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 김장환목사님의 아들 김요셉에 대한 이야기
김장환목사님이 미국에 있을 때에 미국 사모님과 결혼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목회하시면서 극동방송국을 운영하셨습니다. 김장환목사님과 사모님사이에 자녀가 태어났는데 그 당시에는 한국인을 제외하고 모든 외국인은 튀기로 인식으로 인하여 오톨이로 살게되었습니다. 두 아들들도 한국에 살면서 편견과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미국에 안식년으로 들어가면서 함께 자녀들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미시간주가 고향이라서 그곳 선교사 학교에 자녀을 보냈습니다. 처음 학교가는 날 마음이 떨리고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 선생님이 자신들에게 행한 일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책인용: 자신과 동생은 미국교회의 선교관이 있는 학교에서 전학하여 첫등교하는 날이였습니다. 학교가면 아이들이 날 좋아할까? 생김새는 미국애들과 비슷하니깐 날 놀리는 아이들은 아마 없겠지? 공부는 따라갈 수 있을까? 엄마랑은 영어로 말은 했지만 영어 공부를 해 본적도 없고 영어 책도 읽을 줄 모르는데 별별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저는 4학년 교실에 배정되었고 첫 시간은 영어 단어들의 스펠링을 복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은 두툼한 단어카드를 손안에 감추고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쪽 한줄부터 시작할 거야! 스프링 그랬더니 맨 앞줄 아이가 일어나서 또박또박 SPRING라고 답변했습니다. 좋아 다음은 뉴스페이퍼라고 말씀하셨고 NEWSPAPER라고 답변했습니다. 첫날부터 창피를 당하면 앞으로 어떻게 학교를 다니지하고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저 차례가 되었습니다. ‘요셉 앞으로 나올래’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앞으로 나가게 되었고 우리 반에 새로 들어온 요셉인데 한국에서 온 선교사님 자녀이고 요셉은 한국이란 곳에서 태어나서 한국어를 아주 잘한다. 요셉, 선생님의 이름을 한국어 써볼래! 샤프 선생님의 이름을 또박또밖 적었습니다. 아이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집트 성형문자를 쓴 고고학자인줄 알고 탄성을 지르며 교실이 떠나갈 듯 소리를 질렀습니다. 용감한 아이가 손을 들고 내 이름은 탐이낸데 내 이름도 써줘, 나는 수잔, 아이들은 감탄하며 박수를 쳤고 교실 안은 난리가 났습니다.
2. 30년 근속을 맞은 홍철기목사
성장하면서 외모적으로 불편을 느끼며, 학문적으로 그리 탁월하지 못하고 늘 부족한 저였습니다. 특별히 목회자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먼저 글을 잘 읽고 문장을 잘 파악하여야 하는데 철자도 틀리고 글을 읽는 속도도 느리고 정확하게 읽지 못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사모 앞에서 성경을 읽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요즘 성원순복음교회 목회 할 때에는 사모 앞에서 읽지는 않지만, 주보를 만들 때에 종종 틀려 우리 사모가 오탈자를 체그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가족끼리 카톡을 보낼 때도 목사님 오탈자좀 주의하세요. 우리 평강이가 본받아요 하면서 주의를 받곤하였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돌아온 30년 동안에 이러한 감사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전도사로 교단에서 임명받을 때에는 약 400명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목사안수를 받는 인원이 1995년동기에 150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년동안 한 교단에서 계속적으로 목회하신 목사님들이 84명이였습니다. 전도사에서 목사로 갈 때에 1/4로 줄고, 목사에 30년으로 갈 때에는 1/2로 줄어서 앞으로 얼마나 목회할지 모르지만 순복음성원교회에서 정년퇴직할 때까지 몇분이나 남아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존 웨슬리 어린 시절에 생각이 납니다.
1709년 2월 9일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사택에서 사는데 불이 났습니다. 당시 웨슬리는 다섯 살이였는데 피신하지 못하고 집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불이 난 사실을 알고 창가에 올라 도움을 청하였는데 화재가 심하여 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죽음을 앞둔 웨슬레였지만, 동내 주민 중 용감한 성도분이 다른 사람의 어깨를 딛고 불 속으로 들어가 웨슬레를 구해주었습니다. 지붕이 무너지는 찰나 구조됐다고 하여 스가랴 3장 2절을 인용하여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토막이고 불렸습니다. 그후 불타는 집이 세상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생애를 불속에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3. 본문 설명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사도 바울은 현재의 상태와 앞으로 도달하여야 할 목표 사이의 갈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사도 바울,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메섹까지 가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석에서 주님을 만난 뒤에는 사도 바울의 삶이 온전히 달라져서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좇아가노라’ ‘달려간다’로 번역된 헬라어 ‘디오코’는 ‘추적한다’라는 의미로 토끼를 사냥하거나, 노루를 사냥할 때에 달려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냥개가 목표를 향하여 맹열히 앞으로 달려간다는 의미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선한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끝임없이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늘만 사는 인생처럼 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만 만족하는 인생이 아니라 오늘의 영광을 뒤로 하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달라간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의 뱅갈 고무나무처럼 겨우내 추위로 인하여 입이 하나도 없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자리기 시작하여 이제는 제법 강대상에 올라올 만큼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솔개는 장수하는 조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최고 70년까지 수명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렇게 장수하려면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 한다고 한다.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러운 갱생과정을 거쳐 다시 사냥할 수 있도록 변신하는 것이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올라가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러운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한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렇게 약 반년을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4. 뒤에 잇는 것을 잊어버리고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잊어버리고’의 헬라어 ‘에필란다노메노스’는 과거의 추억이나 옛날의 영광을 다 잊어버린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머리 속에서 잊어버린다는 뜻입니다. 마치 한국교회가 우리 선조 원로목사님들의 이룬 업적으로 우리가 부와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것에 취하여 우리 다음 세대에 관심을 갖지 않고 오직 물질적인 부와 영광에 안주하여 자신의 안위만 위하여 사는 한국교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교황은 고통은 베드로와 사도 바울에게 전가시키고 자신은 부와 영광만 위하여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푯대를 바라보는 것은 헬라어로 ‘카타 스코폰’으로 푯대를 똑바로 쳐다보다를 의미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이하의 말씀처럼 믿음의 경주자가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보라는 뜻으로 볼수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쇠국정치의 흥선대원군이 물러가고 개혁파 박규수, 오경석, 유홍기기 등장하게됩니다. 한편 일본은 1868년 메이지 유신을 성공적으로 일끌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근대화되고 서양이 가지고 있는 현대식 군함과 총들로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목표물이 한국을 자신의 식민지로 만든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처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강화도 앞바다에서 대포를 쏘아가면서 무력적인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불평등 조약입니다.
