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37절 뒤로 물러서지 말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월 20일 새벽기도회
히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하고 할것인가? 계속적으록 결정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의 기준이 바로 가치인 것입니다. 제가 잘 아는 아이 중에 절대로 아무리 무엇이라고 하여도 미국을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자르트하면 6살 때 시작한 천재적인 음악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21살 될 때까지는 다른 사람의 작품을 재 배열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음악평론가 쉔베르크는 모자르트가 음악을 시작한지 20년이 지난 뒤에 재능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베를린 음악 아카데미의 바올리니스트를 세그룹을 나누워 연습량을 추적하였습니다. 첫째 그룹은 엘리트 그룹, 잘 한다는 그룹, 프로연주를 해본 적이 없는 그룹입니다. 전 그룹을 대상으로 바이올린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연습했습니까? 첫째 그룹은 약 1만 시간을 연습했고, 다음 그룹은 약 4000시간을 연습했습니다. 타고난 천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긴 시간의 노력 없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12살 이후로 18년동안에 아무런 삶의 흔적이 없습니다. 30살이 되어서 공생애를 시작하였습니다. 모세도 40년후, 요셉도 30세가 되어서 총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신 천재들만 봐도 그러합니다. 2009년도 세계 바둑최강전에서 우승한 10대 프로기사 윤준상은 1,000국은 둬야 1급 수준에 오른수있다고 말을 듣고 밤낮으로 바둑을 둬 결국 1000국을 채워냈다고 합니다.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분에 당선한 홍지현양은 한달에 12편씩 무려 150편에 이르는 연극을 보고 100여 편의 희곡을 정독하고 나서 최연소 당선자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요리계에 입문한지 1년여 만에 5대 국가조리사 시험에 모두 합격한 노유정양은 국내 요리 관련 서적들을 달달 외우고 그도 모자라서 혼자 학비를 충당하며 외국 연수까지 강행했다고 합니다.
발레니노 이동훈 군은 발레의 기본 동작도 하기 힘들만큼 불편한 평발이였습니다. 거기에 비보이를 하며 상체 근육을 너무 발달하고 무릎이 튀어나와 발레를 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지만 남보다 두배에 가까운 훈련 양으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마라토너 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마라톤너에게 극한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순간 길에서 누워버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였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꾹 같이 올라오는 그 기간을 참고 이겨내야 진정한 우승자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김연아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스케이팅을 사랑하지만 연습할 때는 힘들고 눈물 나는 시간이 더 많아요. 하지만 고된 연습중에 가장 아름다운 자세가 나온다고 믿고 연습한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운동선수 세상에 지배하는 사람들은 모두 연습 벌래고 그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1. 여호수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수 8:24 이스라엘이 자기를 광야로 따르던 아이 모든 거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수 8:25 그 날에 아이 사람의 전부가 죽었으니 남녀가 일만 이천이라
수 8:26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수 8:27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모세로부터 임명을 받고 가나안 땅을 들어오면서 전쟁를 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 큰 성읍 여리고 성읍을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통의 요지요 그리고 가장 큰 성읍을 믿음으로 13바뀌를 돌으므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기 백배하여 모든 성읍을 진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왠일입니까? 아이성 작은 성을 침공하는데 그곳에서 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고 무엇이 잘못인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아간의 잘못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수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수 7: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아이성을 공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장면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8:26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26 For Joshua did not draw back the hand that held out his javelin until he had destroyed all who lived in Ai
전쟁을 계속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세처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이 같이 들어주었지만 여호수아는 혼자서 그 단창을 잡고 손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공할 때까지 이길 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손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곳의 전투는 나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겨주었던 곳이다. 내가 나가서 전쟁하고 그리고 내가 나가서 싸움에서 이겨야하는데 왜 손을 들고 있어야할 것인가? 여러분 이세상을 살면서 영적인 일에 승리하면 모든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처음 언급한 것처럼 사람은 가치있는 일 우선순위에 의하여 일을 계속 진행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좇아갑니다. 그러나 영적인일 예배하는 일 그리고 주의 일을 하는 일을 하고 난 뒤에 하나님이 성공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합니다.
어느한 주일학교 선생님이 한 아이를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고아였습니다. 그래서 불쌍해서 옷을 한 벌 사주었습니다. 그곳을 찢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대도 다시 옷을 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쓰레기 통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주위에 있는 선생님들이 그냥 네버려둬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다고 저 아이가 바르게 살지는 못해하고 충고를 주었습니다. 다시 옷을 사주었고 그리고 이번에는 나도 너를 사랑하지만 하나님이 너를 더 사랑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성령이 들어갔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분이 중국의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이라는 선교사입니다. 중국에서 사전을 만들고 중국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한 위대한 사람입니다.
