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고린도전서 2장 13절 영적체험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3월 16일

 

고린도전서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 죄의 문제

성경의 모든 부분은 죄의 문제의 해결입니다. 성경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아담과 하와인데 아담과 하와의 죄를 짖기 시작하여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짐승의 피에서 예수님의 피로 해결하는 방법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은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들을 이렇게 분류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사람들은 가인입니다. 에녹(성을 건축한 사람), 라멕 (일부다처제), 야발(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 사람으로 유행가를 만든 사람입니다.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여러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전쟁무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라맥은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반면에 영적인 사람들은 아벨 대신에 셋을 주셨고, 그리고 그의 아들을 에노스라고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4장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노아방주 이후

노아의 시대에는 셈, 함, 야벳의 자녀들이 세상에 퍼졌습니다. 그리 하나님은 한 사람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사람들로 만드셨습니다. 영적인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노아의 장남인 셈의 10대손입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체험한 사람입니다.

 

 

  1. 구원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은 아주 오래된 원시복음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죽옷을 입혀주셨고 짐승의 피를 통하여 구원의 계획들을 그림자와 모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독자 이삭을 드림은 미리 준비한 어린양의 피로 하나님과 언약하게 하셨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출애굽사건인 유월절 사건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 모든 인간들을 어린양의 보혈의 피로서 구원하실 것을 예표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8:5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필리핀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놀랠 것입니다. 강대상에서 뛰고 춤을 추고 경거망동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구원함을 받고, 그의 피뿌림으로 통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0: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성령의 체험이 저에게 느껴지는 현상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형상과 체험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라고 정의하기가 곤란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그 현상들이 이렇게 나타나곤 합니다.

 

1) 먼저 신체적인 변화입니다.

새벽기도회 체질로 변화됩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는 습관이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게 되면 어는 때에는 성령이 강하게 임할 때에는 잠을 잘 못잘 때가 있습니다. 그럼 교회 일찍 내려와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육적인 사람들이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면 정신적인 감각이 변화가 됨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곤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엇인가 흐르는 느낌을 받기도합니다.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닭살이 돋기도합니다. 어린시절 목사님의 설교를 열심히 듣게 되면 목사님의 머리 위에 아우라와 같은 현상들이 생기기도 하고 성도들에게 그러한 현상들도 생기기도 합니다.

 

영적인 사람들은 연속극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귀하게 느껴져서 예배당에 찾아가게 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아무도 없는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신을 종종보게됩니다.

 

  • 영적인 세계는 코드가 맞아야합니다.

육적인 사람들은 세상이 즐겁고 세상에서 노는 것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과 코드가 맞아서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게 됩니다. 한 예로서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에 대하여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느브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너희들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 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신념은 자신의 머리 속에 그리는 생각들을 신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형성된 확신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1. 개인적인 죄의 문제 해결

성경전체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예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거짓말하는 죄, 다윗은 음난의 죄, 이스라엘 전체는 우상을 섬기는 죄들 그러한 것로 인하여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축복 대신에 저주가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9장)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의 도성으로 들어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체험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세상을 배울수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알지 못합니다. 건축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의학과 정치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세상의 학문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이곳에 왔고 하나님의 의도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저는 1961년 생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나라가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 태어났습니다. 1950년 전쟁이 지나고 난 뒤에 11년만에 태어났습니다. 마을 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미군들이 지나가면 give me gume. 2차 세계대전때도 미군 병사들에게 껌이 보급품으로 주어졌습니다. 어린시절에 송진 껌 씹는 건 좋은 군것질이었습니다. 일어로 고무(ゴム gum)라고 했다.

