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序
철학자 칼 야스퍼스(Karl Jaspers)는 “인간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싸움이다. 자신의 삶의 이해할 수 없음을 긍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죽음과 고통과 싸움과 죄와 싸움, 인간은 싸움과 함께 존재한다.”
빅토르 위고는 싸움을 하고 산다
1) 자연과의 싸움 인간이 산다는 것은 자연과의 끊임없는 싸움입니다. 그는 작품에서 바다의 노동자라는 작품을 썼습니다. 바다의 어부들은 추운 날씨와 사나운 파도와 싸움을 합니다. 과학과 기술과 기계는 인간이 자연과 싸움하기 위한 무기입니다.
2) 인간과 인간끼리의 싸움
개인과 개인간의 생존경재에서부터 국가와 국간의 싸움, 민족과 민족간의 싸움, 공산주의와 자유세력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싸움을 원치 않지만 생존을 위하여 싸움을 합니다. ‘93년’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대혁명시절의 방데전투를 배경으로 썼습니다.
3) 자신과의 싸움
가장 힘들은 싸움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 유명한 레미제라블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선한 장발장이 악한 장발장을 이기는 용감한 정신적 승리를 생생하게 그린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싸움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고린도전서 15장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싸움에는 이기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UFC, 복싱, 농구, 야구, 축구 모든 운동경기에 영원히 이기는 승자가 없습니다. 제가 응원하고 있는 한화이글스도 늘 꼴찌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우승할 것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싸움의 기술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처럼 힘으로 밀어붙여서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승자는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평화로 이기는 것입니다. 간디도 그러했고, 마틴루터, 마틴루터 킹 목사님도 비 폭력으로 이겼습니다. 예수님도 힘으로 하지 않고 사랑으로 이기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정몽주와 이성계의 대화가 나옵니다.
포은 정몽주 –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정몽주의 「단심가」
신명기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않으셨다면, 야훼께서 그들을 넘겨 주시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혼자서 천 명을 몰아 내고 둘이서 만 명을 쫓아 낼 수 있었으랴.
아말렉과의 싸움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을 섬기며 장자의 직분에 대하여 귀하여 여기며 하나님을 잘 섬기겠다고 하며, 교회간축과 십일조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나안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르비딤에서 강력한 도전을 받습니다. 바로 에서의 후예들에게 도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도의 손을 통하여 하나님의 손을 통하여 여호수아의 칼을 통하여 이기게 하시고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이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전쟁하러 나가는 여호수아 뒤에 모세와 아론과 훌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이기고, 손이 내려오면 패하게됩니다. 그래서 아론과 훌이 손을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싸움하는 도중에는 혼자만 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의 자녀를 위하여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의 성도들이 우리 선교사님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면 우리의 자녀와 선교사님들이 승리하고, 손이 내려가면 패배합니다. 우리는 승리의 요소는 칼과 창에 있지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는 다윗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구약만 믿고 있는 유대인들은 노벨상의 1/4를 차지 하고, 경제 금융 여러가지 분야에서 탁월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약과 구약을 믿는 미국사람들은 금융, 경제, 정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초강대국으로 살아갑니다. 신약과 구약을 믿을 뿐만 아니라 성령을 믿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모든 지혜와 명철을 주셨서 세계 1등 국가로 성장하게 할 것입니다.
협력하는 손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목회자 혼자 교회를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목사님과 부교역자와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기도시간에 혼자 기도하면 30분도 못합니다. 그런데 정연준장로님, 최혜금권사님, 김예기권사님, 대원아파트 요양보호사, 편정자목사님, 사모님과 자와 함께 기도하면 능히 한 시간이상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장작의 불도 같이 타야 잘타는 것과 같이 함께 기도해야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너지 효과입니다.
우리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 제목을 정확하게 응답하십니다.
여러분 연평도 포격에서 수많은 포탄이 날라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4명생명을 잃었습니다. 사실 정확하게 얼마나 북한병사들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K9과 자주포는 아주 정확하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북한군 진지에 떨어져서 북한군을 괘멸시키는 것입니다. 기도의 위력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기도는 허공에 쏘는 것과 같지만 우리의 말과 생각이 주님앞에서 상달되어 정확하게 그곳에 정확한 때에 그곳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가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Too Busy Not to Pray)〉사람들은 바빠지면 무엇인가를 더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건축하는 문제도 혼자서 모든 물질을 감당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건축헌금을 내고 지금도 건축헌금을 내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분들이 함께 할 때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이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기차가 선로 위로 가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삶위로 가는 것입니다.
마틴루터는 종교 개혁이 제후와 백성들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카토릭에서 마틴루터는 파면하고, 제후들이 서서히 후원을 포기하고 신학교 동료들이 등이 돌리기 시작할 때에 마틴루터는 낙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나는 수도원에 들어가려고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아내가 종히 다가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잼버리를 한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국가적인 방신을 사게 되었습니다. 시설 환경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신문을 보니 한국교회에 잼버리를 살리게 되었습니다. (국민일보 참조)
교회 강당이나 교육관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잼버리) 대원들이 교회 잔류를 결정했다. 현장에 있는 대원 대다수는 숙식과 프로그램 등에 만족하고 있었다.
10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오전 프로그램으로 가죽 지갑을 만든 잼버리 대원 380여명이 정오쯤 식판을 들고 있었다. 이날 점심메뉴는 소고기잡채와 소갈비찜. 먼저 자리를 잡은 아이들은 목청껏 식사 노래를 불렀다. “푸른 하늘 맑은 바람 상쾌한 하루. 쓱싹쓱싹 보글보글 즐거운 소리. 마음 모아 다 함께 준비한 식사. 우리 모두 감사하며 맛있게 먹자~”
취재진 옆에서 식사한 아이들은 식판을 깨끗이 비웠다. 이후 한 여중생이 이 교회 교역자에게 다가와 “밥이 너무 맛있다. 집에 가기 싫다”며 식당에서 CCM ‘천국은 마치’ 율동을 따라 했다. 이날 밤 저녁 장기자랑 시간 때 보여줄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또 다른 대원은 교역자에게 “와이파이만 마음껏 쓸 수 있으면 여기서 살 수도 있다”며 웃었다.
교회에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잼버리 대원들은 활기찬 표정이었다. 호텔과 기업 연수시설 등에 머물며 한국을 관광 중인 외국 대원들 만큼 교회에 머무는 대원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 오후 새에덴교회에서 홍팀 청팀으로 나뉜 대원들은 빨강 파랑 깃발을 흔들며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강당 문을 전부 닫았는데도 파도타기 게임 등을 할 땐 옆방까지 고성이 들렸다. 지난 8일부터 이 교회에 머문 대원들은 9일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저녁까지 물놀이도 했다고 한다.
이 교회에 머무는 대원들은 9일 오후 지자체에서 알아본 숙소로 거처를 옮길지 ‘OX’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설문 결과 교회에 쭉 남기로 했다고 잼버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회 측은 대원 10명 중 9명 이상이 교회에 남길 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의 일사불란하고 발 빠른 섬김은 대원들의 악몽을 길몽으로 바꾸고 있었다. 주요 한국교회가 수용한 잼버리 대원 수는 5000여명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