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애굽왕에게 범죄합니다. 친위대장의 집에 있는 옥에 가두게 되었고 그곳은 요셉이 갇힌 곳입니다. 그들은 꿈을 꾸게 되었스니다. 술맡은 관원장의 꿈은 나무에 세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바로의 잔에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드렸습니다. 세가지는 사흘이고, 사흘 동안 당신의 머리를 들리고, 전직을 회복시켜 다시 술 맡은 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잘 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하였습니다.
떡 굽는 관원장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은 흰떡 세광주리가 내 머리 있고,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 광주리에 그것을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세광주리는 사흘이고,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을 것이라고 해석하니다.
제 삼일이 바로의 생일이라 잔치를 베풀 때에 술맡은 관원장과 떡굽는 관원장의 머리를 들게 합니다. 술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고 떡 굽는 관원장은 죽게됩니다. 술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게 되었더라
잊혀진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은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이웃의 관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잊혀진다는 것은 분명 슬픈 현실입니다. 목사님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부교역자 시절에 참 많이 있었습니다. 만수 5교구 시절에 정말 친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분들과 잊지 않고 기도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년도 안되어서 완전히 잊고 살아갑니다. 또 다른 교구에 적응하기 위하여 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소설의 내용입니다.
소록도 고흥의 한센병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일제시대의 이야기 20년전, 그리고 1961년 5월 16일 이후의 이야기 그리고 7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로 나누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록도의 원장 주정수는 일본 총독부 시절의 위생관이였습니다. 원생들을 낙원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면서 병원시설과 수용시설을 확충합니다. 주정수의 앞잡이 사토는 원생들을 노예처럼 다르고 있습니다. 주청수는 명분있는 공사 동원, 사토는 주정수의 힘을 믿고 체찍질 그 가운데 고통당하는 한센병자들, 죽어가는 사람들, 손가락이 잘린 사람들, 탈출하다가 익사된 사람들, 화려한 공원이 아니라 지옥과 같은 곳으로 변화됩니다. 마침내 그 동상의 주인공주정수 마저 어느 보은 감사일 아침 자신의 동상 앞에서 청년(이춘성)의 비수에 죽음을 맞게됩니다.
그 후 20년이 흘러 조백헌 대령, 보건과장 이상욱이 이 지역을 관리자로 임명 받습니다. 서미연과 유태원은 교사로 일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주정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조심스럽게 소록도를 다스리게 됩니다. 조백헌은 소록도의 사람들에게 축구팀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도 대회나가서 우승하게 됩니다. 문등병자들과 함께 축구를 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접촉을 꺼림으로 우승하게 됩니다. 300만평의 농토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조원장은 5000명의 소록도 원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황이백 장로의 승락을 받아 만제도 바다를 간척사업합니다. 사람들은 고통을 격게 되고 7년의 세월이 흐르게 됩니다. 서미연과 유태원이 결혼식에 주례를 하면서 자신의 업적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의 동상을 세우고 있습니다.
1960년대 초 현역 대령의 신분으로 소록도 병원장으로 부임한 조백헌 원장은 혼신의 힘을 다해 소록도를 ‘나환자들의 천국’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환자들은 전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임 원장들의 그런 노력들이 결국은 나환자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어 소록도를 ‘나환자들의 지옥’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정년을 맞이하고, 목회자는 떠나야 할 시간이 될 때에 사람들로 부터 잊혀져 간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잊혀져 간다는 것입니다. 고마음을 잊혀지게 되고, 헌신을 잊혀지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계속적으로 잊혀져 가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2 장 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출애굽기 1장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인생 살면서 언제가 가장 외롭고 힘들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에, 우리의 가족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았을 때에 외롭고 힘들었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항서감독에 대한 그리움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가 월드컵 예선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탈락 위기에 있습니다. 반면에 인도네시야의 신태용감독은 날개를 달고 승천하고 있습니다.
바로의 공주로서 잊혀진 존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40년동안 호위 호식하면서 살았는데 80세까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세월을 살면서 얼마나 갈등하고 고뇌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의 제사장 850명을 죽이고 갈멜산에 불을 내리게 한 위대한 선지자가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로뎀나무 아래서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할 때에 하나님은 7000명을 예비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개척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순복음평은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다음 주일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 사모와 평강이 우리 장모님 밖에 예배를 드릴 사람이 없습니다.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믿고 기도하면서 예배를 드렸지만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모릅니다.
성원순복음교회에서 교회 건축을 하고 축하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를 하고 갔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건물을 좋은데 빚은 언제 갚는가 성도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두려움들이였습니다.
서울 홍대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홍대역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를 걷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홍대 9번 출구에서 나와서 홍대 난타 전용극장까지 걷다보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제 이름을 불러주고 반갑게 맞이 하는 성도들이 없다는 것이 슬픔니다. 수많은 군중 속에 나를 알아보지 못할 때에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그런데 홍대 1번 출구로 나오는 우리 사모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반갑고 즐거운지 모릅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꿈을 해석해주었고 앞으로 될 일에 대하여 말씀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다 이러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는데 그 도움에 대하여 감사할 줄도 모르고 고마워할 마음도 들지 않았을 때에 섭섭하고 가슴 답답합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입니다. 복원되었으면 자신을 알아주워야하는데 알아주지 않습니다.
