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십자가
세계에는 230~240개에 달하는 국가들이 있는데 그중 20개 가까운 나라들의 국기에 십자가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잭과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덴마크등 가장 부요한 나라들이 십자가를 자신의 국기로 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는 적십자마크와 스위스 국가의 국기가 비슷합니다. 지금의 십자가가 자랑스럽게 되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 (길)
세상에서는 수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배에는 항로가 있습니다. 비행기에도 비행기의 가는 길이 있습니다. 사막을 갈 때에도 나침판이 있어야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정확한 목적지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대전을 가는데 네비게이션이 없었을 때에 10시간을 간적이 있습니다. (추석명절)
인생의 가는 길을 십자가로 만드신 이유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만들기 위하여 창세기 3장 15절에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가죽옷을 만들어주셨는데 이 길은 십자가의 길의 여정 속에 작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출애굽시에도 어린양 피를 통하여 유월절날 출애굽하게 되었습니다. 광야 한 가운데에서도 놋뱀을 바라보게 됨으로서 치료가 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이 직접오셔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우리에게 열어주시는 십자가의 길
오직 한 길을 개척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하여 매년 드리는 양과 소를 통하지 않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그 길을 열어주신 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여러분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 누가 죽으려고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고통 당하려고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좀더 편하게 살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돈을 벌고 일하는데 미련하게 죽음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유대인들의 생각에는 저주입니다.
신 21:23에는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구약시대에 저주를 땅으로 임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통하여 나무 위에서 사람을 죽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나무에 달리게 하였습니다.
헬라인들은 지혜롭다고 하였습니다. 머리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무에 달려있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까?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할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사도 바울은 경험으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헬라의 본고장 에덴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교회가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라는 지역에서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으시고 살아나셨는 진짜 복음만 증거하게 되었는데 그것에서 큰 부흥이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한국교회 김익두 목사님의 간증
한국교회사의 최고의 신유(神癒) 사역의 종 김익두 목사는 황해도 안악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한학을 배우고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했다. 그 후 부친의 사망으로 공부하는 것을 접고 사업에 손을 대었으나 실패하고 가진 재산을 탕진했다. 실의에 빠진 김익두는 세상을 비관하게 되고 성격이 난폭해져서 술과 함께 살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았다.
그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당시 황해도를 거점으로 선교하던 소안론 선교사의 부인 때문이었다. 선교사 부인은 어느 해 안악골 장날에 안악교회 부흥회를 위해 전도지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깡패 김익두가 나타났다. 부인의 전도지를 받아든 김익두는 그 자리에서 전도지에 코를 풀어 부인에게 던져버렸다. 부인은 그에게 “청년, 그렇게 하면 코가 썩어요!”라고 하니, 김익두는 부인에게 욕을 하면서 자리를 떴다.
그런데 그날 밤에 김익두는 부인이 한 말이 계속 생각이 났다. 그리고 정말 코가 아픈 것도 같았다. 자기 코가 썩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고, 과거의 잘못 살아온 생활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에 친구 박태환의 인도로 안악읍교회에 출석했고, 나이 27세에 소안론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회심한 김익두는 10개월간을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울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순 한문 신약성경을 100번 읽으며 신앙에 심취했고,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듣기도 하고 불이 가슴에 떨어지는 체험도 했다. (문성모 목사 인용)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III.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로제타 스톤은 길이 114cm 넓이 72cm의 비문인데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북동쪽 약 35 마일 정도 떨어진 Rosetta라는 곳에서 프랑스인 Bouchard에 의해서 1799년 8월 발견되었다. 윗 부분은 이집트의 상형문자(象形文字, hieroglyph)로 기록되어 있고, 비문의 1/4가량은 이집트의 민간 문자들을 담고 있다. Rosetta Stone은 그 이전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집트의 상형문자 해독에 결정적인 문자 체계를 담고 있었다.
1798년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에서 발견한 “로제타 스톤”으로 인해 비로소 해독이 가능해졌다. 로제타 스톤은 같은 내용을 3가지 문자로 기록했다. “신성문자, 민중문자, 그리고 고대 그리스어”이다. 권력자가 자기가 쓰는 상형 문자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문자로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어와 비교를 통해서 비로소 해독되었다. 상형문자의 해독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스어의 음독으로 “투탕카멘, 람세스 2세, 투투모세” 등 파라오의 이름들도 밝혀지게 되었다.
로제타 스톤을 통하여 고대 이집트문자를 알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의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길들 있습니다. 불교의 구원의 길, 유교의 학문의 길, 므슬림의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길을 걸어야합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의 청년 시절 눈보라가 몰아치던 주일날, 가까운 교회에 가라는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집 근처 교회로 갔다. 눈보라가 심하여 담임목사가 못 오시자 한 구두수선공 평신도가 나오더니 설교를 시작했다.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22) 이 말씀을 읽고 ‘예수를 바라보라’는 설교를 시작하였다. 그 설교하던 평신도는 청년 스펄전을 향해 크게 외쳤다. “청년이여, 이 말씀을 순종하고 예수를 쳐다보시오. 말씀이 간단합니다. 앙망하시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요 다리를 들거나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다지 그를 바라보십시요. 누구도 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도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똑같이 성경의 말씀을 바라보기만 하면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6개월 동안 죄의 문제로 고민하던 청년 스펄전은 명확한 확신이 생겼다.
그 순간의 확신을 일기장에 기록했습니다. “나는 그 순간 구원의 길을 발견했다. 그 순간 나의 눈은 온전히 예수만 바라보았다. 구름도 안개도 사라지고 어두움은 떠나갔다. 남은 것은 밝은 태양 빛이었다. 나의 마음은 그 순간 높이 올라감을 입었다. 그리스도의 보혈과 예수를 바라보는 신앙뿐이었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다.” 주님을 바라볼 때에 십자가의 길이 열립니다. 어렵고 힘들은 길이라도 주님을 바라보면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 로마의 핍박 속에서 로마는 폭팔적인 부흥을 가저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전할 때에 가장 잘 살게 되었을 때에 교회가 타락하게 되고 침체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에 맨 바닥에서 갓난이 업고 기도할 때에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너무 편하고 행복할 때에 나라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각 교단의 주일학교 현황을 발표했는데 70%이상이 주일학교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음 세대 한국교회는 점점 쇠퇴해지고 어려워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