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1절 노아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7월 4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에반 올마이티 Evan Almighty라는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노아 방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듯이, 에반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지금 어떤 시대인데 방주를 만듭니까? 하고 거절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을 울리게 합니다. 그리고 목재와 공구가 배달됩니다. 그는 알람의 의미인 6시 14분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는 창세기 6장 14절,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라”는 구절을 암시함을 깨닫고 방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꿈속에 나타나서 성원순복음교회를 위한 방주를 만들라고 하시면 저는 어떠한 생각을 할 까? 우리 가족 사모와 평강이는 무엇이라고 말할까? 우리성도들은 목사님을 어떻게 생각할까? 많이 생각하여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무모한 짓으로 보이며 무모한 생각으로 볼수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성경상 추정한 결과 기원전 2300년전에 일어났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해 2월 17일에 시작하여 40일동안 계속 비가내리고 150일 후에 아라랏산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2300년이 지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 성도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셔고 그 복음이 지금 우리 시대 2000년이 흘러 430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 다시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려질 때에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는 오늘 창세기 6장의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는 불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벧후 3;6-7.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계 16;8-9.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어린시절부터 부흥강사 목사님이 요한계시록 강해를 하면서 하나님은 불로 심판하시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핵폭탄이라고 말씀하심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실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예수님은 이 시대를 마태복음 11장에서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대라고 하였습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를 귀신들려다고 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 심판에 대하여 예언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2000년동안에 모든 민족에 흩어져 고통을 당하다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종말의 때가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아무리 종말의 설교를 하여도 무덤덤한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의 삶을 통하여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인으로 살자
창세기 6장 9절○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가 의인인 것은 그가 죄가 없어서 의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인인 것입니다. 의인이 되는 것은 죄를 의식하여 죄를 짖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의인인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서 살기 때문에 의인입니다.
- 부패와 포악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부패와 포악의 뜻은
부패(腐敗)는 재물, 지위, 기회 등을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다른 사람이 얻도록 돕는 행위. 윤리적 기준에서 벗어나 타락하거나 썩는 행위, 부정부패와 같은 의미로 사용될 때도 있음.
포악(暴虐)은 잔인하고 사납다는 뜻으로, 권력을 남용하여 함부로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강한 힘이나 권력을 가진 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함부로 괴롭히거나 해치는 행위. 잔인함으로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거나 무자비하게 행동하는 것.
관영은 마치 거지가 더러움으로 가득하여 온 몸에 더러움으로 너널 너덜한 행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죄로 인식하지 않고 죄가 만영한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 물로 심판
6장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7장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땅과 함께 멸하리라는 말씀은 물로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로 심판할 것인데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성전을 수요예배 전에, 금요철야 전에, 주일예배 전에 물청소를 합니다. 물은 깨끗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흡입하지만 모든 먼지가 다 청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물청소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음식을 먹고 난 뒤 음식은 버리고 물로 깨끗히 설거지를 합니다. 더러운 옷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으로 물로 세탁하여 깨끗한 옷을 입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세상에 죄가 관영함을 보고 물로 심판하시려고 하였습니다. 마치 처음 교회에 오신 성도님이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려면 침례를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임경애 성도님이 침례를 올해받으셔야합니다.) (정우)
-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6장 22절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려고 하는 마음 상태가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로 가는데 노아 혼자만 좌로 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의와 불법으로 생각하고, 거짓말하고 속이는데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손해를 보고 정직하게 사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힘듭니다. (헌금)
우리 신앙생활의 결국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벧전1장9). 내가 구원함을 받았으면 어떻게 해서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게 온것을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벧전 1장 10절에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을 생각하여보고, 벧전 1장 11절에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여 보며, 12절에 그 복음이 세상에 증거될 때에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셔서 구원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구원은 꽁자로 받는데 구원이루는 과정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이 없는 기독교는 죽은 기독교입니다.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몸부림이 있어야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에서는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의 황제와 신하들의 회의)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약 300명중에 100명이 기독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무총리도 안수집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전직대통령 중에 장로님이 여러사람입니다. 그런데 조롱과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두렵고 떨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과 정치에 대한 몸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종말이 아주 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저는 40살에 이곳에 와서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젊은 시절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60이 넘고 머리가 점점 희어지다가 검정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저만 나이가 들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고 점점 주님을 만나 볼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동현권사님이 자주 불렀던 그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이 우리 모든가 불러야할 찬송입니다.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인간이 기후조약과 비핵화를 통하여 비준하고 약속하지만 인간의 종말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죽음의 종말이고 우주적인 종말인 것입니다.
- 스발바르 종자 보관소
스발바르/ 國際種子貯藏庫, Svalbard Global Seed Vault)는 전 지구적 규모의 대재앙이 지구를 강타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후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식물의 씨앗을 보관할 목적으로 북극점에서 1,300km 떨어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의 스피츠베르겐 섬에 건설된 거대한 종자 저장고. 노아의 방주에 빗대 ‘새로운 노아의 방주’,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도 부른다. 2022년 12월 기준으로 종자 107만 종 이상이 보관되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 위치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밖에 없다. 스발바르는 작물(5곡, 감자, 옥수수 등등), 백두대간은 야생 식물 종자를 보관한다.
무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종말을 맞는것보다 우리 인간으로 할 수 있는 한 모든 노력을 해야합니다. 여전히 지구 온난화가 다가오고, 전쟁과 지진의 소문이 들려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구원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창세기 6장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고페르나무는 우리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잣나무입니다. 고페르 나무 사이 사이에 역청을 칠하라고 하였습니다. 고페르와 역청는 히브리어 단어 코페르과 음소가 같습니다. 그의 의미는 속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역청을 바르는데 속죄의 역청을 바르는 것입니다. 결국 나오는 고페르 나무가 아니라 믿음의 나무 십자가로 방주를 지었고, 역청으로 발랐다는 것은 예수님의 피로 발랐다는 것이고, 노아호는 예수님의 호인 것입니다. 노아호는 믿음의 호입니다.
- 사십일 동안의 두려움
창세기 7장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여러분 저는 홍도라는 섬을 젊은 시절에 가보았습니다. 흑산도 홍도를 가는데 어찌나 풍랑이 심한지 두려움으로 가득찼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만든 큰배를 타고 가더라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4300년전에 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40일동안 이리 뒤집히고 저리 뒤집하고 두려움으로 가득찼을 것입니ㅣ다.
요한복음 5장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19절에 보니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여러분 예수님도 없는 노아의 방주호에 40일동안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여러가지 악 조건속에서도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겼던 것입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물질이 동요하고, 직장이 동요하고, 친구가 동요하고, 부모형제가 동요하더라도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붙잡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