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1절 금요철야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1월 22일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교회가 가지고 있어야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교회는 예배가 드려지는 장소입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어떻게 드리는냐입니다. 먼저는 거룩한 예배가 되어야하고,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거룩한 예배는 말씀을 중심의 예배가 되어야하고, 성령충만한 예배는 기도가 중심이 되어야하는 예배입니다.

● 거룩하고 성령충만한 예배입니다.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수님은 히브리서 4장 15절의 말씀처럼 체휼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우리와 똑 같으신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죄인들과 버림 받은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일에 힘쓰셨습니다.

●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가는 곳 (사마리아)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요한복음 4장 4절에 보면 사마리야로 통과해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야로 꼭 가야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어떤 일에 대하여 우회하기를 원합니다. 피하고 도망가기를 원합니다. 추수감사절, 부활주일이 중요한데 그 시간에 도망갑니다. 내가 헌신하는 일, 내가 꼭해야할 일을 피하기 위하여 우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인을 만나고 예수님은 물을 가지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매일 먹는 물 말고 영생하는 물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인이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오자 다음으로 죄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 남편을 불러오라 (죄의 문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접근하자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네 남편을 대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김서방 (돈서방), 최서방(최고인 교만의 서방), 권서방(권력의 서방), 안서방(안방처럼 평안한 서방), 홍서방 (넓고 붉은 서방, 성적인 서방) 우서방(우상의 서방)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것으로 체워지지 않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체워지지 않기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서방을 찾으려고합니다.

● 뿌리가 없는 사람들
뱀과 헤어진 어린 왕자는 사막을 가로질러 걸었지만, 만날 수 있는 건 꽃잎이 세 개뿐인 꽃 한송이었다. “안녕.” 어린 왕자가 말했다. “안녕.”꽃이 말했다. “사람들은 어디 있어?” 꽃은 언젠가 상인들이 지나가는 것을 본 일이 있었다. “사람들? 몇 년 전에 예닐곱 명의 사람을 본 적이 있어. 하지만 어디에 가면 만날 수 있는지는 나도 몰라. 그들은 바람 부는 대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거든. 사람들은 뿌리가 없어. 그래서 아주 힘들어해.”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14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미가 아니었어

● 어거스틴의 삶 *(성적인 타락)
17세에 북아프리카에서 정치, 문화, 교육의 중심지요, 가장 큰 도시였던 카르타고에 가서 수사학을 공부했다. 어거스틴은 카르타고에서 공부를 잘하여 수석을 차지했지만 음난에 사로잡힌 그는 한 여자를 만나 동거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는 동거생활에서 한 아들을 갖게 되었는데 그에게 아데오다투스(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는 성서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 더 이상 흥미를 갖지 않았고, 그 대신 진리를 설파한다는 마니교에 빠져들게 된다. 마니교도가 된 어거스틴은 4년 후(21살) 공부를 마치고 그의 동거인과 아들을 데리고 고향(타가스테)으로 돌아옵니다.

● 사마리야 여인과의 대화
사마리아 여인의 말은 자신들은 그리심산에 예배하고 당신들은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예배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심산과 예루살렘
그리심산은 북이스라엘의 예배 중심의 곳입니다. 세겜과 벧엘이 보입니다.
이 산에서 시므온 레위 유다 잇가갈 요셉 베냐민의 6지파를 축복하였습니다. (신 27:12). 이곳에 야곱의 우물이 있어서 성지순례자들이 반드시 찾는 곳입니다.

스룹바벨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에 제2성전을 재건할 당시, 사마리아인도 재건하려고합니다. 사마리아인들은 그들만의 성전을 그리심산에 짓었습니다.
B.C. 107년 요한 히르카누스(John Hyrcanus)에 의해 세겜 지역이 파괴당할 때 성전 역시 허물어졌다.

마치 우리나라의 교회를 중심이 평양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장대현 교회에서 우리나라의 대부흥이 일어난 것처럼 우리는 평양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가진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아니다 서울이 신앙의 중심이기 때문에 우리는 광화문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전에 여의도 광장에서 큰 부흥 있는 것 처럼 서울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예수님은 장소가 아니라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진흥리가 고향인 저는 우리 외할머니의 신앙)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장소를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1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평생 교회만 다녔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말만 하나님을 만났다고 간증하지만 삶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주일날인데 다른 곳으로 놀러갑니까?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없다는 증거입니다.

예배라는 말(단어)을 한자어로 이해하면 ‘예를 다하여 절한다’는 의미이다. 영어의 예배는 ‘worship’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최대한의 존경으로 최상의 가치를 돌리는 것(to ascribe Him supreme worth)’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부여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영어를 사용하는 서구국가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예배의 개념을 살펴보면 예배를 섬김과 봉사의 의미로 이해하여 ’봉사적 개념‘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내가 그로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선지자가 아니라 메시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내가 그라.’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요한복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 바로 에고 에미입니다. 즉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자, 즉 야훼라는 뜻입니다. ‘나는 나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I am who I am.

예배는 거룩해야합니다. 그리고 예배는 활기가 넘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너무 거룩하면 천주교처럼 형식인 예배입니다. 특별히 유대인들, 즉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순복음적인 예배입니다. 그러나 너무 경솔하게 드리면 장난이 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선교 때에 필리핀 분들이 장난하는 것인지 무엇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활기는 차고 힘이 있으면서도 경건한 예배 성령이 임재하는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시편 123: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 예배 속에 있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앙고백, 기도, 찬송, 말씀, 주기도문이 있어야합니다.

먼저 신앙고백이 있어야합니다. 이것이 이단과 기독교와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단들은 신앙고백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가빵 끈이 짧은 베드로를 축복하시고 내가 네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고 하였습니다. 천주교에서 우리 성원순복음교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암송하고 늘 고백해야할 것이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신앙고백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십계명입니다. 우리의 신앙고백 후에 어떻게 살 것인가 입니다.
셋째는 주기도문입니다. 우리의 기도의 내용입니다. 간구의 내용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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