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일본이 교만과 음난함으로 마지막 남은 한 개의 기업 자동차 기업만 제외하고 모든 것이 중국으로 한국으로 옴겨가고 있습니다. 소니 가전제품들이 대한민국의 삼성과 LG로, 그리고 중국의 전기차 생산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곧 일본의 자동차 사업도 쇠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도 일본에서 한국으로 삼성과 SK하이닉스로 옴겨왔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파우드리 기업이 대만으로 옴겨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제품을 만든 것은 유럽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육하는 것은 미국에 있습니다. 많은 한국 아들도 미국에서 공부하여 많은 지혜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국의 첨단 사업의 지혜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지혜는 어린 시절 우리 앞 마당에 물을 길어나는 두레박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은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지혜를 부워주어야 큐리부인처럼, 아인슈타인처럼 그 지혜를 활용합니다. 지금의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즈, 워런버핏이 땅빠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서 길어내어 얻은 것입니다.
잠언 20장 27절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0장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그런데 게으른 사람들은 게으르기 때문에 물을 길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철야에 오신 성도들은 게으르지 않고 지혜롭워서 하나님의 축복을 길어내시기를 바랍니다.
길어니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새벽기도힙니다. 새벽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자 새벽에 하나님을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찬양을 통하여 지혜를 길어내는 것입니다.
의심 많은 도마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디두모라는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왜 의심 많은 도마라는 별명이 붙얻을까요?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이름은 디두모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쌍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마복음은 114개의 어록 형식으로 구성된 외경 복음서이다. 도마복음이라고도 한다. 1945년 콥트어로 적힌 온전한 문서가 발견됐다. 이후 연구를 통해 1898년 이집트에서 일부가 발견됐던 그리스어 문헌과 내용이 일치.
신약성경에 도마는 4번 나옵니다. (요 11:16, 14:5, 20:24~29, 21:2).
도마는 기독교 역사상 의심많은 도마라고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도마를 조금더 연구하면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 예수님은 나사로에게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만류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마는 “예수와 함께 죽으러 가자!”(요한복음 11:16). 도마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공자에게 충직한 자로(子路)와 같은 사람입니다.
둘째로 최후의 만찬석 상에서 예수님의 최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알고 있다.”제자들은 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한자리 하기 위한 생각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에 대하여 죽고 어디로 가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때에 도마가 이렇게 외칩니다.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단 말입니까? ”(14:5) 의심 많은 질문 많은 도마는 애매한 대답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유명한 대답을 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오늘 본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일 때에 디두모 도마가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8일 후에 예수님이 도마가 있는 그 곳에 나타나서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라고 말씀하십니다. (20장 27절)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 도마 한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자들과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이 도마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면서 우리의 주의 종으로 성도로서 의심많은 자가 변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둘째로,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합시다.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의심 많은 도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앙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부교역자 시절에 오정현목사님이 부흥강사로 오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어는 젊은 여집사님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애기들 업고 끌고 교회 오시냐고 했더니 제가 수요예배 비오는 날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 날 성령이 교회에 떨어지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매 예배마다 참석한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신앙에는 자리가 중요합니다. 앞자리가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에서는 있어야할 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성공하면 인생의 자리에서도 성공합니다.
120문도가 다 모여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500여 문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약 1/4, 380명이 자리를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120문도 만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는 여전히 교회의 문을 닫지 않고 계속 예배드리는 교회가 된 것은 제가 새벽기도회를, 특별히 수요예배를, 금요철야를 한 사람도 나오지 않아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배드립니다. 그분에 계시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오지 않으면 혼자서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장모님, 목사님, 김경애 집사님, 양순옥권사님 그리고 천군천사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의심많은 도마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뒤에는 우리나라까지 복음을 증거했는 인터넷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 도마가 선교여행으로 시리아와 인도를 거쳐 중국에 왔고 우리나라까지 발길이 닿았다는 주장이다. 도마의 한반도 복음 전파설은 통일신라 때 것으로 밝혀진 ‘경교 돌십자가’ ‘마리아상’, 김해 수로왕릉의 ‘쌍어문’ 등 기독교적 색채가 짙은 문화재가 발견됨에 따라 그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셋째로 믿음있는 자가 됩시다.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은 참 자상한 분입니다. 믿음없는 도마를 위하여, 한 사람 도마를 위하여 나타나시고 손가락과 옆구리를 넣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난 뒤에 부활하셨습니다. 여러분 부활체는 이전 몸과는 다릅니다. 사도 바울이 성경에 예수님의 부활체가 혈과 육에 대한 부활체가 아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입게 될 부활체는 “썩지 아니할 것,” “영광스러운 것,” “강한 것”(고전 15:42~43) 묘사하며, 우리의 부활체는 “신령한 몸”이라고 묘사합니다. (고전 15:44)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체는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부활체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자국이나, 옆구리의 창자국은 그대로 입니다. 예수님의 흔적, 십자가의 흔적을 도마에게 보이기 위하여 남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채찍, 주먹으로 맞음의 멍든 흔적은 없어지고 깨끗하지만 도마 한 사람을 위하여 흔적들을 그대로 두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우리가 당한 흔적들은 그대로 남겨두고 영광의 부활의 형체로 변화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조민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 시절에 우리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은 다니지 않는 성도입니다. 그런데 살이 빠지고 날신한 청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모세에게, 기드온에게, 요나에게, 이사야에게, 예레미야에게, 베드로에게, 사도바울에게 각양 각색의 인생의 드라마를 만들어주시고 오늘도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여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홍철기 목사에게도 인생의 간증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어머니와 함께 예배드리는 장면들, 힘들고 어려울 때에 성전 꼭대기 계단에 올라가서 기도한 일, 집안 창고에서 혼자 어두운 곳에서 기도한 일들, 등록금이 없었을 때에 헌금한 일, 이성재목사님에게 모든 생명보험금을 들인 일들, 개척할 때, 그리고 성전 건축할 때 수많은 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