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여러분들 혹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왜 응답이 없을까? 궁금하게 생각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오래동안 교회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도 무척이나 교회부흥을 간절히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모든 목사님들의 기도를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왜 부흥이 안될까하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오늘은 기도시리즈 3번째 어떻게 하면 우리 기도가 응답될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에는 2종류의 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부르짖는 기도입니다.(순복음기도) 성경에서는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르짖고 간구하는 교회가 그래도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교회가 부흥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듣는 기도입니다(장로교회 기도). 묵상기도입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들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일방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 안녕히 계세요 하고 떠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조용히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들을 기록하며 하나님의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들으려고 해야합니다.
응답받는 기도를 하기 위하여 구하는 기도를 하여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7장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로저 그린웨이 미국인 선교사의 멕시코 선교지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선교지 동네에 어린 딸을 둔 술주정뱅이가 있었습니다. 술만 먹으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대는 바람에 아내는 벌써 가출하고 오롯이 남겨진 딸아이는 아버지의 폭력과 학대를 온몸으로 받아야 했습니다. 그날도 아빠의 폭력이 자신에게 향하는 것이 두려워 필사적으로 도망하여 그린웨이 선교사 집 앞에 왔습니다. 선교사는 아이를 숨겨주었고 아이를 찾아러 온 주정뱅이를 경찰에 신고해 잡아가도록 한 뒤 아이가 불쌍하여 입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내와 네 딸이 있었음에도 특별한 사정이 있는 이 아이를 사랑하였습니다. 그 동안에 상처가 컸는지 아이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두려움에 살았습니다. 다른 딸들은 많은 것을 요구하여도 이 입양한 딸은 아무것도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의 가정은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아이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교사님의 귀에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 신발 떨어졌어요’하고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뒤둘아보니 그 아이가 자신을 향하여 다가오면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는 그만 그 자리에서 목놓아 엉엉 울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마음이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좋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합니다. 말씀을 붙잡는 사람이 응답이 있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알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응답이 있습니다.
응답받는 기도는 의심하지 않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기도는 신뢰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저에게 원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교회의 부흥입니다. 성도님들이 원하는 것들은, 물질일수 있고 자녀들이 잘되는 것일수 있습니다. 그것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 세속적이지 않느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일용할 양식도 구하고 우리의 필요한 것들을 구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듣고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바리세인처럼 형식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쏟아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조금도 의심없이 기도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의 응답의 결정적인 것은 바로 의심 없는 믿음입니다. 조금도 의심없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병이 낳을까? 내 사업이 잘 될까? 하고 의심하면서 기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반대말은 의심입니다. 의심했기 때문에 주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1장 6절에 문맥은 고난이 당할 때에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예를 아브라함에게서 찾아보았습니다.
아브라함 처럼 구하는 믿음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의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롬 4:18)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중에 히브리서 11장 6절이 있습니다. 그 말씀중에 반드시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를 좋아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 인간들에게는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기도의 제목들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을 앞둔 기도의 제목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물질의 기도제목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녀의 기도제목입니다. 사도 바울도 기도 제목이 있었습니다. 바로 육체의 가시입니다. 간질과 안질인듯합니다. 여러분들 옆구리에서 찌르는 가시가 있다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불편해서 매일 기도할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세번 기도했다고 하였는데 히브리인의 생각에는 계속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
9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응답은 사도 바울이 듣고 싶어하는 응답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고 가지고 있어라, 내 은혜가 네가 족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은 육신의 가시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AD 67년 로마에서 순교함 (66세), 사도 바울은 64년 경에 로마의 화재로 인하여 당시 네로황제가 기독교인들이 방화범으로 몰아 기독교인들을 본격적으로 핍박한 시점 66년 경에 드로아에서 다시 체포되어 로마로 호송하여 주후 66년 늦은 봄 디모데후서를 기록하고 로마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누가복음 18장에 불의한 재판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웠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시는 비유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또 항상 기도하면서 낙심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과부는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자신에게 능력이나 빽도 없는 여자입니다.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항상 불의한 재판관에게 가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성도들이 매일 새벽기도회 나오는 것 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기도 시리즈에서는 바리세인처럼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공로의식, 우월주의로 가득찬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고 세리처럼 엎드려 기도하는 겸손한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설교했습니다.
복음성가의 가사처럼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미리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왜 기도하라고 하실까요?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친밀함입니다.
마태복음 7장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여러분 마태복음 7장 7절에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떡을 달라고 하면 돌을 줄 아버지가 있겠습니까? 생선을 달라고 하면 독이 있는 뱀을 우리에게 주시겠습니까?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불의한 제판관도 들어주시는데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는냐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두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겠다는 마음입니다. 부처님도 믿어보고 예수님도 믿어보는 신앙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방회 목사님 중에 이러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순복음교회 간판을 붙이고 안된다고 생각하여 장로교회로 가기도하였습니다. 이것저것 다 붙이고 이중적인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두 마음은 하나님과 거래하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제가 이것을 하겠으니 하나님 들어주시옵서서 내가 이렇게 선교 헌금하겠으니 하나님이 나의 사업을 부하게 하옵소서 하는 기도입니다. 거래하는 기도입니다.
두마음을 야고보서 2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장 2절에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왔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좋은 자리에 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면 차별한다면 하나님이 기뻐받아주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서도 차별하면 교회입니까? 가난한 사람이나 제벌이나 똑 같이 하나님앞에서 같은 사람들인데 하나님은 오히려 세상에서 가난한 자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급으로 주시는 분입니다.
두 마음을 품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이 지금 우리가 기도하면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모든 것 주시는 것처럼.
평강이를 교육하는 것이 우리처와 달랐습니다. 저는 심하게 혼낼 때에는 좋은 음식 평강이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줍니다. 우리 평강이와 오랫만에 대형마트에 가면 평강이 원하는 것 모든 사게합니다. 제가 능력이 있을 때에, 그럼 평강이 좋은 아이스크림, 고기 종류, 라면, 컴퓨터 게임기등을 삽니다. 우리 사모가 난리가 납니다. 왜 평강이 좋아하는 것만 사느냐고, 평강이 몸이 망가지면 좋겠느냐! 평강이에게 건강에 좋은 것을 사주어야지 좋치 않겠는냐고. 평강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생각할 때에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시지 않스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으로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돌이 아닌 밥을 뱀이 아닌 생선을 주신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이 성령님을 주십니다.
우리 주님은 응답을 주시지 않아도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신 것입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알고 기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