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낭비
마가복음 14장 3절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5일차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 서론
사람은 명애와 이름을 존귀하게 여깁니다. 자기 이름을 더럽힘을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출새하고 성공해도 사람들의 평가가 부정적이면 고통스러워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옛말에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오래 오래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우리 믿는 주의 종과 성도들이 하나님앞에서 인정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면 살면 내세와 현재의 축복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에게 인정받는 한 여인의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시야적인 신앙고백입니다. (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태복음 16장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세대의 여론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엘리야, 세례요한이라고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메시야적인 신앙고백입니다. 이 때에 예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이렇게 축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절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두가지 축복입니다. 첫째는 교회를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입니다. 둘째는 기도의 응답입니다. 무엇이든지 간구하면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마리야는 예수님에게 옥합을 부을 때에 그녀의 신앙고백이 있었기 때문에 기름을 부울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기름을 부울 수 있습니까? 왕(메시야), 선지자, 예언자에게 부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메시야임을 알고 예수님의 장례식을 위하여 부워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예수님은 나의 반석, 예수님은 원수 마귀를 무찌르는 능력의 하나님의 아들, 가난을 해방시키시는 분, 질병을 치료하시는 분, 모든 가난의 저주를 물리치는 분, 그분은 나의 운명을 바꾸시는 분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나의 운명을 한손에 짊어지시고, 신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나를 이땅에 살게 하시는 분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옥합을 깨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 나의 구세주,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분, 나의 대제사장,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 모든 부분을 체휼하신 분, 그러나 죄는 없으시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분, 지금도 나의 삶을 미래까지도 주관하신 분으로 고백해야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있어야합니다. 홍해를 지금 갈으시는 분, 요단강물을 갈라지게 하시는 분, 오늘도 하늘의 태양을 멈추게 하실 수있는 분,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분이라고 고백해야합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먼저 우리의 신앙고백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을 받으신 뒤에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주님이 지금 우리의 마음문 앞에서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지금도 기다리고 계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선결 조건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우리 삶의 주변에 맴돌고 계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여야합니다. 도마의 최고의 고백,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고백해야합니다. (요한복음 20장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둘째로 예수님을 절대가치로 보아야합니다.
-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제자들은 여인이 옥합을 깨드렸을 때에 낭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삼백데나리온을 허비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워주면 가난한 사람들이 얼마나 좋겠느냐고 생각하였습니다.
제자들의 말속에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자랑이 있습니다. 즉 인본적인 생각에 촛점을 맞춘 것입니다. 사람의 필요에 촛점을 맞추었지, 하나님의 필요에 맞춘 것이 아닙니다.
마리야는 예수님의 영광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나의 인생의 주인이신 주님, 모든 가치관과 물질관이 예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우선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주님께 우선권이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에 우선권이 있습니까? 우리 자녀에게 우선권이 있습니까? 교회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기도의 시간이 아까서서 일찍 성전을 떠나가지 마시고 우리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살면서 상대적인 것이 있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이 여인에게 우선순위는 이 여인에게 절대적인 것은 예수님이였습니다. 이여인에게 절대적인 것이 바로 예수님이고, 상대적인 것이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먼저 예수님께 두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장 귀한 것 시집갈 미천 전부를 깨뜨린 것입니다. 제산 목록 1호를 주님을 위하여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과 비교해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비교해볼 때에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세상은 잠시 왔다가 없어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솔로몬의 영화가 이 꽃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물질은 일장춘몽과 같은 것입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조금 불편한 것으로 인식하고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으로 나를 만족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옥합을 예수님께 부어들렸습니다. 조금도 개으치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절대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기뻐하셨으면 됩니다. 우리 주님만 기억하고 계시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 옥합을 드리는 마음은 바로 우리 주님이 물질과 영계의 모든 부분을 주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한발은 교회에 한발은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 예수님이 계신 곳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음의 장소라도 그곳에 부워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지금 이 시간에 차든지 뜨겁든지 결단을 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세상을, 물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수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공존할 수 없듯이 세상 아니면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세상 때문에 주님께 절대로 헌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속에 아직도 세상의 것을 뽑아내지 못한다면 절대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낄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헌신하고 많은 것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마음을 가지고 왔으면서 완전한 축복을 받으려고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깨뜨리고 쏟아붙기를 원하십니다. 한 번 믿으려면 뜨겝게 믿어야합니다. 한 번 응답을 받으려면 야곱처럼 끝까지 응답을 받고 가야합니다. 성전 뜰만 받고 가는 성도가 있습니다.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절대 신앙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확신, 절대 믿음, 절대 순종입니다.
확근하게 믿어야합니다. 중간지대, 회색지대, 어두운지대에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는 자가 하나도 없기를 축복합니다.
창세기 13장에서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남방(네게브)로 다시 올라간 것 처럼, 네게브에서 제단을 쌓고,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될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뭄이 들 때에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기근이 다가올 때에도 하나님의 제단에 머물러야합니다. 내려가면 아내에게 시험이 다가오고, 나의 삶에 시험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없어도,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깜깜한 절병같은 현실이지만 하나님의 절대 신앙을 가지고 주님께 모든 것을 부어드리는 마음으로 마리야 처럼 절대 신앙으로 살아야합니다.
- 자신을 깨뜨려야합니다.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리야는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육신의 몸을 깨뜨렸습니다. 십자가에 높이 달려 죽으심으로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옥합을 깨뜨리고 주님께 부워 드렸습니다. 절대 고백, 절대 신앙, 절대 믿음의 행동입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진정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은 입으로 고백하였지만 행동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고백도하고 이 여인은 행동도 하였습니다. 가룟유다를 제외한 모든 제자들은 자신을 깨뜨림으로 진정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나의 것이 깨뜨려져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귀중한 것을 깨뜨려야 하나님이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귀한 것을 깨뜨릴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아까운 생각을 들 때에 찔끔찔끔합니다. 아까운 생각을 아에 들지 못하게 무자비하게 깨드려야합니다. 부셔야합니다. 아픈 것을 들릴 때에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물질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봉사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예배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부탁한 지상명령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 증인이라는 뜻은 말투스라는 뜻으로 순교자, 죽음, 깨뜨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존심, 자신의 욕망 욕구가 있는 사람들은 말투스의 신앙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순교할 수 있습니다. 죽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사는데 어떻게 주님을 위하여 순교할 수 있습니까?
고집을 깨뜨려야합니다. 아집을 깨뜨려야합니다. 여러분 깨뜨린 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자신의 죄를 내어 놓고, 삶을 내려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려놓으세요.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 중심에 계시고 성령님이 사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이 자신을 깨뜨렸습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깨뜨려졌습니다. 먼저 모법을 보이셨습니다. 헌신애 권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그가 소유한 모든 한얼산 기도원을 제외하고 모든 물질을 북한 선교를 위하여 당시 30억을 드렸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우리교회도 우리성도들의 헌신을 통하여 교회 건축이 되었고 지금까지 이곳에서 목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이 여인의 이름이 기억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신앙 고백이 분명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을 절대가치로 생각했습니다. 셋째로 완전히 깨뜨림으로 예수님께서 이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 그녀의 이름도 증거된다고 하였습니다.
잠언 8장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