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9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7월 10일

  1.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2.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3.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4.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5.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세상은 참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 좋은 음악, 좋은 사람들, 좋은 환경과 여행들이 우리를 오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도 사람인데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보면서 살아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좋은 것들을 매이는 것으로 생각하면 배설물로 여기며 살아갔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사도 바울처럼 복음만 증거하면서 살아가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돈, 공부, 회사, 건강등 모든 것들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은 따뜻한 난로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난로 속으로 들어가 타버리는 것입니다. 따뜻함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하지만 그것도 한 세상입니다. 마치 솔로몬이 모든 것이 지나갔다고 고백한 것 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그렇게 붙잡고 싶어하는 것들이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를 노아의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집도 사고 여행도 다니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보다 더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때인줄 알면서 그것을 느끼고 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매여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매여있습니까? 포승줄로, 감옥에 매여있다고 하고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에베소교회에서 3년동안 목회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을 때에 눈물로 장로들과 함께 기도하면 간증한 내용이 사도행전 20장에 나옵니다.

  1.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2.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3.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4.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5.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6.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7.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8.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9.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10.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11.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12.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13.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14.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15.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본문은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다가 로마 감옥에서 죽는 날을 기다리면서 디모데에게 편지하는 내용입니다. 유언과 같은 내용입니다. 자신이 가만히 생애를 돌아보니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매이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세상에 있는 삼성 이건희 회장도 자식과 아내를 제외하고 매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다 바꾸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만 매이지 않습니다. 매여있는 것을 풀어야합니다.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마음가짐, 여러분의 물질관들이 다 바뀌어야합니다. 그렇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1. 매임을 푸는 것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3.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4.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는 것은 이제 우리 사모가 학교로부터 매임이 풀어질 시간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오랫동안 기도할 시간이 다가온 것입니다. 제가 조금 일찍 새벽기도회를 시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시간을 마추기 위함입니다.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제일 쉬운 김밥을 쌉니다. 그러면 대충먹고 봉고차를 6시5분전에 타면 홍대까지 6시 3분에 도착합니다. 계단 내려가면 정확하게 6시 5분 차를 타야 복잡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출근시간에 신도림을 가보셨습니까? 사람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부평역에 도착하여 부원여중까지 열심히 걸어가면 7시 45분입니다.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평생을 해온 일이였습니다. 이제 그 일을 마치려고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마침으로 나머지 생애가 물질적인 매임이 없이 선교도 하고 기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헌신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3가지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깨닫게 했습니다.

첫째로 군사(병사)로서 살아갈 때에 얽매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이 얽매입니까? 군대 갈 때에 머리까지 깍고 가는 것입니다. 모든 억매이는 것들을 다 잘라 버리고 군에 가는 것입니다. 부모 형제, 친구들과의 만남의 얽매이는 것들을 뒤로하고 군에 들어갑니다.

둘째로 경기하는 자들도 얽매이는 것들을 다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간편하게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법대로 경기하여 일등해야 합니다. 상을 받아야합니다.

셋째로 농부들도 얽매이는 것을 벗어던저야 합니다. 열심히 참고 기다려야합니다.

10절과 12절에 중요하게 강조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보라 참으면이라는 단어입니다. 참으면 영광도 받고, 참으면 왕노릇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위하여 참으면 영광도 받고, 복음을 위하여 참으면 왕노릇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참는다는 것입니다. 감옥에서도 참고, 여러분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 참고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바처서 헌신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참는 것입니까? 11절에 보면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데 까지 참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참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위하여 참고 죽으면 부활의 영광이 가정마다 임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마귀는 이렇게 유혹합니다. 너 돈없이 살아갈 수 있어, 빨리와 함께 즐기자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여러가지 유혹이 많이 있습니다. 돈으로 유혹하고, 생활의 편안함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부인하면 주님도 우리를 부인한다고 하였스니다. *(12절)

예수님을 믿다가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부인하면 안됩니다. 고난도 함께 받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는다는 것의 반대말은 부인한다는 뜻입니다. 참는다는 것은 고난입니다. 고난을 넘어 순교도 임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참아야합니다.

왜 우리가 참을 수 있습니까? 그분은 신실하기 분이기 때문입니다.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미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살아있고 그 말씀은 오늘도 이루워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인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니다.

하나님은 말씀은 매이지 않습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성경을 태우고, 금지하고, 멸시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합심하여 성경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파괴하려는 모든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성경은 살아있고 멸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록 사도 바울이 옥중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만 매이지 않았습니다.

빌립보서 1장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빌립보서 1장 17절에 나의 매임이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를 지키는 간수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시위대 틀에서 복음증거하는 장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