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사도 바울은 친필로 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에게 말씀을 증거했던 주의 종으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담임목사님이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과 부흥강사가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 어는 것을 더 순종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담임목사님의 말보다 부흥사의 말에 더 순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흥강사가 여러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담임목사님밖에 없습니다. 한 주간 우리교회와서 복음을 증거하고 본인 교회에서 자신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네게 빚진것 내가 갚아주겠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서 용서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나그네를 대접함으로 그 가정에 복이 임한 것처럼 우리의 삶속에 부지중에 다가오는 귀한 분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받아들임으로 예수님에게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합니다.
저는 최성운목사님이라는 분이 필리핀에 공부하러 왔을 때에 영어를 가르친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도우심으로 제가 무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최성운목사님 예광순복음교회에서 부지중에 어린 자녀를 영접함으로 예광장학상을 제정하고 지역사회에 좋은 이미지가 남겨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정년퇴직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누가복음 4장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나발은 바보 같은 인간이었다. 지역의 유지가 될 만큼 재산은 많았지만 이름처럼(Nabal : 바보) 고집스럽고 미련하며 거만하기까지 했다. 바보의 중요한 조건을 모두 갖춘 셈이다. 그런데도 운 좋게 좋은 아내를 얻었다. 아내인 아비가일(Abigail)은 나발과는 반대로 아름답고 관대하며 지혜로운 여인이었다. 광야의 도망 생활 중 다윗은 나발의 목동들이 이끄는 양 떼를 밤낮으로 지켜주었다. 목초지에서는 늘 예상 밖의 위험이 존재하는 법. 다윗의 사람들이 베푸는 호의는 나발의 양 떼를 보호하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었다. 어느 날 나발의 집에서 큰 잔치가 열리고 호화로운 음식으로 가득 찬 행사장에 행색이 초라한 다윗의 수하들이 나타난다. 늘 식량난에 시달려야 했던 다윗은 그간 나발의 양 떼를 지켜준 공이 있다고 판단, 음식을 좀 나눠줄 것을 공손히 요청한다.
빌레몬의 입장에서 보면 오네시모는 괘심한 사람입니다. 주인을 배반하고 도망친 것도 그렇게 물건을 훔쳐 달아난 것도 그렇고, 도저히 좋게 여길 수 없는 것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종으로가 아니라 동역자로 함께 하라는데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받아 주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 전도자, 능력있는 전도자, 주의 종으로 말씀을 증거하는 주의 종으로 말하는데 거절할 수 가 없습니다. 특별히 사도바울은 섭리로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옥에 왔는데 너의 종이라니, 오네시모가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거듭나서 이제 출옥하게 되고 너의 교회로 가니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길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천문학자 켈퍼 씨는 천체경을 통해 우주를 볼 때마다 그토록 많은 별들과 태양을 중심으로 정확한 궤도를 도는 별들, 그토록 빠른 속도로 돌면서도 창조 이래 한 번도 충돌 사고 없이 정확하게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의 동료 중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유성이 궤도를 따라 도는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었는데, 마침 그의 친구가 와서 그것을 보고 “야, 참 아름답게 잘 만들었는데, 이거 누가 만들었지?”라고 물었습니다. 켈퍼 씨는 “아무도 안 만들었어. 스스로 된 거야.”라고 했더니, 그는 켈퍼 씨를 바라보며 “무슨 농담을 하는 거야, 스스로 되다니, 누가 만들었어? 말 좀 해봐.”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켈퍼 씨는 말했습니다. “친구여, 하찮은 장난감도 스스로 되지 않거든 하물며 창조 이래 한 번도 충돌 없이 정확하게 도는 저 오묘한 천체들을 만드신 분을 모르겠나? 창조의 위대한 능력과 운행의 위대한 손을 믿지 못하는 자네를 위해서도 하나님은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말 한 마디가 있다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는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 창조하신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한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의 편지를 쓰고, 그 빚 억울하면 바울이 갚겠다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들이 되었고, 나의 심복이 되었고, 나의 심장이 되었고, 나의 친구가 되었고, 나의 동역자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보증한다. 그러니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해서 했으면 좋겠다. 오 형제 빌레몬아 제발 오네시모를 받아주거라.
저를 6.25동란 중 미국에 데려가 공부를 시켜 오늘의 김장환 목사로 변화시킨 칼 파워스 상사는 1957년 한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저를 만나게 된 것에 대하여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한 외국 소년을 알게 되고 또 후원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이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그에게 새로운 말씀을 주시기 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새로운 말씀이 하늘처럼 높은 데까지 닿게 하시고 또 한국처럼 절망적인 낮은 곳에도 그 말씀이 닿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1973년 6월 한국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 지방잡지에 게재한 글에서 파워스 씨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어느 곳에서도 전쟁의 상흔은 볼 수 없었다. 김장환 목사와 미국인 아내 트루디는 한국에서 존경을 받고 있었다.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었으며 학교에서 자유롭게 전도하는 모습과 토요일마다 열리는 열정적인 청소년집회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1951년 막사 앞에 홀로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쓸쓸하게 하모니카를 불던 소년 빌리, 김장환 목사는 지금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라고 썼습니다. 주님 안에서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복된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열매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