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13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2월 7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 서
믿음의 사람들은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야합니다. 그들은 본향을 찾는 자입니다. 본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본향이 바로 하늘나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늘나라로 사는 사람들을 필그림은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성도로서 떳떳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 후회
1) 우리가 한 말을 주서 담을 수 없습니다.
2) 장수의 수중의 화살이 시위을 떠나서 날아간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 엎지러진 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4) 헛되이 써버리는 물 같은 시간.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억해야할 것은
1) 우리의 날들이 짧다는 것입니다. (*모세)
2) 우리의 날들은 한번빡에 없다는 것 (모든 사람들은 죽는다)
3) 우리의 날들을 살아가면서 나그네 인생으로 살아야합니다.
우리의 고향은 두가지 고향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태어난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진흥리 상목 김판철외 할아버지집, 내가 태어나고 어린시절 뛰어 놀던 곳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가 나의 영적인 고향입니다.
서울시 마포구 성산1동 81-9번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잠시 머물고 가는 곳입니다. 우리는 지금 타양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전세입니다. 80년 90년 살다가 기간이 되면 가야합니다.
중고등학교 다닐때에 대전대신중학교를 다녔는데 그 때 백골선생님이 우리는 아기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의 행렬속에 끼어서 무덤으로 향하여 가는 사람들인데 그 속에 영원히 머물지 않고 한 사람을 천국으로 한 사람은 지옥으로 간다고 간증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 정서남 권사님이 있습니다. 우리교회 제가 처음왔을 때에는 40살입니다. 24년이 지났습니다. 그때에 정서남 권사님의 딸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지금은 시집가서 결혼하여 44살입니다. 저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는 늙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아들을 보거나 우리 성도들의 자녀들을 보면 내가 스스로 볼 때에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3. 디아스포라
왜 믿음의 조상에게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하였을까요?
신앙생활이 바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니”(창 23:4)
야곱도 바로 앞에서 내 나그네 길이 얼마 안된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나그네로 살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출애굽할 때에, 바벨론에서 유수할 때에, 로마의 침약을 받고 디아스포라고 2000년을 유랑민으로 나그네로 살도록 하였습니다.
4. 다윗도 나그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대상 29:15)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시 39:12)
다윗은 수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땅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금은보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처와 첩들이 많았습니다. 자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나그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나그네 인생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하늘나라에 쌓아두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성전 건축하는데 모두 드리고 갔습니다. 어짜피 두고 갈 것 하늘 나라에 쌓아두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5. 거지 전도단 * CCC
사람이 배가 부르면 딴 생각을 합니다.
중들이 고행하면서 남의 집에서 밥을 얻어먹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그네의 삶입니다. 산속에 들어가서 고행합니다. 나그네처럼 그런데 지금은 서울 한 복판에서 너무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CCC에서 거지전도술례단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때에 전도하면서 나그네처럼 복음을 증거한 기억이 있습니다. 겸손의 훈련이고, 다른 하나는 거지처럼 적선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영성훈련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우리의 선배 목사님들이 그렇게 어렵게 목회하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종종 부르는 찬송가 있습니다.
이세상은 나그네길 나는 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하늘-
저너머있고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 없어요
이세상 이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머지 않아 다시 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 없어요..
이세상은 고독불안슬픔괴롬 된 세상 나의 주님의지할것
밖에 없어요 앞에 가신 성도들의 순교정신 따라서
천한 몸 이나마 싸워서 –가리라
이세상 이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머지 않아 다시 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 없어요..
이세상은 어제밤의 꿈과 같은 천막집 그 기쁨은 저마다-
물거품같고 해아래서 바람 잡는 것과 같이헛되니
나는요 주님만 섬기고 –살래요
이세상 이세상 나의 집은 아니요
우리 구주머지 않아 다시 오실때 천사들은 하늘에서
날오라고 부르니 나는요 이땅에 있을 맘 — 없어요..
여러분 돈 많은 제벌들이 죽을 때에 얼마나 아깝게 생각할까요?
열심히 돈을 모으고 살만하니까? 늙어서 여행도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아깝게 생각하겠습니다. 우리 성산동 주변 수많은 건물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매일 앉아서 몇 천만원씩 집세를 받아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들을 바라보면서 부자가 된 분들이 죽을 때 얼마나 아깝게 생각하겠습니까?
결론
예수님의 나그네 인생길
예수님은 왕중에 왕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나그네 인생길을 선택하셨습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지구라는 여관집에서 누워서 오셨습니다. 여러분 누우면 하늘나라가 보입니다. 죽으면 하늘나라가 보입니다. 서 있으면 땅만 보이지만 누우면 하늘이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시면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9:58절) 죽을 때에 옷 한벌 걸치지 않고 죽었습니다. 무덤 조차도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을 빌려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유언하고 죽으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너희들도 나그네 처럼 선교하면서 복음증거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많은 물질이 있어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은 물질을 받아서 선교를 잘 못하고 계십니다. 다시 나그네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