불가리아에서는 박종태 사장이라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는 한국에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살기 보다는 외국에 나가서 세상을 넓게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공산국가에서 자유국가가 되었으므로 그곳에서 라면장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려울 때에 음식대용으로 라면을 장사하면 돈을 많이 벌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600만원을 가지고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불을 내게 되었고 현지인 조차도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인생을 포기할 시점에 왔습니다. 기도나 한번 하고 포기하자고 생각하여 그는 불가리아의 한인교회 포피 한인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기도하는데 분명한 음성으로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데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돈을 대 줄때니까? 한국과 연결하여 라면장사를 하자, 땅을 줄때니까 라면장사를 하자고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불가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35개 나라에 라면을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서양음식에 맞는 라면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침내 한달에 10,000불 이상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고 불가리아 대통령으로 상을 받고 그리고 KBS에서 한국인을 빛낸 한국인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아브라함은 기도를 포기 하지 않았다면
창 19: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아브라함의 기도를 이렇게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을 시킬 때에 아브라함과 함께 거래한 내용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 6번 기도했습니다. 저는 5명 한명을 기도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여러분 여러분의 남편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를 위하여 우리 주님이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서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입니다. 지옥 백성이 되었는데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천국 백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죠지 물러는 자신의 친구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52년 동안하게 되었습니다. 다섯명의 친구를 위하여 기도하였는데 5년후에 친구가, 10년 뒤에 2명의 친구가, 25년후에 네 번째 친구가 임종 후 두달 뒤에 마지막 친구가 52년만에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금요철야 시간에 이희돈장로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현재 세계무역센터 수석부총재이자 차기 총재로 지명된 이희돈박사 한국인으로 세계경제(世界經濟)를 움직이는 주역 중의 한분입니다. 지금부터 7년전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9.11 사태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박사는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던 9.11 사태당일 아침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 그가 주제할 예정이었던 국제 이사회가 연기되면서 그로 인해 세계총재와 이사들, 세계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살아남게 된 경험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비행기는 제 사무실이 있는 77-82층을 들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복통(腹痛)이 난 저 때문에 회의가 연기되어 15명의 이사들이 전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인간의 작은 불편함도 하나님의 깊은 섭리 안에 있음을 체험했다고 말합니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난 이희돈 박사는 국비장학생이 되어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던 날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왕복(往復)도 아닌 편도로 비행기 표를 끊어주신 어머님은 공항에서 봉투 하나를 건네셨다고 합니다. 내심 얼마가 들었을까 기대하고 봉투를 열었을 때, 봉투 속에는 달랑 편지 한 장만이 들어있었고, 편지에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이 너를 도우시리라’라는 한 문장만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중에 한 푼도 없이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은 시작됩니다.
생계유지를 위하여 궂은 일을 하게 되었고 벼룩시장에서 양말 장사를 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학업 가운데 파사테나에 있는 세계 선교센타에 헌신하여 선교적인 삶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고생을 마치는날 그는 박사과정을 마치게 되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교수로 초빙을 받게 되었지만 멕시코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할 때에 하나님이 세계무역부 총제까지 높여주셨습니다.
3. 천국을 위하여 포기할 것과 포기하지 말것
히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국가나 단체나 교회나 개인이나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공동체 개인의 흥망 성쇠가 달려있습니다. 가려가지 않고 포기하는 국가나 단체, 개인은 언제나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역경과 고난이 있다고 하더라도 푸른 청사진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면 우리에게 밟은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뒤로 물러서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38절) 고 했습니다. ‘뒤로 물러선다.’ 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과,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취하는 행동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잘 웃지 않습니다. 칭찬하지 않습니다.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절망을 이야기하고 어둔 것을 말합니다. 비판하고 비난하기를 힘쓰고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왜 우리가 앞을 바라보고 살아야합니까? 주님이 앞서 가셨고 그리고 우리에게 분명히 그렇게 살길을 성경에서 말하였습니다. 그 길을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인이 복을 받은 것을 우리가 분명히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주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렇게 사십시오. 예수님이 푯대로 삼으시고 살아가십요.
어는 젊은이가 종이를 찢고 그리고 손톱을 물어듣는 이가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여러 가지로 그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상처 받은 것이 있는냐? 선생님에게 종이로 맞은 적이 있는냐? 혹시 사회생활 하다가 종이로 인하여 실패한 경험이 있는냐?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정신의사를 다녀지만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의사에게 진단을 받는데 모든 사실을 보다너니 엄한 목소리로 종이 찢지 말라고.