 

우리 평강이가 남긴 밥을 남기거나 버리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시절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러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은 어려운 시절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을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죄의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는 밥풀 하나도 버리거나 남기면 죄의식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영적인 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체험이 있는 사람들과 체험이 없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마치 어린 시절에 배고품의 체험이 있는 사람이 다시 배고파 하지 않기 위하여 아끼고 절약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체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체험이 얼마나 귀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임신 6개월이 되었을 때에 산모는 의식이 잃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병원에 입원한 산모는 자신의 뱃속에서 움직이는 아이의 모습을 통하여 산모는 무의식상태이기만 자신의 뇌파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산모도 깨어나고 아이도 순산할 수 있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고 하였습니다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체험한 사람들은 경험에 대한 이야기나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은 삶의 간증이 없습니다. 아프고 난 뒤에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그 치료를 어떻게 받았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가난을 극복한 사람들은 가난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간증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다시 성공한 사람들은 사업을 어떻게 일으키는지 간증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세상의 경험도 중요한데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1224~1274)는 2천년 교회사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신학자이다. 그가 쓴 글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음 같이 적었다. “내 평생 최고의 목표는 나의 모든 지식과 강의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이 목표를 이루기에 전심전력을 다하였다. 그가 49세 되던 때에 이미 40권의 탁월한 저서들을 남겼다. 그런데 그해 1273년 12월 6일에 미사를 채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에 성령의 임재하심을 체험케 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온몸에 임하면서 그는 감동에 휩싸이게 되었다. 온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의 임재하심을 체험한 후 그는 말하였다. “이제 나는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 지금까지 내가 쓴 모든 글은 지푸라기처럼 보인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그 후로 한 줄의 글도 쓰지 않았다. 매일 정한 시간에 채플로 나가 하나님과 깊은 교재를 나누었다. 마치 연인들끼리 속삭이듯이 그는 하나님과 영적인 만남 교제를 나누다가 다음 해인 1274년에 천국으로 갔다. 신학자로서는 참으로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그의 저서 중 <신학대전>은 교회사에 길이 남는 명저이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신학화하여 자신의 신학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평생에 걸친 신학적 작업도 성전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온 몸으로 체험한 후에는 어떤 신학 어떤 교리 위에 있는 영적인 체험 속에서 자신의 삶을 승화시켰다. (참고 토마스 아퀴나스의 영적 체험,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두 종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형식적인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러나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세리와 창기와 같은 사람들인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놓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육적인 사람은 바리세인과 서기관처럼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체험은 마치 예방주사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 장모님은 겨울이 되기전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습니다. 맞을 때는 아프지만 심한 독감을 걸리지 않습니다. 미리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 체험이 있는 사람들과 체험이 있는 사람, 하나님을 만난 사람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입니다.

 

시편 103: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귀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내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고,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미신도 귀신도, 무당도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만 영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당도 영적인 세계를 체험합니다. 우리교회 다니셨던 김연순선교사님이라고 그의 어머니가 무당이셨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신 내림을 받기 위하여 대구로, 지방으로 내려가서 신내림을 받고 오신다고합니다. 선교사님은 그것이 싫어서 순복음교회 종이 되었고 선교사님이 되어서 파퓨아뉴기니아 선교사님으로 헌신하셨습니다. 누님이 그곳에 계셨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서 선교하셨습니다.

 

  • 육적인 사람들은 세상에 빠져서 술중독자로, 성적인 중독자가되어, 마약중독자가 되어, 도박중독자가 되어서 세상에 빠져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빠져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영적인 사람들에게 이러한 표적이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목회자들도 두 종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증거하는 바나바와 같은 주의 종이 있고, 바울처럼 성령에 충만한 성령의 체험이 있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사역을 더 능력있게 하시는 분들은 영적인 체험이 있는 분들이 교회의 부흥과 발전이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여러가지 교단과 교파가 있지만 지금도 부흥하는 교회 교단들은 성령의 역사가 임재하는 교단과 교회가 부흥합니다.

 

 

결론입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신약은 초대교회의 역사입니다. 구약은 모세이고, 신약의 교회의 중심은 예수님이고, 그 토대를 놓은 분이 바로 바울서신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13권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강조한 것은 바로 성령의 체험입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1.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