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6장 26절 부드러운 마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8월 30일 금요철야

  1.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1. 무엇으로 인생을 살 것인가?

인생을 조금 살다보니 하나 크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아들을 키울 때에 강하게 키운다고 훈계하고 때리기도하고 책망도하였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키우기는 했으나 부드럽지 않게 성장하고 강하게 성장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스스로 걸래질도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작은아버지의 사업장에서 공사장일도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힘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대장금이라는 한국인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도 벌고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동물을 키웠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뭉치요, 요즘은 축복입니다. 뭉치는 제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아무데서나 똥을 싸고 물고 그리고 청년들을 물고 하여 많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축복이를 키우면서는 사랑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만 좋아하고 저가 기도하면 옆에 와서 함께 장난을 치고 미워할 수 없는 짐승이 되었습니다.

우리 장모님이 고생하셔서 1년 전에 우리 가정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힘들었지만 지금도 힘이듭니다. 그래도 모실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평강이가 장모님과 언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평강이가 격하게 화나게 하고 소리를 지르므로 우리 장모님이 화를 내시고 격하게 우리 평강이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어떤 사물이나 짐승이나, 사람을 대할 때에 사랑으로 대해야 하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마음의 상처를 주지않고 나에게 고통과 상처가 다가올 때에 그것을 참고 이겨나가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

  • 세상의 삶도 마찮가지입니다.

이 세상은 정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양육강식입니다. 힘있는 자들이 이기는 것입니다. 즉 공산주의자와 같은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모든 생산물을 공평하게 나누워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는 전쟁합니다. 점령하여 모든 것을 골고루 나누워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지배자들만 독식하고 백성들은 어려움 생활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둘째 세상은 운동경기장과 같은 사회입니다. 승자주의입니다. 운동경기에 룰이 있습니다. 규정이 있고 규칙이 있습니다. 국가가 그것을 통제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 룰 속에서 서로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회입니다. 이것을 민주주의라고합니다. 이 사회는 부자는 더 부하게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옆에서 죽어가고, 굶어 죽어가도 상관없는 사회입니다. 뉴욕의 거리를 보십시요. 그곳에 마약을 하든지 총질을 하든지 홈릿스가 배고파 죽어가도 아무런 가책이 없이 자신의 일만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사회입니다. 각자의 소리를 내지만 자신의 소리가 있습니다. 하모니를 이루는 사회입니다. 기독교적인 사회입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서 사는 유럽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에 참으로 아릅답고 행복해 봅니다. 이런 사회가 될 때에 작은 천국이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1. 부드러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합니다.

  2.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 부드러운 마음, 성경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잠언 4장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 어머니가 늘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심보를 잘 써야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 하나님을 잘 섬기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고 잘 대해 주려는 마음, 장사를 할 때에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바로 착한 마음이요, 부드러운 마음일 것입니다.

  •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은 여자가 정말 여자지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아름다운 마음’을 에스겔서에서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 부드러움은 생명을 잉태합니다.

광물보다 부드러운 것은 식물들입니다. 식물들을 통하여 많은 음식을 사람들에게 공급함으로 풍요롭게 살아갑니다.

식물보다 더 부드러운 것은 동물입니다. 동물들을 통하여 많은 고기들을 얻을 수 있고, 우리의 생활 가운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짐승들입니다.

동물보다 더 부드러운 것이 사람입니다. 동물은 거칠고 사납기도하고 잘 길들여지지 않으면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해를 주는 것입니다.

사람 중에 여성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안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자를 밖 같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속살이 부드럽고 안사람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하게 하는 힘이 여성들입니다.

노자는 죽을 때에 자신의 입속에 손을 넣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이빨이 하나도 없고 혀만 남았습니다. 너희들도 부드러운 혀처럼 오랫동안 바르게 살도록 가르치라고 하였습니다.

  • 부드러운 사람들이 세상을 정복합니다.

세상을 힘으로 정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년 못 갑니다. 나폴레옹이, 히틀러가, 징기스칸이 세상을 정복하지만 영원히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부드러운 말씀으로 정복하였습니다. 사랑으로 정복하였습니다. 나폴레옹, 히틀러, 징기스칸은 흔적이 없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은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우리 사모가 8월 29일 오늘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38년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계단에 넘어져서 입원했고, 전철을 타고 가다 넘어져서 큰 고통 가운데 학교에서 다쳤다고 하여 학교로 차를 몰고 간적이 있습니다. 수업중에 아프다고 하여 차를 몰고 간 적도 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외유내강입니다.

