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장 1절, 밧세바와 르무엘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2월 8일

1.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6.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7. 그는 마시고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8.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1936년생 박소녀 엄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큰 아들을 그라고 칭하고, 큰 딸을 너라고 칭하고, 남편을 당신이라고 칭한 회상적 장편소설입니다. 우리 시대의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자식들을 위하여 남편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고 19살에 시집와서 6명의 자녀를 낳고 한 명은 죽고 5명을 키운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장남 형철은 공부를 잘하였고, 일등하였기 때문에 검사가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나온 라면을 몰래 형철에게만 끓어주다가 동생이 형만 장 땡이냐고 묻자 너희 모두가 장 땡이라고 대답한 어머니입니다.

둘째는 큰 딸 지연입니다. 소설 쓰는 작가입니다. 큰 딸 지연이는 엄마를 잃어버리기 전에 좀더 사랑하지 못함을 가슴 아파합니다. 여동생은 약사로서 엄마가 밍크 코트를 사달라고 할 때 박봉이지만 밍크코트를 사줍니다. 입기가 부담스러운 가격이므로 돌려보내려고 할 때에 엄마는 밍크 코트를 입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소망원에 돈을 보내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딸이 쓴 소설을 읽어달라고 한 어머니입니다.

셋째는 남편입니다. 남편이 바람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아내가 받아주어서 함께 살고 있지만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작품 속에 있습니다.

엄마를 서울역에서 잃어버리고 9개월째 이탈리아 유럽여행 중 장미 묵주를 사기 위하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두 팔로 예수님을 끌어 안고 있는 피에타 상 앞에서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1. 르무엘은 누구인가?
1.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르무엘은 히브리어 “하나님을 위한 자”또는 “하나님에게 속한 자”란 뜻입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헌신되었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였습니다(삼하 12:25).

이스라엘의 왕 다윗이 장년의 나이에 어느 충성된 신하의 아내로서 열심히 살고 있는 여인이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헷사람으로 다윗에게 충성된 자였습니다.

왕의 명령이라면 죽도록 충성한 우리아라는 장군입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다윗왕의 명령으로 전장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신실한 남편을 배반하고 당대 최고의 왕인 다윗에게 간음을 저지르게 됩니다. 당시의 상황이나 지금의 상황이라도 이 여인에 대하여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

● 르무엘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남북 모두 합처도 이러한 이름이 없습니다. 주변국의 왕들도 이러한 이름이 없습니다. 이 이름은 어린 시절 솔로몬의 이름입니다. 마치 우리처가 이정숙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이정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습니다.

솔로몬의 뜻 솔로몬의 이름의 뜻은 평화 평강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이름은 Shalom과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예루살렘의 ‘살렘’도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라고 하면서 붙여준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 여디디아입니다.
밧세바와 범죄로 인하여 얻은 자식이 죽게 되자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서 음식을 먹고 평상시 처럼 행동을 합니다. 신하들이 묻습니다. 그 때에 다윗의 답변은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울면 혹시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겠냐 죽은 자식이 돌아오겠느냐하고 답변합니다.

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 다윗의 회개 기도
시편 51편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후 예언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지은 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할 것입니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게 될 것입니다. 8 내가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소서. 비록 주께서 나를 꺾어 벌하셨으나 내가 기쁨을 되찾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윗도 회개하였지만 밧세바도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부부가 다 회개하면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과 밧세바의 가정 속에 첫 아이 여디디아를 주셨습니다.

구약성경 어디에서나 밧세바가 회개했다는 말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오늘 성경이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르무엘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가 무엇을 말하랴고 3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3번을 강조했다는 것은 최상급적 강조입니다.

서원대로 얻은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을 낳을 때에 서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이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기도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르무엘의 어머니 밧세바는 간음한 여인이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된 뒤로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어려울 때에 모험하였습니다. 다윗의 말년에 서열 1위인 아도니아가 스스로 왕이 되었다고 선포를 합니다. 다윗은 늙어서 영향력이 많이 잃어 버렸습니다. 아도니아는 자신과 함께한 신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요압)

