌하려 하자, 나단 선지자는 유명한 말인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라!” (사무엘하 12:7)고 일갈하며 다윗의 죄악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책망합니다. 시편 51편.

 

  1. 요나 – 불순종을 깨닫게 하는 책망 (니느웨 사건) 요나의 잘못된 길: 하나님께서 선지자 요나에게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요나 1:2)고 명령하셨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니느웨와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치려 했습니다.

 

어느 날 새벽, 잠 못 이루고 답답한 마음에 우연히 성경을 펼쳤는데, 마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애굽기 20:8)**는 말씀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 8:10)**는 말씀도 있습니다. 상처로 인하여 고름이 생기면 그것을 짜내야 합니다. 아프다고 그냥 두면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썩게 되고 병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가끔 저에게 꿈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기도할 때에 감동도 주시고, 성경을 펴서 읽게 하시기도 하고, 우리 가정에 가정 예배 드릴 때에 그 말씀을 주시기도 합니다.

 

개역개정 잠언 1장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함

하나님은 옳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만이 옳은 분입니다. 하나님만이 참 진리이신 하나님입니다.

 

세상에서는 옳은 것을 재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판의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옳은 것이고,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재판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옳은 것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옳다고 판단하지만, 사람의 판단은 옳은 것이 없습니다. 자기 편의대로, 자기 입장대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세금을 잘 낸다고 하시면서 돈을 받고 나오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의로움은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의로움은 우리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정의할 수 없습니다. 온전한 거룩함과 공의로우신 하나님만이 진정한 ‘의’가 무엇인지를 아시며, 동시에 누가 의로운지를 선언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죄로 오염되어 결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3:23). 아브라함을 의롭다 여기신 하나님: 창세기 15장 6절에서, 아브라함이 자신의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인이 아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기시는 것입니다.

 

천국 심판대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3가지

 

미소 (Peace & Assurance) 심판대 앞에서 지을 수 있는 미소는 단순히 꾸며낸 표정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구원의 확신과 평안함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주어지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1).

 

성경적 근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5-37).

 

인사 (Reverence & Relationship) 심판대 앞에서의 인사는 단순한 예의를 넘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겸손, 그리고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로서 창조주 앞에서 마땅히 드려야 할 찬양과 존경을 담은 자세이자, 자녀로서 아버지께 나아가는 사랑의 인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따랐던 삶의 고백이며,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적 근거: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6-17). 예수님이 심판장이시고 그분께 인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정답 (Faith in Christ & Life of Obedience)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정답’은 시험 문제의 답처럼 단순히 어떤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정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행위에 대한 심판 (믿는 자들의 상급 심판): “각각 자기의 행한 바에 따라 심판을 받으리니” (로마서 2:6). 그리스도인들은 행위에 따라 상급이 결정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베마 심판)에 설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가 믿음의 열매였는지, 불로 연단된 것처럼 귀한 것이었는지를 평가받는 자리입니다 (고린도전서 3:12-15). 불신자들은 행위를 통해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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