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장 19절 여호와 살롬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2월 27일

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 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인생을 살다보면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이 병행하여 옵니다. 언제나 형통하면 사막이되고 언제나 불행하면 진흙이됩니다. 하나님은 이를 번갈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제 형통할지 언제 불행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가서 늘 겸손해야 합니다 형통한 날에 욥처럼 늘 자신의 잘못 있는가 하나님께 나가 기도하고, 불행한 날이 있으면 내가 지금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가 숙고 해야합니다.

조용기목사님은 1958년도 불광동에 천막교회를 개척하면서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저도 2000년 2월 22일 개척의 꿈을 가지고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꿈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현실로 그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조용기목사님은 요한삼서 1장 2절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저 홍철기목사는 요한복음 20장 19절의 말씀 중에 …..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20장 19절

평강은 일반적으로 걱정거리나 문제가 없는 무사한 상태를 가리키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축복입니다. 평강은 히브리어로는 ‘샬롬'(shalom), 헬라어로는 ‘에이레네'(eirene)라고 하며, ‘결합하다’라는 뜻의 ‘에이로'(eiro)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1. 평강의 하나님 (여호와 살롬)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기드온은 므낫세지파입니다. 므낫세 지파는 요단강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저 살고 있습니다. 기도온이 살고 있는 곳은 요단 서쪽 가나안 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평안할 때에는 우상 섬기고 어려울 때에는 하나님을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상을 섬김으로 7년동안 미디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미디안의 횡포와 핍박이 심하여 산속 굴에서 깊은 구멍을 파고 살고 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이 처들어와 파종한 것과 짐승을 빼앗아 감으로 먹을 양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르짖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고 있는 기드온에 큰 용사여 하면서 그를 이스라엘 사사로 쓰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내가 무슨 힘이 있고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스라엘 지파중에 가장 작은 지파 므낫세 지파입니다. 유다도 아니고 에브라임지파도 아닌 지파중에 작은 지파입니다. 그리고 므낫세 지파중에서 작은 자입니다.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하여 거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큰 용사라고 하면서 용기를 주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합니다. 아직도 의심 많은 기드온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그 음식을 먹지 않고 고기와 무교전병을 바위 위에 올려놓게 하고 그 위에 스프를 쏟아 붓게 합니다. 그리고 지팡이로 고기와 무교전 병에 대니까 바위에서 불이 나와서 음식을 불살랐고 그 순간 여호와의 사자는 사라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드온은 천사임을 깨닫고 죄인인 자신이 하나님의 천사를 대면하였으므로 죽을 수 밖에 없다고 걱정합니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으니 슬프게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를 안심시키십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죽지 않는다” 기드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단의 이름을 ‘여호와 샬롬’ 즉 ‘여호와는 평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움이 물러가면 평강이 옵니다. 여러분 내년에는 하나님을 만남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을 때에 기절하여 죽은 신부님)

이스라엘 사람들은 서로 만나면 ‘샬롬(Shalom)’이라고 인사합니다. 헤어질 때나 모르는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는 친근감을 표하기 위해 ‘샬롬 샬롬’을 두 번 반복하기도 합니다. ‘샬롬’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샬롬은 대신과의 관계와 대인과의 관계에서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말뿐인 살롬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날마다 전쟁하고 살아갑니다. 이웃나라와 샬롬하지 못합니다. 예루살렘은 예루(시)+ 살렘 (살롬)입니다. 평화의 도시라는 뜻인데 그곳에서 므슬림과 천주교와 기독교와 그리스도 정교회가 싸우는 장소가 예루살렘에서 싸우는 장소입니다.

젤렌스키

II. 어떻게 하면 우리가 평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

1. 부활 주님을 만나야합니다.
요한복음 20장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안식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얼마나 제자들이 놀랐을까요? 혹시 유령이 아닌지 놀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일성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면서 그들에게 두려움을 제거하여 주셨습니다.

