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20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9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여러분의 인생은 만족하고 계십니까? 내 인생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손을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에게 인생을 주어진다면 어떻게 더 낳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지금과 별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여러분의 만족한 인생을 살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전도사님 중에 한분이 보험을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보험을 들어주니 로또복권을 세장 주시더라고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그것을 확인하기까지 설래고 기쁜지요. 내가 기대하고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20억원에 당첨되면 일단 교회 건물을 짖겠다고 하였습니다. 해외 여행도 하고 가까운 목사님과도 식사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아들의 기대와 소망은 매달마다 자기 통장에 1,000만원이 들어오면 직장생활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각 자의 기대와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모의 기도제목을 보니 2019년에 소원이 마지막 학교에서 은혜롭게 정년 퇴직하고 그리고 교회 부흥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은혜롭게 정년퇴직하게 되었고, 교회 부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자신의 가계에 물건을 많이 신청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이 잘 팔리기를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색에 있을 때에 우동 집 사장님이 아침 일찍 육수를 내기 시작합니다. 저녁까지 우동 100그릇 다 팔리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분들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붕어빵 50개를 만들어 이곳을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전도하려고 합니다. 잘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전도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부끄러움이 없어야합니다.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여러분이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 합니다.
나라의 지도자들이나 큰 교회의 목사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정치인들의 부끄러움, 장관들이 국회 청문회 시에 나타는 죄들의 부끄러움
- 목사님의 경우 학력에 대한 컴프렉스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에 대학교 다닐 때에 자신이 그렇게 유명해 질 줄 몰랐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고등학교 대학교에 대한 학력 컴프렉스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씩 거짓말도 하고 자신을 자랑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그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였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창피한 일이였습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였던 것이 훗날 나의 삶에 부끄러움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요즘 연애인들이나, 정치인들을 보면 자신이 어린 시절 그와 같이 유명해질 줄 모르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나 장관이 되려고하는 사람들의 청문회를 보면 자신의 잘못된 일이 나타나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른 사람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님인 조용기목사님의 세아들들에게 대한 비리를 뉴스타파에서 고발한 내용있습니다. 조용기원로목사님이 은퇴하면서 모든 장로님도 직책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장로님들도 영향력이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분계하여 모든 자료를 언론에 알리게 되었고, 법에 심판을 받도록하였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교회에 부끄러움을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내려놓기 어려운 명성교회의 모습
어렵게 키운 세계 최대의 장로교회를 다른 분에게 주는 것이 조금 미덥지 않고 자신의 영향력이 축소될 것 같은 마음으로 김삼환목사님의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인계하였습니다. 총회에서 다시 재판위원회가 열리게 되었고 그리고 지지부진하니까? 방송국에서 그러한 일들을 콩놔라 밭놔라하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기독교가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하고 소금이 되지 못하여 세상에 밟히니 하나님께 영광도 되지 못하고 세상에 덕이 되지 못하니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도둑질하거나 남의 것을 빼앗은 일이 없는데 오직 복음증거하다가 갇히게 되었습니다. 복음 증거하는 일에 우유부단할 수 있지만 당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성자이신 한경직 목사님이 자신이 신사참배함으로 평생 그것으로 인하여 마음의 가책이 되었고 속죄의 의미로 살으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원순복음교회에서 생활하면서 교회의 물건, 교회의 물질, 교회의 용품들을 내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봉사하려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받은 사례비는 모두 헌금으로 드리면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삼십년 동안 한 번도 물질이 없어서 어려운 적이 없었습니다. 쓰고 남음이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 부끄러움은 다른 표현으로는 죄입니다. 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우리가 짖고 있는 죄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인간들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하여 나뭇잎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게 됩니다.
창세기 3장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다윗은 밧세바의 잘못으로 인하여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시편 51편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 윤동주는 자신의 서시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야 하는데 그 길이 1)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이고, 2) 사람을 굽어봐도 거리낌이 없는 것이 두 번째 기쁨이다 3) 천하의 영재들을 얻어 가르치는 것이 세 번째 기쁨이다
윤동주는 크리스천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은 기독교적인 표현으로 소명입니다.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해야겠다고 하는 대인계명의 가장 큰 계명입니다.
