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6절 개미에게 배우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3월 6일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개미는 큰 개미도 있고 작은 개미도 있습니다.
개미는 약 만여종이있습니다. 개미는 생활 방식에 따라 군대 개미, 노예사냥개미, 수확개미, 목축개미, 꿀개미, 균류개미, 황소개미, 식물개미, 나무개미 아홉 무리로 나뉠 수 있습니다.
군대 개미는 사냥하는 개미입니다. 군충과 거미, 죽은 동식물을 잡아먹고 사는 개미입니다. 노예사냥 개미는 다른 개미의 집을 공격하여 번데기를 빼앗아 오는 개미입니다. 수확개미는 식물의 씨를 모으고 저장하는 개미들입니다. 목축개미는 주로 단물과 같은 달콤한 액체를 먹고 사는 개미들입니다. 꿀단지개미는 식물이나 곤충에서 단물을 모아 집에 저장합니다. 균류개미는 집에서 곰팡이, 효모 등 다양한 균류를 기릅니다.
- 개미의 가장 큰 특징은 부지런함과 성실함입니다.
약 80%가 일합니다. 20%는 노는 것 같지만 놀지 않습니다. 20%는 다른 지역을 개척하고 준비하는 개미들입니다.
개미들중에 군대 개미, 즉 싸우는 개미들은 할머니 개미들입니다. 전쟁하는 개미들인데 교회에서 노 권사님들입니다. 영적으로 마귀들과 싸우는 개미들입니다.
서울 송파구 어느 목욕탕에서 일하고 있는 어느 중국인 때밀이가 있습니다. 그의 아내는 일식집 주방에서 일하고 그는 목욕탕 주인에게 4000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때밀이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 달에 26일 동안 일합니다. 평일 18일은 10정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30명 정도 때를 밀어줍니다. 또 스포츠 마사지도 합니다. 그렇게 버는 수입이 한 달에 600만원정도입니다. 아내 월급은 150만원입니다. 두부부 합하여 750만원을 법니다.
그는 아침 6시에 목욕탕에 와서 하루 종일 일합니다. 식사도 아내가 싸 준 도시락으로 목욕탕에서 해결합니다. 놀러 가지 않습니다. 외식도 하지 않습니다. 한 푼도 불필요한 곳에 쓰지 않습니다. 절약하고 살아갑니다. 그는 돈을 벌어 자기 고향에 큰 빌딩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목욕탕 주인은 그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몇 번이고 반복하여 그 놈 참 지독한 놈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그놈 돈 버는 게 얄미워서 한국 사람 때밀이를 쓰고 싶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놈들은 돈 좀 벌면 술을 먹고 펑크 내는 날이 많거든요. 그럼 주인 입장에서 어떤 놈을 쓰냐는 말입니까? 성실한 놈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들은 삶이 치열합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참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8시간 일하고 40시간 이상 일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사람들은 노력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 준비하는 마음과 때를 알고 있습니다.
겨울을 알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일할 때가 있고 일을 하지 못할 때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전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한달에 약 5만원 정도하는 붕어빵 기계를 사서 이곳에 지나가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전도하려고합니다. 특별히 양순옥 권사님이 붕어빵 재료를 준비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분들 대부분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재능이 있으면서 놀고 먹으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장이와 같은 성도들입니다. 그렇게 어려운데 일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일 못하면 자신도 일할 수 있는데 일을 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극동방송국에서 부자언니 반찬가게 하는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