우리 장모님(치매)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이제는 늙으셔서 힘도 없고 오라고 하는데도 없고 천덕구러기 된 기분입니다. 예전에 힘있고 돈이 있을 때에 자녀들이 와서 음식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고마움을 표했는데 지금은 힘도 의식도 없어지는 가운데 아무도 오지 않고 외로움만 쌓여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서 1장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우리 지방회 원로목사님이 계십니다. 우리 교회에서 설교하신 유순종목사님이 6개월 전에 은퇴를 하셨습니다. 서울에서 떠나 천안에서 사모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가끔씩 작은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성도들이 전화도 하고 안부를 물었는데 지금은 전화 오는데도 없고 너무 외롭고 힘들다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동물들은 영역을 남기기 위하여 스프레이를 하고 자신의 영역을 표현하지만 인간은 아무 미련없이 떠나는 것이 성경의 삶입니다. 모세도 아무런 묘지 없이 떠났습니다. 예수님도 무덤을 남기지 않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남기려고 합니다.
우리 사모가 5월달, 6월, 7월, 3개월 후면 잊혀진 존재가 될 것입니다. 지금 정신없이 학교 생활에 매진하고 있고 힘들어하고 있고 졸고 학교를 다닙니다. 전에 교장선생님들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공적을 말합니다. 나는 체육관을 지었다. 나는 화단을 만들었다, 나는 학교 난방시설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면서 자신의 공적을 이야기합니다. 정년 퇴임하면 수건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솔로몬은 잠언 20장 5절에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러내느리라.” 수많은 잠언과 지혜를 길어내어 우리에게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 지혜로 많은 부귀와 명예를 얻었지만 그가 지은 솔로몬의 왕궁과 하나님의 성전이 지금 있지도 않습니다. 모든 세상에 있는 것은 헛되고 헛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만이 사람의 본분이며 축복입니다.
시편 146편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창세기 41장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워 주옵소서”
젊은이과 늙은 이들이 꿈을 꾸어야합니다. 잊혀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꿈을 꾸워야합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우리의 앞 날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그 꿈이 이루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광복절 되기 전에는 친일파가 득세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광복이 되고난 뒤에는 친일파가 물러가고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6.25 사변 때에 공산당이 서울과 전라도를 다스렸지만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이 나라가 공산당이 물러가고 다시 민주주의 진영이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한번은 보수가 한번은 진보가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조화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에서는 우리가 안연하게 살기 위하여 나라의 임금과 왕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현재 2년 동안 감옥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로에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을 해석할 사람을 찾게 하시는 것입니다. 2년 동안에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몇년 동안 꿈을 꾸고 계십니다. 성원순복음교회 부흥의 꿈, 여러분의 사업장의 꿈, 퇴직 이후의 꿈들을 하나님이 꾸게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옥을 향하여 걸어오는 술맡은 관원장입니다. “요셉아!”라고 이름을 부르며 바로 왕 앞으로 인도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성실한 자를 보겠느냐 그는 왕 앞에 설 것이요. 고 하였습니다. 꿈을 꾸며 성실이 그 일을 행하는 자는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15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16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감옥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이루워 주실 줄 믿었습니다. 어린 시절 자신의 형들이, 자신의 부모님이 자신에게 절하는 것을 마음에 항상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는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완성되는 순간이 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었습니까? 정년 퇴직하려고 하십니까? 걱정하시 마십시요. 계속 꿈을 꾸십시요 하나님이 그 꿈 이루워주실 것입니다.
바로의 꿈이 있기 전에 요셉은 그 꿈으로 인하여 형들의 시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도 그의 꿈 때문에 이 순간 때문에 잘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도 꿈 때문에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만 이년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년 오기전에 꿈을 꾸며 그 꿈이 이루워질 것을 기대하면 참았던 것입니다. 군 생활 2년을 참고 기다리는 것과 같이 우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기다려야합니다.
잊혀지지 않기 위하여
1) 첫째로 2년동안 계속해서 꿈을 꾸십시요.
2) 둘째로 계속 도전하십시요.
지난 주일날 편정자목사님이 이러한 설교를 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영국의 99세 할아버지가 ‘유튜브’ 데뷔 20여 일 만에 44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성금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육군 예비역 대위인 99세 ‘톰 무어’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오는 30일 100세 생일을 맞는 톰 씨는 코로나 19 사태로 비상이 걸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보낼 성금을 모으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공약’을 걸었습니다. 엉덩이뼈 골절 이후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걷는 자신이 25m 길이의 마당을 100바퀴 돌테니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에 보낼 성금을 모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톰 씨가 만든 기부 페이지는 하루만에 1000파운드가 모이는 것으로 시작해 톰 씨가 100바퀴를 돈 지난 16일에는 900만 파운드(약 136억 원)이 모금됐습니다. 이에 톰 씨가 ‘추가로 100 바퀴를 돌겠다’고 밝히고 이행에 나서자 29일까지 2935만 파운드(약 446억 원)에 달하는 거금이 모였습니다. 톰 씨는 공약대로 영국 의료진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힌 한편, 톰 씨의 생일이 임박해지면서 12만 통이 넘는 ‘생일 축하 편지’가 톰 씨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한 99세 노병의 ‘유튜버 데뷔’, 99살 할아버지 유튜버, 데뷔 20일 만에 ‘445억 원’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