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만드시는 분 (way maker)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9월 15일 주일설교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 길을 만드시는 분 (Way maker) 찬양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CCM 가스펠 싱어송라이터인 Sinach가 작곡한 곡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이지리아에서 우리나라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인데 세계적으로 불리는 유명한 가스펠이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부르고 특별히 박영(예수마을 셀교회)목사님의 교회에 가보니 이 곳을 부르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가사내용: 주 여기 운행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 여기 역사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새 길을 만드시는 분,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

그는 우리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분, 어둠 속을 밝히시는 빛

그는 우리 하나님, 주 우리 마음 만지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 우리 치유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의 일하심 볼 수 없어도 주의 일하심 알 수 없어도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1. 어느 길을 갈 것인가?

  2. 로버트 프로스트 지음, 피천득 역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걷고 있습니까? 길이 평탄합니까? 아니면 너무 힘들어 어렵습니까? 위기의 순간에 기회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위기라는 뜻의 한자어는 危機 위험한 시기, 기회라는 뜻입니다. 길 가다가 다른 길을 보면 다른 길이 더 큰고 좋고 아름다운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걷고 있는 길이 최고의 행복한 길입니다.

성경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 주신 길 속에서 최선을 다할 할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몇 달란트를 받았습니까? 2달란트 5달란트, 한달란트, 여러분들에 허락한 길 속에 2달란트 5달란트 처럼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즉시 달란트를 사용하는 성도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는 땅속에 묻어두고, 장롱 속에 묻어두면 하나님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십니다.

III. 길을 선택할 때에 중요한 점

  1. 이 길이 하나님이 주시는 길인지 마귀가 길인지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1) 여로보암의 길로

열왕기상 15장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2) 다윗의 길로

역대하 34장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

양심에 후회 없는 길을 선택해야합니다. 길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길이 바른 길인가? 생각하고 걸어야합니다. 그 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인지 걸어야합니다.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길들을 허락하셨습니다. 목사님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 사모로서 교사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아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그 길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길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아버지의 경우 수많은 길을 걷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를 따라서 치과, 공군본부에서 근무하셨습니다. 교사도 하셨습니다. 군청에서 근무하셨습니다. 꽃 집도 하셨습니다. 목회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그리셨습니다. 인생에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다 할 수 있지만 인간은 다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전공이 필요합니다.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윤정열목사님의 필리핀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이러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한 길만 선교에 집중하고 한 일 교회 짖고, 신학교 세워서 교회의 세우는 일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복음성가 소원 한재웅의 찬송시에 “….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III. 인생의 길 속에 누구와 동행할 것인가?

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삶은 짧은 길이 아닙니다. 아주 멀고 먼 길입니다. 그 길속에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만나고, 사랑하는 가족을 만남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1. 이스라엘과 함께 길을 가신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의 길을 갈 때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홍해에서 새 길 바다 밑의 길을 만드신 분과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셨고, 광야의 새길을 내시고 그길로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그 길을 걷게하신 것은!.

신명기 8장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1.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인류의 길을 만드신 예수님

예수님이 만드시는 길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순복음교단에서는 오중복음이라고 합니다. 중생의 복음, 성령충만의 복음, 치료의 복음, 축복의 복음, 재림의 복입니다. 우리 교회 올 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의 해의 복음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주셔서 부하게 하시고

눈먼자에게 복음을 주셔서 치료하게 하시고

포로된 자에게 복음을 주셔서 해방을 주시고

눌릴자에게 복음을 주셔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의 문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 길로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문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울며 하나님께 간주했을지 모릅니다. (목사님의 생각?)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시행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의 길 제2의 에덴 동산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영원한 영생의 길을 많은 사람들 찾아 헤메입니다. 그러나 그 길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생의 길을 불로초를 통하여 얻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1. 홍철기 목사에게 길을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 성도님에게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인도 선교사였던 스탠리 존스 목사님이 인도 오지에서 선교할 때의 일입니다. 한번은 밀림에서 그만 길을 잃고 방황하는데 어느덧 해가 저물고 큰일 났습니다. 산속에서 굶어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다행히 한 원주민이 나무를 패고 있는 것을 보고 뛰어갔습니다. “여보시오. 내가 지금 길을 잃었습니다. 길을 좀 안내해 주십시오.”