이 소식을 들은 나단 선지자는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나단은 다윗의 최측근 선지자로서 아도니아의 편에 서지 않는 인물입니다. 나단은 밧세바를 부르고 학깃의 아들 아도니아가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지금 당장 다윗왕에게 가서 왕에게 고하여 솔로몬을 왕을 세워주기를 약속하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아들 솔로몬은 어머니 밧세바를 자신의 오른 쪽에 앉힙니다. (열왕기상 2장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자신의 태에서 낳은 아들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어머니의 자리가 마음속에 늘 있습니다. 그렇게 살인죄를 짖고 극악한 범죄자라도 어머니 앞에서 총을 내려놓고 온순한 양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의 어머니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3. 어머니의 자녀 교육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십계명에 내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사람이 탐심이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언서 4장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성적인 탐심이 한이 없습니다. 특별히 남자들에게는 더욱 더 그러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자신이 마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것을 잘 이기게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육적인 탐심으로 인하여 자신이 병들고, 가정이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탐심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어르신들이 그러한 말씀을 하였습니다. 문지방 넘을 힘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은 75세에 득남하여 자신의 자녀로 키우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정우성의 혼외자는 모델 문가비(36살)낳은 아들을 양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은 세상의 여성들로 인하여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수많은 여성들을 둠으로 그 여성들로 인하여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 영부인의 모습을 통하여 나라가 분열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절제가 필요합니다. 다 할 수 있다고 하여 다하면 그에 대한 책임이 묻는 것이 세상의 원리입니다.

우리 교단에서도 많은 교회 목사님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성적인 일탈입니다. 일산에서 가장 큰 교회 중에 하나가 그러했습니다. 광명에서 큰 교회 목사님이 목회를 못하고 미국으로 갔습니다.

솔로몬은 수 많은 여인들을 두었습니다. 수많은 여인의 숫자가 1000명입니다. 1000명에게 힘을 쓰면 3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러갑니다.

힘을 이웃의 정복에 힘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왕으로 살면서 남의 나라를 침범하는 것은 수많은 전쟁을 통하여 자신의 영토가 넓어지고 국력이 신장되지만 그 만큼 피를 흘려야합니다. 마치 푸틴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푸틴이 얼마나 어려우면 김정은에게 가서 무기를 구걸하고 전쟁무기를 구입하겠습니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수 많은 젊은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4. 르무엘의 어머니 밧세바는 아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여기에서도 마땅하지 아니하냐고 묻습니다. 그것도 3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이나 지도자나 나의 삶을 주관하는 사람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술입니다.

우리나라 초창기 선교사들은 선교 초기에는 술과 담배에 대해 어느 정도 허용하는 입장이었으나 1895년을 전후한 때로부터 금주와 단연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계주론戒酒論를 강조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술로인하여 얻는 것보다 술로인하여 조선의 사회가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에서 그것을 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외를 돌아다 보니 각 나라마다 교회에서 강조하는 것이 다릅니다. 필리핀에 가보니 영화를 금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태국의 경우에는 성적인 타락과 게이에 대한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교회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하여 관대하고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관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왜 사람들이 술을 같이 먹을까요? 그것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서먹서먹한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편법이 들어가고 일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술을 먹으면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합니다. 왜냐하면 술로 인하여 정신이 혼미하게 되고, 술을 먹다가 음난하게되고 술을 먹다가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특별히 술로 인하여 얻는 마음의 근심보다는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6.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술을 좋아하는 정치인들은 꼭 실수하게 되고 술을 먹게 됨으로 여자를 가까이하고 여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실수하게되고 자산을 탕진하게됩니다.

밧세바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창기와 같은 인생에서 위대한 어머니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더 실수하게 되지만 하나님께 회개하는 사람들은 더 아름다운 인생으로 변화 됩니다. 실수한 다윗은 하나님의 성군이 되었고, 실수 하지 않은 요압장군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실수한 밧세바는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좋은 어머니로 솔로몬을 지혜로운 왕으로 키울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록펠러와 같은 어머니가 많이 있어야합니다. 너는 일생동안 성전 앞자리에 앉아라, 너는 주의 종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라, 너는 헌금을 제일 많이 바치는 사람이 되라, 너에게 맡겨진 직분은 죽도록 충성하라. 어머니가 록펠러에게 죽기 전에 유언하고 죽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바르게 살도록 권명하고 꾸지람해야합니다. 교회가라고 한마디도 못하고 십일조 하라고 한마디도 못하면 어머니가 아닙니다.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엇이든지 말 할 수 있습니다. 낳았고 그리고 키웠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은 우리 평강이에게 무슨 조언을 할 때에 꼭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말씀으로 훈계해야합니다. 우리 가정의 가훈은 정직하게 살자입니다. 십일조 잘하고 살 자입니다. (대전 부모님은 저에게 비겁한 놈이 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

결론
솔로몬은 자신의 인생을 살다가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유언입니다. 여자들에게 힘을 쓰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에게 힘을 쓰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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