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총평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4월 6일
- 서 序
4월 2일 어머니 생신이라 대전에 내려가서 부모님에게 인사드리고 오면서 홍정기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천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제수씨가 자신이 보고 있는 드라마 한편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드라마로 아이유와 박보검이 나오는‘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입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제수 씨는 그 드라마에 푹 빠져 저녁시간부터 시작하여 새벽시간까지 꼬빡 신청하면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 드라마를 추천하여 주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시대의 드라마가 나오면 그 드라마에 감동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대로 들어가 그에 동화되어 생각에 잠기곤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에 동화되어 그 음성에 잠겼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10월 1일부터 시작된 히브리서 강해를 2025년 4월 4일날 끝나게 되었습니다. 6개월동안 한 히브리서 강해를 요약하여 우리 성도들에게 30분 동안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 머리속에 있는 히브리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의 피
2) 히브리서의 믿음
3) 히브리서를 읽는 독자들에게 믿음이 굳건해지기를 원하며
4)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5) 히브리서의 말씀 중에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
6) 히브리서 징계와 권면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히브리서의 저자
-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디모데라는 제자가 나오는 것을 통하여 히브리서를 사도 바울이 작성하였다고 생각하는 주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80% 이상 히브리서의 저자가 사도 바울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1세대 사도들입니다.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등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과 바나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제 2세대 주의 종들은 바울의 제자 디모데, 베드로의 영적인 아들 마가 등이 제 2세대의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그리고 실라입니다.
- 23절에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에베소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석방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디모데와 동년배 형제지간입니다. 사도 바울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 히브리서를 쓴 연도는 대략 주후 65년에서 70년입니다. 이 당시에 로마 네로 황제의 무서운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이당시에 황제의 박해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AD 64년 7월 19일에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하자 네로 황제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사도 바울을 1순위로 체포하여 처형되지 않았을까 추론합니다. (주후 67, 68년 경에 사도 바울이 순교)
둘째로 디모데가 옥에서 풀려나 그가 목회하고 있는 곳 에베소로 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때에 함께 동행한 실라가 가장 유력한 저자가 아닌가 추론합니다.
셋째, 사도행전 18장 5, 11절 형제 실라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라는 헬라어와 히브리어에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실라는 로마 이름은 실루아노라고 알고 있습니다. 바울처럼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젊은 지도자로 일한 경력이있어 히브리 정경에도 밝은 자입니다.
- 히브리서의 강조한 성경말씀들
1) 예수님의 피입니다.
히브리서 9장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사람에게는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 히브리서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로서 선진들이 증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하여 온 인류의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가 되게 하셧습니다. 믿음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나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아벨, 에녹, 노아, 이삭, 야곱, 요셉, 모세의 예를 들어가면서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기를 즐거워하였습니다.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다윗, 사무엘등 많은 사람들의 예를 통하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를 읽는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내용은
히브리서 2장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믿음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흘러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깊이 깊이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를 읽고 있는 성도들의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이 말씀이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4장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우리의 신앙이 견고해지기 위해서는 뒤로 물러가지 말아야합니다.
히브리서 10장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은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는 뜻입니다. 경제학 이론으로 그레샴의 법칙(Gresham’s law)입니다.
금화(은화) 높은 화폐는 유통되지 않고 동화(낮은 화폐)만 유통된다는 의미입니다. 금화나 은화는 집 안 장농에 숨겨놓고, 낮은 화폐 동화만 유통한다는 말입니다.
교회내에서 정말 능력있고 참신한 성도들은 점점 줄어들고, 교회내에 불성실한 성도들로만 가득찬다는 뜻입니다. 거짓 교사들만 가득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신천지)
사도 바울은 거짓교사들이 교회에 들어와 참된 신자들을 다 내쫓고 거짓 신앙만 가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 때, 빵을 달라는 시위대의 요구에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라고 말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졌습니다. 먹을 빵도 없는데 서민이 어떻게 케이크를 사겠습니까? 사치입니다. 이에 분노가 극에 달하여 왕비를 비정하고 철없는 사람, 사치의 화신이라고 낙인을 찍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2017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국민 1084명을 대상으로 가짜 뉴스 4개와 진짜 뉴스 2개를 섞어 가짜 뉴스를 분별하는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짜 뉴스를 분별한 국민은 1.8%로 100명중에 2명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미혹되어 가짜를 진짜로 믿고 있습니다.
이 당시에도 히브리서를 읽는 성도들이 모세의 율법을 강조하는 유대인들과 로마의 핍박에 이기지 못하고 신앙을 뿌리가 흔들리고 좌초되는 경우을 통하여 히브리서 기자는 다시 한번 경각심을 주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옛적의 선지자 보다 위대하시고
히브리서 1장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예수님은 천사도 보다 위대하신 분으로
히브리서 1장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3) 만물을 다 예수님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히브리서 1장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는 분
히브리서 4장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5) 영원한 대제사장
히브리서 5장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6) 예수님은 살렘왕 평강의 왕
히브리서 7장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우리교회의 표어 살롬이라는 표어가 있습니다. 자신이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할 때에 교회 목사님 살롬, 살롬 살롬 이사하라고 하여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신이 살수 있는 놈이라고 생각이들어 열심히 살기 위하여 새벽기도회 참석하며 기도했더니 3개월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7) 예수님 그림자와 모형
히브리서 8장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결론입니다.
이제 신앙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경주는 바로 천국까지 경주인데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경주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 개으치 않고 당신 앞에 당한 경주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