그러자 원주민이 대답합니다. “기다리시오. 내가 일을 다 하고 난 다음에…” 그리고 스탠리 목사님이 그를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무려 8시간동안 자기 일만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후 나무를 지게에 걸머지고는 말합니다. “나를 따라 오시오.” 스탠리 존스 목사님이 그를 따라가는데 이건 도저히 길이 아닌 숲으로 가는데 겁이 덜컥 나면서 “이것 혹시 산 도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나서 물었습니다. “아니, 길이 없는데요?” 그러자 그가 말합니다. “길은 없어요.” “아니 길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내가 길이니까 날 따라 오시오.” 그러자 스탠리 존스 목사님이 더 겁이 납니다. 그러나 별도리가 없어서 그 원주민을 따라 가니까 한참 만에 동네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스탠리 존스 목사님이 말하기를 그때 정말로 요한복음 14장 6절의 예수님의 말씀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인도의 산골짜기에서 길이 전혀 없는데 원주민이 바로 길이었습니다. 그를 따라가니까 동네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 천국 가는 길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캄캄합니다. 어둡고 절망적인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과 노력, 수양과 도덕과 고행과 종교를 통해서는 천국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길이시기 때문에 예수님만 따라가면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저는 중부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 동생 홍정기와 함께 중부장로교회에서 학생회의 아름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안창호 지금은 국가인권위원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안창호 어머니 홍권사님이 참 좋은 분입니다. 저희 학생들 200명을 자신의 집에 초대하여 크리스마스 All night 하게하셨습니다. 옛날에 홍명상가 뒤에 있는 집이였습니다. 홍권사님은 자녀들을 신앙교육을 철저히 시키셨습니다. 형님인 안철호 선생님에게 토요일마다 신앙교육을 받았습니다. 당시 충남대학교를 다니셨는데 우리들을 불러 중부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열심히 성경을 가르친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신 안창호 장로님을 축복합니다. 학교에서 진화론도 가르치고 창조론도 가르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동생애, 성소수자들을 불쌍히 여겨야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동생애는 죄입니다. 동생애로 인하여 수 많은 질병, 성적인 질병으로 인류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 잡힌 여인에 대하여 고민정의원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을 긍휼을 베푸는 것이 촛점이 아니라 그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짖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적인 범죄를 짖지 말라는 것입니다. 핵심입니다.

하나님인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 어떤 길을 만드실지 모릅니다.

우리교회를 짖기 전에 빌라 사장이 와서 6억 5천만원에 사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 돈으로 상암동 건너 현천동에 땅 150평을 사려고 하였습니다. 지금 그 땅을 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지나 간 길입니다. 하나님이 이곳에서 길을 만드시고 하나님 더 원하시면 새로운 장소로 아니면 이곳에서 더 부흥하게 하시는 길을 만드실 것입니다.

  1. 결론입니다.

저는 우리 사모와 우리 평강이 어린 시절에 인천에서 대전까지 시에로 승용차로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일반국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일반국도가 막히니까 산길로 뚝방길로 가다가 지처 할 수 없이 큰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14시간을 간 기억이 있습니다. 4시간 만에 갈 길을 14시간 가게 되면서 하나 느끼는 것은 막히더라도 고속도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길을 잘 인도하지만 25년전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느낌을 가게 되었고 표지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길은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마치 성미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여러갈레 길이 있듯이, 성림사로 올라가는 길, 성서 초등학교로 올라가는 길, 등산로로, 베드민트장으로 가는 길이 여러 갈레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가는 길은 오지 예수님 길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더 + 정관사는 오직 하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한 길 The way, the truth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