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장 1절,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2월 9일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제가 만약에 사장이 되어서 사원들을 고용한다면, 저는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을 고용하겠습니다.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 대통령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들을 장관으로 임명할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쓰시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사무엘을 중심으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엘은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모든 역량을 가진 사람입니다. 마치 예수님과 같은 사람입니다. 무슨 흠이나 잘못한 것이 없이 늘 기도하는 사무엘입니다. 즉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1.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2장 23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기도를 계속한 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도를 계속한다는 것은 굉장이 어렵고 힘들은 일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얼마나 오래하십니까? 한 시간 하십니까? 두 시간 하십니까? 허리가 아프고 몸이 쑤셔서 계속 기도하지 못합니다. 그럼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이라고 말씀한 것은 계속적으로 24시간 기도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은 늘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생각으로 살기 위하여 늘 묻고 또 묻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기도하기를 쉬는 죄는 늘 겸손하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침에도 기도하고 저녁에도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습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는 것은 영적으로 주님과 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무엇가 하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쉬지 않고 24시간 기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요셉처럼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탕자는 아버지를 떠나 세상의 향락을 좇아서 살아갔습니다. 아버지와 단절이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회개하고 다시 돌아올 때에 아버지와 관계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이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 늘 기도하는 삶입니다.
  1.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2.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아이 사무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몇살이나 되었을까요? 성경학자의 추론으로는 12살정도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때에 12살 정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아주 어린시절에 버스에, 택시에 오늘도 무사히 하면서 기도하는 사무엘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 기도하여 쓰임을 받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스펙을 봅니다. 나이를 봅니다.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대학교, 연대, 고대를 나와야 좋은 학교를 나왔구나 하고 쓰임을 받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톤과 같은 대학교를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곳으로 취직합니다.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도 좋은 스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국민들이 뽑아줍니다.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도 마찮가지입니다. 오스트리아 쿠르츠 총리는 20대 초반에 정치판에 뛰어들어 정무차관(25세), 하원의원·외무장관(27세)을 거쳐 31세에 총리에 오른 ‘세계 최연소 국가 정상’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39살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41세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든지 나이가 적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그의 나이 17살 때에 기름부음을 받고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연단 받고 난 뒤에 30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17살 때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서 13년을 연단 받고 30살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포로 잡혀간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1. 하나님의 음성에 음답하는 사람입니다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3.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엘리 제사장도 성전에 누웠고, 사무엘도 하나님의 궤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의 비교, 출애굽기 33장에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링컨 대통령도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쟁을 시작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1.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응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종하였습니다. 처음은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종종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록 부족한 엘리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기도합니다. 조금 목회자가 부족하더라도, 세상에 온전한 목회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부족함 가운데서도 여러분들을 연결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린 사무엘처럼 모든 어린이들은 부족합니다. 여러분들 혹시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키워보셨습니까? 정말 말듣지 않습니다. 미운 7살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장 반항기가 심한 기간은 중학교 2학년 때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처들어오지 못했던 이유는 물 불 안가리는 중2학년 아이들 때문이라는 우수게 농담도 있습니다. 럭비공 튀듯이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아이들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너를 부르신다 교회가자 하면 듣겠습니까?
주일날 어린 자녀들을 깨어 교회 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평강이를 키울 때에 1월 1일날 금식하자고 할 때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할 수 없이 순종합니다. 정말 어렵게 힘들게 금식한 기억이 있습니다. 새벽기도회나, 수요예배, 금요철야에 함께 예배드리자고 하면 주일날 한번하면 되지 왜 어른처럼 예배드리냐고 하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기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순종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어야합니다. 사무엘처럼 제가 듣겠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우리 장모님이 광주에 계실 때에는 가끔씩 설이나 명절 때에 계림동에 가면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쓰라고 하면 쓰고, 하나님께 헌금하라면 하는 것입니다. 정부에 주는 돈, 자녀들이 주는 용돈들을 꼭 하나님께 봉투에 이름을 써서 정성것 드린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3번, 4번 불렀을 때에 하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순종은 한 번만 순종하고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처음만 순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울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솔로몬 왕도 처음 순종하였지만 나중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일천번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이방여인들이 가지고 온 우상을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성도들은 처음에는 잘 순종합니다. 연초가 되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새벽기도회를 시작합니다. 12일 동안만 하자고 하는 이유는 계속적으로 12달을 계속하자는 의미인데 12일만 나오고 새벽기도회 나오지 않습니다. 계속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처음과 시작이 같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60만 장정들이 출애굽을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쓰임을 받는 이유는 바로 처음과 끝이 같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 정직하고 청념한 지도자
사무엘상 12장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사무엘상 12장에서 사무엘은 나이 늙어 머리가 희어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지도자로 살면서 누구의 소를 빼앗거나 누구의 나귀를 빼앗거나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는냐, 내가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답합니다. 우리를 속이지 않았고 압제하지도 않았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지도자로 마감하는 이때에 정직하고 청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공통적인 특징은 임기가 끝나고 감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큰 사람도 아니고, 말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인기가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쓰십니까?
디모데후서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사무엘은 예수의 길을 걸었던 모습을 보게됩니다. 구약에서는 사무엘, 그리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사무엘처럼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말과 행동이 일치한 사람입니다. 신약 시대의 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말을 할 때에나 행동할 때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행했을까 자주 주님의 뜻을 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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