- 담대한 사람들입니다.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기대와 소망을 이루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대게 담대합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담대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은 담대하게 자신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으로 갔습니다.
에스더는 담대한 여성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면서 담대히 왕의 부르심을 받지 않고 왕앞에 나갔습니다. 하만 앞에서 모르드게는 담대하였습니다. 그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습니다.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담대함을 보십시오.
다니엘 3장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신약의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당돌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담대하다는 뜻입니다. 용기있다는 것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어떤 일이 있어도 성취하며 나갑니다.
마가복음 15장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 Joseph of Arimathea, a prominent member of the Council, who was himself waiting for the kingdom of God, went boldly to Pilate and asked for Jesus’ body.
사도 바울도 담대한 사람입니다. 복음 증거할 때에 그는 수 많은 고통과 핍박이 있어도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마음이 약해서 주저주저하는 사람, 할까 말까 갈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5달란트, 2달란트 가진 사람처럼 담대하게 용기있기 도전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생각하며 헛된 세월을 보내는 사람보다는, 믿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말세에는 사람들이 몇 십배 몇 백배 환난과 핍박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 때에 두려워서 떨고 용기있게 앞으로 나가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패배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몸은 병원균이 없어서 건강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균이 있어도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으면 저항력이 있으면 감기도 이기고 암도 이기는 것입니다. 이찌하라순복음교회, 김성규목사님이 일본에 올 때에 꼭 부탁하는 것이 있습니다. 판피린입니다. 왜 판피린 판피린을 가지고 오느냐 했더닌 권사님들 중에 젊은 시절부터 판피린을 먹기 시작하여 하루도 판피린을 먹지 않으면 두려움과 걱정으로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평론가이자 역사학자인 칼라일(Thomas Carlyle ; 1795∼1881)은 “어떠한 위험에 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백성에게는 두려움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생활, 가정생활, 직장생활 속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자꾸 근심하며 걱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담대함과 용기가 있습니다.
- 자기 부정입니다.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죽으러 가는데,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서 절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예수님이 그 어머니와 제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되고, 너희 중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세포는 새로 태어나고 그리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현상이 바로 노화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목욕탕에 가서 태와 각질을 벗겨내는 것입니다. 그 때에 죽어있는 세포를 벗겨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지 않고 변형된 세포가 있는데 바로 암 세포인 것입니다. 죽지 않고 변형되어 다른 세포를 고통을 주는 세포를 의미합니다.
우리 평강이와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죽지 않는 사람들이 이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아프다고 학교가지 않습니다. 아프다고 직장가지 않습니까? 아프다고 학교 가지 않습니까? 직장도 학교도 모두 갑니다. 이를 악물고 돈 벌러갑니다. 그런데 아프면 교회가지 않고, 마음이 아프면 주일출석하지 않고, 물질이 없으면 교회나가지 않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까딱없이 죽지 않습니다.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러운 기대와 더러운 욕망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기대와 소망은 잘 먹고, 잘 살고, 명품 옷 입고 사는 것이 사도 바울의 기대와 소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비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비움에서 체워짐으로 나가는데 이 체워짐이 바로 기대와 소망입니다. 비우지면 체워지는 것입니다. 불교의 비움은 스스로 비우려고 합니다. 체움은 스스로 부처가 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비움은 자신의 의지를 비우고 성령으로 체워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헬라어의 “비우다, 힘을 박탈하다”를 뜻하는 “케노우(κενοω)”에서 유래한 용어로, “케노시스(kenosis)”라고도 합니다. 즉 말의 뜻은 육적인 생각을 부인하고 영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겉 사람을 벗어버리고 속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옛 사람을 떠나 버리고 새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비우면 겸손해지고, 자신을 비우면 모든 사람과 샬롬하게 됩니다. 탐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채울수 없습니다.
우리는 비움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먹고 싶을 때에 비워야합니다. 좋은 것 가지고 싶을 때에 비워야합니다. 자신을 나타내려고 할 때에 비워야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나타내려고 할 때에 비워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 여러가지 유혹과 시험이 들이닥칠 때에 그것을 이겨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목회를 조금 쉬고 싶을 때에 그 일을 계속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평강이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아빠 직장생활 삼일 했는데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귀에 딱지가 생기겠어요.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을 존경한다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