외유내강: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을 의미하는 한자성어입니다.

외유내강은 평소에는 만만해 보이만 강한 사람입니다. 내면에 잠재된 강인함이 있고, 겸손함과 매너를 갖춘 소신있는 사람입니다. 심지가 굳으며 지혜로운 면을 가져 존경받을 만한 사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정년퇴직을 통하여 또 하나 느끼는 것은 바로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생활도 끝이 있고, 목회 사역도 끝이 있다는 것을, 인생도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대 로마 제국이 번성하던 시절 원정을 나가 승리한 후 돌아온 개선장군의 행렬이 자주 있었습니다. 말을 타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장군 뒤에는 군인들이 열을 지어 호위하였고 그 뒤에는 전쟁 포로들과 전쟁 노획물이 뒤 따라 왔다. 개선 행렬의 양 옆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환호성하며 개선장군을 찬양했다. 이렇게 영광스러운 개선행렬을 하는 장군의 바로 뒤에 사제나 노예 한 사람이 뒤따라 오면서 개선행렬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소리를 쳤습니다. “메멘토 모리” 즉 “죽음을 기억하라”고 개선장군을 향해서 외쳤습니다.

‘당신도 언젠가 전쟁에 패하여 당신이 죽인 적들처럼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비록 전쟁에 패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에게도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알고 개선행렬의 영광에 취하지 말고 겸손하라’는 것이다.

로마보다 더 강한 나라가 된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상은 영원한 나라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이탈리아보다 우리나라가 더 잘 살고, 지금의 이탈리아 보다 더 스포츠도 잘하고 (올림픽), 이탈리아 상품도 좋은 상품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삼성 핸드폰으로 전세계의 돈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축복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어떻게 부드럽게 살 수 있는가요?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2.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새로운 영은 바로 성령님입니다. 악한 영을 몰아내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모셔들이고 환영함으로 우리가 새 영을 우리 속에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굳은 마음이 제거해야합니다. 호세야에 기경하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 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우리 마음에 옥토가 되기 위하여 묵은 땅, 길가 밭을, 돌짝 밭을, 가시덤풀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의 욕심과 욕망, 탐욕들을 제거해야합니다.

마음 속에 각종 쓰레기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돌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말씀의 방망이로 흙들을 깨부셔야합니다. 그래야 부드럽습니다.

  1. 부드러움 (온유한 마음) 배워야합니다.

  2.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속에 예수님의 마음 속에 있는 성령을 우리에게 부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슴에 충만하게 될 때 성령충만함이 되는 것입니다.

온유라는 단어의 헬라오는 프라우데스, 영어로는 Gentlness, Meekness 입니다.

온유는 말을 길들이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야생마를 길들일 때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훌륭한 말을 선발하는 과정 속에 아무리 좋은 먹이가 있어도 주인의 명령, 주인의 말 한 마디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유함입니다.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에 훌륭한 명마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면 폐인이 되거나 감옥에 갈 수 있습니다. 물질이 많은 사람들이나, 권력이 많은 사람들이 그 힘을 잘 사용하지 못할 때에 그것으로 인하여 폐가 망신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자동차도 제동장치가 좋아야 좋은 차입니다. 여러분 좋은 차는 속도가 빠른 자동차가 아닙니다. 몇달 전에 운전을 잘하는 버스 기사가 호텔에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살상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은 차는 위험한 상황 가운데 제동을 잘 할 때에 좋은 차가 될 수 있습니다. 악세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브레이크가 중요한 것입니다.

잠언 16:32-33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온유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땅을 차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편 37편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운동을 과하게 하면 몸이 고장나고, 운동을 안하면 몸이 비대해집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이 뚱뚱해지고, 음식을 먹지 못하면 영양실족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적당함 중요합니다. 주일만 나오지 않고 금요철야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이 지난 48년간 언론에 난 부음기사와 통계청 사망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했다.

경찰, 군인, 의료인은 표본수가 적고 사고 등의 사망이 많아 분류에서 제외했다. 분석 결과, 직업군별 평균수명은 종교인이 80세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치인(75세), 교수(74세), 기업인(73세), 법조인(72세), 고위공직자(71세), 연예인·예술인(각 70세) 순이었다.

모세가 온유하게 살아서 120세까지 살았고, 물질의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은 롯에게 양보함으로 믿음의 거부 물질의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삭은 블레셋과 싸우지 않고 온유하게 살아서 마침내 부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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