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출애굽기 20장 1절 하나님의 주권세우기 모세 4, 십계명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3월 2일 성찬주일예배
출애굽기 20장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한수산의 부초라는 소설책이 있습니다.
인생은 어찌 보면 곡예다. 인생의 삶속에서 부초같이 이리 떠돌고 저리 떠돌고 하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만 무대 위에 있고 남들은 다 구경꾼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세상 써커스 바닥에서 살아간다. 분을 바르고(화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출근하며), 재주 피면서 살아가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곡예단에는 사랑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명과 지혜의 사랑이야기입니다. 곡예단에는 어린 난쟁이 광대 칠용이가 있습니다. 효심이 지극하고 돈만 생기면 어머니에게 돈을 드리고 고향에 땅을 사는 사람입니다. 곡예단에는 노래하는 사람, 동물묘기하는 사람, 자전거로 묘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단장이 중풍에 걸려 대전으로 내려가자 곡예단에 새로운 단장과 새로 들어온 사람으로 곡예단은 양분되고 내부적인 갈등 시작됩니다. 하나 둘씩 곡예단을 떠나게 되며, 아버지와 같은 늙은 곡예사 윤재가 죽음과 장례식으로 결국 일월 곡마단은 파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소설에 주고자하는 내용은 우리 사회에 없어저 가는 직업들,
어린시절 곡예단(곡마단)이 있었습니다. 서울부터 시작하여 전국을 돌면서 서커스를 합니다. 그들은 한 때에 최고의 인기직종이였지만 서서히 사회가 변화되면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일월곡마단은 어떤 사람에게는 희망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삶의 직장인데 이제 늙어가면서 새로운 직장을 잡을 수 없습니다. 젊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만 이제는 그런 젊음도 없고, 한수산 작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이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나님은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셨습니다. 이는 애굽의 10가지 신들을 멸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애굽의 제일 큰 신 ‘라’ 태양신을 3일동안 흑암의 제앙으로 애굽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세상의 모든 신중에 최고의 신임을 입증하셨습니다.
● 왜 사람들은 다른 신들을 섬길까?
1)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다른 신들은 보이기 때문입니다.
2) 모든 사람들은 죽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을 섬기게 되었고, 특별히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들로 인하여 신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3) 인간은 늘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그래서 안정된 절대자를 찾게 됩니다.
4) 인간은 살아가면서 need가 있습니다. 그것을 얻기 위하여 소원자가 필요합니다.
AI에 물으니 기독교가 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가 물의니 마음의 안식과 풍요를 갖다 주기 때문이라고 하였고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가장 오래살고 풍요롭게 살기 때문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씀의 뜻은 바로 하나님을 제일로 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두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루의 첫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합니다.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한 주간의 시작은 일요일(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2.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우상은 왜 만들까?
자신을 위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의 발로입니다. 4절에서도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고 우상은 모양과 형상이 있습니다.
시편의 기자는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시115:4-8)
● 이사야서 44장 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 11. 보라 그와 같은 무리들이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대장장이들은 사람일 뿐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2. 철공은 철로 연장을 만들고 숯불로 일하며 망치를 가지고 그것을 만들며 그의 힘센 팔로 그 일을 하나 배가 고프면 기운이 없고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피로하니라 13.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곡선자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사람의 모양을 만들어 집에 두게 하며
● 신약에서 우상은 탐심이라고 하였습니다.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우리나라의 우상숭배는
1) 조상숭배입니다. 유교의 영향으로 조상을 기리기 위해서 차례를 지내고 부모나 조상에게 효도를 통하여 우상숭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 불교의 영향으로 불상을 숭배합니다. 크고 웅장한 우상 앞에서면 인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불상을 보고 숭배하기도 합니다.
3) 자연으로 부터 오는 정녕신들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사람들은 바람과 풍랑을 두려움 때문에 정녕신들을 섬깁니다.
4) 우리나라의 미신들있습니다.
4자는 죽는다는 의미, 밤에 휘파람을 불면 귀신이 온다는 의미,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의미, 빨간펜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의미, 꿈속에서 돼지를 보면 돈이 생긴다는 의미, 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을 핀다는 의미, 나비를 만지고 눈을 비비면 눈이 먼다는 의미, 아이 위로 넘어다니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의미, 다리를 떨면 복이 달아난다는 의미등입니다.
3.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망령되이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거나 무시하고 남용하여 부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이름 속에 존경과 경멸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이름을 함부으로 부름으로 무시하고, 대통령의 이름을 부름으로 존경의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름을 우리는 함부러 부르지 않습니다.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홍자 성자 규자라고 부릅니다.
성경을 기록한 서기관들은 여호와의 이름이 나롤 때에 자신의 손을 빨고 붓을 빨고 율법을 필사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나올 때에 아도나이, 주라고 고처 부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에 머리를 숙이고 경외를 표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부릅니다. “Oh my god”, Jesus, god damn 하면서 욕을 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 알렉산더의 이름
알렉산더 대왕은 부하를 아꼈지만 전쟁터에서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전쟁 중에 한 소년 병사가 겁에 질려 제대로 싸우지 못하다가 알렉산더 대왕 앞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자기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소년 병사에게 부드러운 말로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알렉산더입니다.”알렉산더 대왕은 깜짝 놀라 얼굴을 붉히며 굳은 목소리로 한 번 더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뭐라고 하였느냐?” 소년 병사가 벌벌 떨며 간신히 대답했습니다. “저의 이름은 알렉산더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외쳤습니다. “네 이름을 바꾸든지 네 행동을 바꿔라.”
● 호가호위 (여우 호, 거짓 가, 범 호, 위엄위)
여우狐가 호랑이虎의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전국책에서 유래한 내용입니다. 스스로는 힘이 없지만 타인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리거나, 권력자의 총애를 등에 업고 권력을 휘두르는 이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자신의 것 처럼 이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였습니다. 심지어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지고 병든 사람들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그 몸에서 나갔습니다. 그러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내가 바울이 전하는 예수를 빌어 너희에게 명령한노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라는 사람의 일곱 아들들도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자 악귀가 대답합니다. “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15절), 악귀들린 사람은 그들에게 달려들어 뛰어 올라 억압하고, 그들은 몸을 다치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쳤습니다. 에베소교회 있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였습니다.
4.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8절)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종으로 살다가 이제 출애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민으로 살게된 것입니다. 이제는 종이 아니라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안식일하면, 토요일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의 진정한 의미가 바로 주일인 것입니다. 안식을 지키라는 것은 주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왜 안식의 의미는 인간은 일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찍 죽습니다. 일에 대한 지겨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쉼이 필요합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10일만에, 쉼을 주고, 8일만에 쉼을 주고, 요즘은 4일동안만 일하고 쉼을 주자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효율적인 것은 바로 7일입니다. 안식일 제도입니다. 실험으로 증명했습니다. 우리 장모님은 하루종일 누워만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하십니다. 사람을 활동을 하고 그리고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기계가 매뉴월 대로 상용하여야지 오래가는 것 처럼 사람도 하나님의 메뉴얼대로 상용할 때에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오래사십니다. 불교의 고승들보다 훨씬 오래 삽니다. 산속에서 좋은 공기먹고 살아가는데 왜 일찍 돌아가실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