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14절 끝까지 견고하기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6월 24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오드리 헵번 삶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중립국인 이곳도 독일군의 군화발에, 금찍한 10대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독일에 협조하기 보다는 지조를 지키면 살아가는 가정은 온갖 고통으로 받고 친척들은 독일에 강제 징용을 당했습니다. 가장 힘들은 것은 식량의 문제입니다. 1년 동안 대 기근으로 시달렸습니다. 튤립의 뿌리를 캐 먹고 벌레까지 씹어먹었습니다. 쓰레기통마저 뒤져가며 겨우 연명하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발견했을 때가 가장 기뻤다고 하였습니다. 먹고나면 배탈이 날 것을 알면서도 당장의 배고픔을 떨칠 수 있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욱여넣었습니다. 5살 때부터 꾸준히 연습해온 발레는 그녀의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그러나 영양실조에 따른 빈혈, 천식등 각종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167cm의 키에 몸무게는 고작 40kg입니다. 발레의 한분야의 경험은 다른 분야로 가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우로서 발레리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로마의 휴일에서 가상의 나라의 공주 연기를 했는데 청순함과 우아함의 이미지로 대 성공하게 됩니다. 당시 할리우드는 말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등과 같은 유명한 배우들이 있었는데 말년이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드리 헵번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남편 멜페러과 관계가 매끄럽지 않았지만, (티파니에서 아침) 남편과 이혼후 3년 후 이탈라아 정신과 의사인 안드레아 도티는 열렬한 팬이였습니다. 자신의 자녀를 키우면서 아이 옆에 있을 때에 가장 행복했다고 하였고 많은 이들이 어머니가 되는 건 희생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내게는 축복이였습니다.
굶주림에 아사 직전까지 갔던 그 시절 한 군인 아저씨가 건네줬던 초콜릿 한 조각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사비를 들여가면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외면하고 어린 시절을 외면하는 것은 삶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이는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우리가 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작품 영화는 그대 곁에서 라는 작품입니다. 10억의 출연료를 받았는데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죽으면서 시 한편을 읽었습니다. “인간의 손이 두개인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한 손은 자신을 돕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남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63살에 눈을 감았습니다.
성경은 시작이 좋은 사람들이 끝이 좋치 않게 끝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솔로몬이 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디디야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주셨는데 전도서 인생 마지막 부분에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는 히브리인들 즉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는 과정 속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특별히 유대인의 핍박, 로마의 핍박으로 인하여 나중에는 예수님을 믿는 것을 포기합니다.
처음에 좋으신 예수님을 믿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삶을 보면서 이를 잘 극복하기 위하여 오늘 본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유대인들이 잘알고 있는 제사, 제사장, 대제사장, 모세의 성막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면서 예수님과 비교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신앙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싸움을 싸워야하는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신앙생활에 나중이 아름다움을 갖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들입니다.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님을 사도라고 표현합니다. 오직 이 구절이 유일합니다. 그분이 대제사장이시고 우리가 믿는 도리가 되시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였습니다.
부르심은 바로 소명입니다. Calling입니다. 하나님이 성원순복음교회로 성도들을 부르시고 그리고 예배하게 하셨습니다. 누구에게 예배합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예수님을 통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천국에 계시고, 기쁘게 천국 생활하기 위하여 자신의 십자가를 참고 고난을 참았으며, 부끄러고 수치스러운 모욕을 참고 지금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분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주간에 마리아라는 영화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출생했을 때, 마리아와 요셉이 어린 예수님을 지키기 위하여 도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강보에 쌓인 어린 예수님은 아무런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요셉과 마리아의 손길만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애굽으로 가는 길, 그리고 애굽에서 나와서 갈릴리로 가는 길속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부모의 도우심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제 친한 친구 중에 조운행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철도의원 아들로서 대전에서 치과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여동생이 신앙심이 좋습니다. 치과의사인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선교사를 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에베소서 2장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우리 가족 모두의 소망이 있다면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주의 종으로서, 우리 사모는 학교에 38년동안 가르친 수학을 통하여 학습지나, 유튜브를 통하여 얻은 수익이 있다면 필리핀신학생들을 돕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평강이는 물질을 얻어 자선단체를 만들어 복된 사업을 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잠언 14:31은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욕되게 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잠언 21:13은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제사장이란 히브리어는 코헨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코헨은 백성들의 죄를 제사를 통하여 속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구약의 아주 대표적인 모세의 형 아론의 후손들로 레위 지파의 사람들이 이를 담당했습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소통과 화해의 다리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코헨 (כֹּהֵן): 히브리어로 제사장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서다’, ‘세우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 ‘카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백성을 연결하실 뿐만 아니라 제사장 중에 대 제사장이 되시어서 모든 인류의 죄를 중보하시고 속량하셨습니다. 속죄(atonement)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시는 것입니다.
2절부터 6절까지는 모세보다 더 위대한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다고 하였습니다.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은 자로서 세상의 다리 역할을 해야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을 잘 섬기다가 부요해지고 풍요로워지게 되면서 하나님을 떠나 교만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의 풍습과 향락을 쫓아 생활하고 우상을 섬기고 살아가다 하나님의 채찍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징계하시고 채찍질 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2:6-8)
사사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고, 유럽교회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고, 한국교회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럽교회나 한국교회는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는 작은 한그루의 나무를 심듯이 묘목을 심어야합니다.
이마트는 5년동안 1만 5천그루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 중이며, 유한킴벌리는 2003년부터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해당되는 3,250헥타르의 규모에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여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 그루가 무슨 큰 힘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썩어져 가는 세상에 얼마나 큰 힘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가 비로 검은 색이라도 한 사람이 있으면 한 부분만 희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우리 교회에 2부 예배 나오시는 양순옥권사님이 계십니다. 김경애집사과 함께 운동하시다가 고관절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양순옥 권사님이 다 부담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사시는 아들들이 와서 양순옥권사님에게 계속적으로 모실 수 있느냐 묻고 모든 치료비까지 다 지불하고 가셨습니다. 모든 자녀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 나중이 더 행복한 삶, 고난 당하는 자를 도와주어야합니다.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야고보서 5장 13○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우리 길양이 출신인 축복이와 우리의 차이점은 저들은 언어가 있습니다. 문 열어달라고 야옹합니다. 나가고 싶다고 표현합니다. 싸우려고 할 때에 날카로운 소리로 비명을 지릅니다. 그런데 우리 길양이 축복이와 다른 것은 믿음입니다. 예배입니다. 기도입니다. 동물들은 스스로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의 신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찾습니다. 일상적인 기도(다윗처럼), 간청기도(히스기야 처럼), 대표기도(장로님들, 추장처럼), 명상기도(천주교 수도원처럼). 어느 신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하지 말라 귀신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오기를 기도하니 더 비가 않옵니다. 전쟁 일어나기 않기를 기도하니 전쟁이 일어납니다. 질병을 위하여 기도하니 질병이 더 악화됩니다. 마귀들의 장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 하고 고난 당하는 자가 있으면 기도하고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송해야합니다.
기도는 어떤 기도를 합니까? 믿음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절의 말씀처럼 1)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믿음의 기도입니다. 2)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 믿음의 기도, 3)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보고 믿음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마치 김종국목사님과 윤정열목사님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원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생명 연장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강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의심하지 않는 것이 믿음의 기도입니다. 중보기도입니다.
야고보서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마태복음 21장 2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결산한 시간이 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종말 있고, 죽음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