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장 1절 본이 되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2월 14일 금요철야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1. 본이 되는 삶
어린 시절 대전중부장로교회에 다니면서 늘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기전에 대전 문화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조용기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밥을 먹고 그리고 주일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성장하면서 장로교회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분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도 일반대학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신학교를 유학을 갔는데 그곳에 순복음신대원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순복음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부교역자 시절에 조용기목사님의 설교와 그리고 최성규목사님의 설교를 10년 들었습니다.
개척하고 지금까지 25년동안 저는 늘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송을 시청하고 성도들이 없을 때에는 혼자서 예배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제 모델이였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수준이 조용기 목사님 처럼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그분을 바라보면서 살아왔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사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이 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어떤 모습의 증인이 되어야합니까? 고난의 증인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고난의 증인입니다. 증인이라는 뜻은 무슨 뜻입니까? και μαρτυς των του χριστου.
증인을 뜻하는 헬라어 단어는 ‘마르투스(μάρτυς)’입니다. 보고 들은 것들을 증거하는 자와 순교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마르투스는 법적인 증인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셨고, 우리와 함께 하셨고, 그리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증거하다가 순교한 사람들의 의미하고 있습니다. (눅 24:48; 행 1:8; 2:32; 3:15; 5:32; 10:41).
2. 본이 되는 삶은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신앙생활을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남이 보면 신앙생활하고 남이 보지 않으면 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않고 이중적인 삶의 태도를 취하는 삶입니다. 억지로 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베드로의 예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 사랑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함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둘째로는 가장 귀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정말로 남녀가 사랑하면 집을 오가면서 밤을 세는 것입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는 마음입니다. 또 보고 싶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계속적으로 주님께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배시간이 되면 교회오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랑하면 자신의 생명까지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줌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3. 양무리의 본이되라. (주장하지 말라)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양무리의 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저 목사님은 저 권사님, 저 집사님은 우리 교회에 본이 되시는 분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4장에서 성숙으로 향하는 길 중에 하나가 본이되는 삶이라고 하였습니다. 평신도에게 본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기도도 더하고, 평신도에게 본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헌신도 더하고, 평신도의 본이 되기 때문에 좋은 예(셈풀)이 되는 것입니다. 본(本)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주장하는 자세가 무슨 자세입니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관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에 마추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본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먼저는 말입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감사와 긍정적인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1945년도에 출생하였고, 흑인으로 외할머니의 집에서 살았으며, 사촌들에게 성폭력을 당하였습니다. 14살 때에 주변에 있는 사촌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미혼모로 성장하게 되었고, 가출, 마약, 어둠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새어머니의 격려와 지지 덕분에 절망을 딛고 동네 인근 고등학교에 다시 진학하고 전교회장에 당선되는 등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개최한 여러 말하기 대회나 콘테스트에 출연하며 점점 유명세를 탔고, 남자친구와 결별까지 하게 되자, 오프라는 견디다 못해 스트레스성 폭식을 시작하여 11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이 쪄서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했습니다. 2004년 UN이 주는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환경을 탓하면 패배자가 되고, 환경을 극복하면 성공자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잠언 12장 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칼로 찌름과 함부로 말하는 자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고 낙담되었다가도 교회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힘을 얻어서 인생을 완전히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칠천량해전으로 조선 수군이 대패하자 수군을 포기하고 육지에서 싸우라는 선조의 권고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답변이었습니다. 임진왜란의 판세를 완전히 뒤집은 해전사에 길이 남을 업적입니다. 망국의 위기에서 충무공이 좌절하지 않고 신에게 아직 12척이 남아있다고 고백하면서 일본군에게 큰 타격을 입힌 전투입니다.
전래동화 가운데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한 아들은 우산 장수이고, 다른 아들은 짚신 장수였습니다. 어머니는 날이면 날마다 가시방석이었다. 해가 쨍쨍한 날에는 우산이 팔리지 않아 걱정이고, 비가 오는 날에는 짚신이 팔리지 않아 걱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어째,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첫째네 우산이 안 팔리겠네!”“아이고, 비가 오니 둘째가 짚신을 팔지 못할 텐데 이를 어쩜 좋을꼬.” 어머니는 맑은 날 해가 떠도 한숨을 쉬고, 흐린 날 비가 내려도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바꾸어서 생각하면 비가 오면 우산장수 아들이 잘되고, 날씨가 좋으면 짚신장사 아들이 잘 된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입니다.
잠언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언 18장 20-21절에서는 “누에가 입에서 나온 실로 집을 짓고 들어가 살듯이 사람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가지고 환경을 만들고 운명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누에가 입에서 나오는 실로 집을 짓는 것과 같이, 사람은 평소에 하는 말대로 환경이 조성되고 그 안에서 살게 됩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4.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그리하면이라는 뜻은 무슨 말씀입니까? 1절, 2절, 3절의 결론입니다.
고난의 증인으로 삶, 억지로 신앙생활하지 않는 삶, 주장하는 자세로 신앙생활하지 않는 삶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날에, 그 때에라는 때가 언제입니까? 주님이 마지막날 심판하실 때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날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때가 아닙니다. 언제입니까? 우리의 인생이 다하는 날, 우리 주님이 다시오시는 날입니다. 즉 심판의 날이 입니다. 우리는 그날에 대하여 별로 생각지 않고 당장 지금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날은 모든 것이 다 들어나는 날입니다.
그날은 진짜 일꾼과 가짜 일꾼에 대하여 구분하는 날입니다. 가짜일뿐은 입술로 주여 주여 아멘 아멘, 아버지, 아버지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진짜 일꾼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동안에 행한 일들에 대하여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달 전에 우리 교동협의회에서 모임을 갖었을 때에 장로교회 목사님과 감리교회에 목사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모시기가 하늘에 별따기와 같습니다. 먼저 보수를 생각하고 먼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면서 일하기 때문에 진정한 참 종을 모시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장로교회 감리교회의 신학교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에 5대일 하던 것이 지금 겨우 정원을 체우는 정도입니다. 지방신학교가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제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고 하였습니다.
인구감소와 다음세대의 젊은이들과 중고등학생들이 교회 내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없으니 점점 없다보니 신학교 입학하는 학생들도 줄고, 교회도 감소하고 있다고합니다.
저의 지방회내에 교회가 약 40개 정도가 됩니다. 제가 2번째로 젊습니다. 제일 젊은 분이 최종권목사님이고, 다음으로 저입니다. 교회 개척하는 사람들도 없고 개척교회는 폐쇠되고 있습니다. 올해 이일범목사님과 윤숙희목사님이 교회를 사임하고 교회를 폐쇠하였습니다.
네덜란드 – 등록된 교회 건물의 20% 이상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세기 말 전체 국민의 60% 정도가 적극적인 개신교 기독교인이었을 정도로 전통적으로 기독교 국가였던 네덜란드에서 이제는 전체 6,900개의 등록된 교회의 20% 이상인 1,400개의 교회 건물이 예배 장소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른 시설로 바뀐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인의 감소이다.
또한 동성애 성관계를 불법으로 처벌하지 않는 유럽 국가들이 있습니다. 베네룩스(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 등이 동성애에 대한 수용이 높은 국가들입니다.
결론
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곳이 바로 사탄의 세력들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세상에 본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혐오의 대상이 되고 교회가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고 메스컴에서는 교회와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대한 부정적인 면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뉴스를 내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한번도 부정적인 내용에 대하여 뉴스를 내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에 좋은 것을 주신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을 다시 반납할까 하다가 내가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합니다. 내가 먹지 못할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입술로 주여 주여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