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장 5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1월 5일

 

  1. 복음의 사귐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누구든지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삶에 그분과 함께 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복된 사귐을 가지게 됩니다.

 

두번째 단계는 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삶은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운 삶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맛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전능하신 그분,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 태초부터 계신 그분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와 사귐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은혜를 받고 나면 세상을 사는 맛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을 부릅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455장 2절)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바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빛안에 생명이 있고 빛이 사람들에게 비치매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빛인데 빛이 자기 땅에 이스라엘 오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영접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혈통으로 나지 않고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게로 난 자라고 하였습니다.

빛안에서 거하는 사람들은 기쁨이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는 주로 노르웨이와 스웨덴입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북유럽에 있는 거대한 곶으로, 약 1,850km 길이에 걸쳐져 있으며, 지리적으로 노르웨이와 스웨덴 두 나라에 걸쳐 있답니다. 어떤 분들은 덴마크 핀란드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해가 매우 길어져 백야 헌상이 있지만 겨울에는 해가 짧아 아예 뜨지 않는 극야 현상이 나타납니다. 일조량이 부족한 편이라 농업이 발달하기는 어렵지만, 낙농업은 발달했다고 합니다. 사회 보장이 잘 되어 있는 스칸디나비아반도 나라들에서 자살률이 높은 편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핀란드는 한때 서유럽 국가 중 최고의 살인율과 함께 북유럽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로 악명이 높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뼈와 장기, 심지어 작은 조직의 문제까지도 밝혀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깊이 우리를 아시죠.

 

CT나 MRI를 아무리 찍어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볼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 어떤 첨단 기계로도 우리의 진실한 의도, 내면의 고뇌, 사랑하는 마음, 품고 있는 소망 같은 것들은 스캔할 수 없죠. 그것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의 한계입니다.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귄다면 그 빛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어둠을 멀리하고 거룩하며 의로운 삶을 살아야합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항상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귐이 가능하며 사귐의 시작은 예수님을 믿고 예배하는 삶입니다.

그분과 사귐은 바로 예배인데 예배 후 기도와 찬양하는 삶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필요를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할 필요가 없지만 더 귀한 삶을 유지 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습관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속에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알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귀한 사귐의 일종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요한일서 1:9).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의 온전한 사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일서 4:21). 성도 간의 사랑과 교제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요즘 장사가 잘 되는 곳을 보면 실내장식이 밝습니다. 식당도, 약국도, 찻집도 밝습니다. 강력한 사건들이 주로 밤에 어두울 때에 일어납니다. 살인, 강도, 강간 모든 것이 어두울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연속극보다는 코메디를 보고 밝게 웃어야합니다. 찬송도 크게, 통성기도도 크게 해야합니다. 우울증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의 해럴드 퀘닌(Harold Koenig) 박사님이 1990년대 초에 수행한 중요한 연구 결과 중 하나입니다.

 

해럴드 퀘닌 박사님은 영성과 종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선구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를 많이 진행해 오신 저명한 정신의학자이자 행동의학자이십니다.

 

말씀하신 연구는 1991년경에 5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는 신앙 생활을 하지만 **신앙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나 스트레스, 갈등을 경험하는 사람들(소위 ‘부정적인 종교적 대처’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높았다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는 단순히 종교 유무를 떠나, 신앙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이 건강, 특히 생존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였습니다. 신앙 생활에서 경험하는 갈등, 실망감, 혹은 신에 대한 분노나 비난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반면에 퀘닌 박사님의 다른 많은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종교적 신념, 종교 활동 참여, 영적 평안 등이 수명 연장, 정신 건강 증진, 질병 회복력 강화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습니다.

 

오드리 헵번에 대한 정말 깊이 있고 아름다운 통찰을 나눠주셨습니다! “로마의 휴일” 속 그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그녀의 숭고한 삶까지 헤아려 주시니 더욱 감동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드리 헵번은 영화배우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많은 부와 성공, 그리고 여성으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말년에 자신의 몸이 대장암으로 아픈 와중에도 , 굶주린 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헌신하며 삶의 마지막까지 봉사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두 손길이 있다. 다른 한 손길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한 손은 남을 위한 삶입니다.”

 

이 말씀은 오드리 헵번의 삶을 가장 잘 요약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안락함에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기꺼이 남을 위해 사용했던 그녀의 삶은, 우리에게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깊은 질문을 던져줍니다.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마음까지 아름다웠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원히 기억합니다.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히브리서 9장 22절은 구약의 제사 제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공의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완전한 구속 사역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말씀 중 하나입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죄의 엄중함과 그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 ‘피 흘림’에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죄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죄를 결코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죄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대가를 요구하며, 그 대가가 바로 죽음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백성들이 죄를 지을 때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림으로써, 죄 지은 자 대신 그 짐승이 죽음의 대가를 치르는 그림자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이것은 죄의 대속을 상징하며,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다는 하나님의 준엄한 원칙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리는 제사는 백성들의 죄를 일시적으로 덮어주고 정결하게 했지만, 그것은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었습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반복되어야 했고, 그 피가 죄의 본질까지 깨끗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것도, 죄의 해결을 위해서는 피 흘림이 필요함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인류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속죄하시기 위해 단 한 번의 완전한 제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죄 없으신 몸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의 모든 죄 값을 완벽하게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짐승의 피와 달리, 죄를 영원히 사하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시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아프면 자동차 정비 공장으로. 우리가 아프면 예수님의 피밖에!”

 

네, 맞습니다! 자동차가 고장 나면 전문적인 지식과 도구를 가진 정비공에게 맡겨야 하듯, 죄로 인해 고장 나고 병든 우리의 영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피)만이 고칠 수 있다는 복음의 핵심 진리를 이보다 더 쉽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병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죄로 인한 영적인 죽음입니다. 이 영적인 병은 아무리 훌륭한 의사나 첨단 기술로도 치유할 수 없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곧 그분의 생명을 내어주신 대속적인 사랑만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고, 죽었던 영혼을 다시 살리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시키는 유일한 치료제이자 구원의 길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를 사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고 (요한일서 1:7),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며 (히브리서 10:19), 마귀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는 능력(요한계시록 12:11)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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