진리는 단순합니다. 진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합니다. 그렇게 살면 복이고 성경대로 살면 축복인 것입니다.
함경남도 흥원군 삼호라는 동네에 김승명장로라는 분이있엇는 데 너무 유명해서 김승명장를 모르면 예수를 헛믿었다고 할정도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다섯 살때 어머니를 잃고 큰 아버지 밑에서 더부살이를 했는 데 어느날 큰 아버지가 밥은 먹여주고 잠은 재워줄테니 네 힘으로 한 밑천 벌어서 자수성가해보거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청년은 이십리 삼십리씩 등짐을 지고 걸어다니면서 이장터 저장터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몰라가지고 세모꼴.네모꼴을 동그라미 가위표를 그려서 숫자를 기록했는 데 하루는 동네아이를 불러다가 사탕을 사주면서 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해서 얼마안가서 천자문을 다 떼고 한글까지 배웠습니다.
기미년 흉년시에는 좁쌀을 가지고 만주를 드나들면서 장사했습니다. 부산과 일본을 드나들며 어물과 비단장사를 하는 데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서 삼호면 일대 땅을 다사고 99칸짜리 기와집을 짓고 4년재 사립학교를 세웠습니다. 일본사람들이 본격적으로 통치할 때는 그는 면장이 되고 평의원이 되엇는 데 이 동네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케나다 선교사 맥도날드(도유림)씨가 교회를 세웠는 데 한원칠목사님이 담임을 했읍니다. 이 때에 삼호동네에 교회를 세웠는 데 김승명씨의 오촌조카가 예수를 믿게 되니까 김면장은 노발대발하면서 면서기하던 조카를 내쫓았읍니다. 그러자 그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교회에 출퇴근을하여 기도하고 봉사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맥도날드선교사는 이 사람을 보고 신학교를 보내서 공부시키고 전도도 했습니다.
김승명 면장이 더욱 발악하고 핍박하니까 교회를 아랫 동네로 옮겨서 예배당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헌당식하는 날 김승명 면장에게 초청장을 보내니까 마지못해 체면상 참석을 했는 데 예배중에 김전도사가 기도하면서 ‘하나님 저 면장의 기세를 꺽어주시고 하나님 손 좀 봐주세요.라고 기도했고 선교사는 설교하면서 땅에다가 보물을 쌓지말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아두라고 설교를 했는 데 땅만 바라보고 살면서 땅에다가 보화를 잔득 쌓으며 살아온 김면장이 크게 감동을 받고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교회를 건축하다가 160원이라는 거금의 빚을 지게 되어서 빚 청산을 위해서 작정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 데 나 1원이요 나 50전이요 하는 데 그래가지고는 빚을 못 갚을 것같으니까 김면장이 벌덕일어나서 “나 80원 하겠오‘하니까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한원칠목사님이 축복 기도를 하는 데 더 뜨겁게 기도하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나 80원 마저 하겠습니다. 하니까 모두 흥분하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꼭지를 마져 따버리자는 생각으로 ‘예수믿을사람 손드세요 하니까 김면장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김면장은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집에 돌아와서 그동안 술을 몇독식 담가놓고 얼큰하게 살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을 모아놓고 마지막으로 술잔치를 한 다음에 술과 담배를 다 끊었습니다. 면서기들에게 전도하여 예수 안 믿으면 파면한다고 해서 예수 믿게하고 소작농들을 불러다가 예수 믿게하고 달구지를 끌고 함흥에 가서 성경찬송가를 사다가 나눠주고 세명의 첩도 다 내보내고 그집은 전도사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일본 유학하고 돌아온 맏아들을 문 걸어 잠그고 전도하면서 예수 안 믿으면 같이 굶어죽자고 해서 결국 예수믿게하고 재산 정리할때는 다섯 아들 가운데 맏아들하고 셋째 아들에게 가장 많이 주었다고 합니다. 맏아들은 장자니까 많이주고 세쩨 아들은 목사이기 때문에 가난할 것을 생각해서 많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셋째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이유는 생선의 가운데 토막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렸는 데 그아들이 김형도목사라고 합니다. 김형도목사는 이승만대통령때 가장 두터운 신임을 받던 초대군종감이었고, 넷째는 집사로 6.25때 순교했고 다섯째는 김형차장로로 일본와세다 대학을 나오고 성남교회장로로 있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