구약에서는 빛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은 회개이고, 그리고 부활하여서 일성이 평강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늘 하는 립서비스와 같은 평강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평강이라는 의미는 우리 눈 앞에서 보이는 예수님의 모습이 평강입니다. 그리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을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고 (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평강은 바로 기쁨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사법에는 식사하셨습니까? 지금은 안녕, 영어로 How are you입니다. 답변은 Fine Thank you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문제로 불안해하고 계십니다. 2024년에는 은혜의 복음의 해라면 2025년에는 평강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움이 물러가고 주님과 교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평강은 기도할 때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염려는 근심을 가지고 오고 근심은 질병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염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여 일을 그르치게 하는 것입니다. 염려한다고 한 자나 내 키를 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염려한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염려 대신에 기도해야합니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신속히 처마 밑으로 달려가 피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마찬가지로 곤고한 날에는 기도의 처마 밑에 피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염려될 때마다 염려 대신 기도해야 합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존경을 받는 대통령은 링컨입니다. 링컨은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남북 전쟁을 치렀습니다. 링컨은 어려울 때마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북군의 전세가 불리해지자 금식 기도일을 선포하고 온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링컨은 병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종종 전쟁터를 찾았는데 그 때에도 그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링컨이 기도할 때는 막사 문 앞에 흰 손수건을 걸어놓았습니다. 그러면 참모들은 링컨의 기도시간인 줄 알고 급히 보고할 일이 있어도 막사 문을 열지 않고 링컨의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링컨이 이끄는 북군이 남군에 비해 모든 조건이 더 나았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이기지 못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그 이유는 남군에 로버트 리라는 명장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링컨은 전쟁이 끝난 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북군의 승리는 기도의 승리였습니다. 우리에게 남군의 로버트 리 같은 명장이 없었음이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더욱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3)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할 때에 평강이 다가 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장로교회에서 순복음교회 왔을 때에 처음 느끼는 것은 할렐루야로 인사하는 것입니다. 만날 때도 할렐루야라고 인사합니다. 헤어질 때에도 할렐루야로 인사합니다. 지난 부흥회 때에 오신 예수마을셀교회 박영 목사님의 인사는 빛이 있으라는 인사입니다. 우리교회는 살롬이라고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예화를 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오시는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마치 우리교회 정명순성도님과 같은 분입니다. 일년에 한번오시는 성도님에게 목사님이 샬롬이라고 인사하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고 난 뒤에 열심히 교회를 다니시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열심히 다니시냐고 물었더니 그분이 간증이 특별하더라고요. 이분이 생활적인 여유가 있고 능력이 있어 예수님을 믿는 것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매주 골프를 치고 세상 일에 바쁘게 살았습니다. 사업도 하고 장사도 하고 신앙생활보다는 세상일에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가 상복부 통증, 덩어리 만져짐,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황달, 복수, 위장관 출혈이 있어 세브란스 병원에 가보니 의사가 하는 말이 간암말기라는 것입니다.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친구들과 사업자들이 다 간암을 걱정하고 죽게 된 것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날 와서 목사님으로 부터 인사를 받았는데 살롬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죽을 놈이라고 하는데 목사님은 나보고 살 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다고 생각하고 기도하였다고합니다. 사사기 6장의 기도온처럼 너는 죽지 않는다 살롬이다라고 하시는 것을 듣고 큰 위로를 받고 살게 되었고 그래서 열심히 죽지 않으려고 주일날 매주 나온다고 합니다.

3) 찬송하며 평강이 다가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 우리나라의 탄핵정국입니다. 세상은 정말 불안하고 두려움의 연속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물가가 많이 올라가서 걱정이고 환율이 1450원입니다. 예전에는 100달러가 십만원으로 사용했던 시절이 었는데 지금 약 15만원을 주어야 바꿀 수 있어 해외 무역을 하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사모의 여 동생 이정아 권사님의 남편이 해외에서 물건을 결제할 때에 예전에는 1200원이였는데 지금은 1450원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많이 있다고 기도해달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불안 초조 두려움의 속에서도 우리는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늘 여러분들이 찬송을 부를 때에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찬송가 370장입니다.
(1)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집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뉴욕에서 태어난 호레이쇼 스패포드는 돈 많은 변호사였습니다. 그는 무디 전도단의 재정후원자로 드와이트 무디 목사님의 사역을 도왔습니다. 미시간에 별장을 짓고,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1871년 시카고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 10만명의 이재민과 300명의 생명을 앗아갔을 때에 그가 투자한 재산이 한순간 날라갔습니다. 일년 뒤에 열병으로 4살 아들이 죽었습니다. 45살에 몸과 마음이 약해진 아내에게 유럽 여행을 제안했습니다. 1873년 11월 22일 새벽 2시에 영국 범선 로크언과 정면 충돌하여 배가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22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1살 9살, 5살, 2살 딸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스패포는 12월 2일 전보를 받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아내의 전보를 받고 밀려오는 슬픔을 참아가면서 대서양으로 가다가 선장이 이곳이 비극의 사고를 만나 지점이라고 가르처주었을 때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아이들을 생각 하며 주님 저는 주님의 일을 가장 귀하에 여기고 주님을 사랑했는데 왜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어떻게 살아갸합니까? 하면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적어놓았습니다.

열왕기하 4장 26절 4장 26절에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찬송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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