두번째 조약이 미국과의 조선과 미국의 수호통상조약입니다. 일명 조미수호통상조약이 1882년 5월 22일날 체결하였습니다. (140년되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영어로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중국의 이홍장이의 연결로 중국사람에게 한자로 말하면 중국사람이 영어로 미국사람(슈펠크)에게 통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홍장은 한미조약 제 1조에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임을 표시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대사는 이를 단번에 거절하게 되었고 한국과 조약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함입니다. 조약 내용은 1) 거중조정조약입니다. 서로 어려우면 서로 돕는 다는 조약입니다. 둘째 최혜국 대우를 해주는 것입니다. 3) 관세와 자주권을 부여하는 조약입니다. 이로 인하여 조선은 대한민국이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고 고종은 중국의 변방 왕이 아니라 대한국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종 왕이라고 하지 않고 고종 황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야욕으로 인하여 중일전쟁, 러일전쟁의 승리로 인하여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화하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수교를 함으로 1885년 4월 5일날 우리나라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라와 언더우드가 이 땅에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려운 격변기에 고종황제는 오직 미국의 선교사들을 의지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은 학교, 병원, 교회를 세우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기초가 되는 부분들을 기독교인들이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서제필, 김구, 조만식, 이승만과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4. 푯대를 향하여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 바울은 이미 얻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하였습니다. 마치 400미터 계주를 하듯이 우리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동계올림픽에서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3,000미터 준결승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중국, 헝가리, 러시아 대한민국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도중에 우리나라 선수하나가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마침내 1등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금메달을 잡으로 계속적으로 달려간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현재 시점과 저의 시점과 같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목회를 30년동안 하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중년이되고 옥중에서 고마운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내주신 선교헌금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만 자신에게 무엇이 있으면 그것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마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처럼 그러나 자신이 한 모든 일들을 배설물로 여기며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결심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목표와 푯대가 바로 예수님인 것을 알고 조금만 무엇을 얻어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조금 영광을 얻어도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푯대가 돈이 아니라, 푯대가 부가 아니라, 푯대가 건강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팽이가 더 잘돌기 위하여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처럼, 손흥민이가 세계의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고 쉬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훈련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히딩크가 2002년에 월트컵신화를 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16강을 통과하고 난뒤에 나는 승리에 배고파하고 잇다고 하면서 8강을 넘어 4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꿈은 이루워진다고하면서 국민과 선수들에게 희망주었습니다. 요즘 TV에 보면 그당시에 활약한 선수들이 나와서 예능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텍쥐베리는 <어린왕자> 중 ” 큰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나무와 연장을 주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고 하면서 꿈과 비전을 먼저 제시하여합니다.
빌 게이츠. “나는 열아홉 살 나이에 나름대로 앞날의 세계를 점치고 내가 옳다고 여긴 방향에 나의 미래를 걸었다.”그러므로 ‘윈도’ 개발로 1994년 이후 10년 넘게 세계 1등 부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다. 그는 1915년 강원도 통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침에는 밥 해먹고, 점심에는 굶고, 저녁에는 죽 쑤어먹고 지내는 지독한 가난이 싫어서 16세 때부터 19세 때까지 네 차례나 가출했다.
“돈 빌려 조선소 짓겠다” 결국 성공…無에서 有를 창조한 기업가 정주영 회장은 자서전에서 (5부 437쪽) 조선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돈을 빌려야 했고, 세계를 돌아다녀도 돈 빌리기가 쉽지 않았다. 어렵사리 데이비스라는 미국 사람을 만났다. 그는 미 공군 조종사 출신으로 한국전에도 참전한 사람인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변호사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사람 덕분에 1억달러 차관이 마련되었다. 영국의 버클리은행에 서류를 제출했다. 영국 은행이 외국에 차관을 주려면 영국 수출신용보증국의 보증을 받아야 한다. 하루는 수출신용보증국의 최고 책임자가 정주영을 만나자고 했다. 그는 배를 살 사람이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만, 다시 말하면 배가 팔린다는 증명서를 갖다 붙여야만 돈을 빌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당시 우리 나라 오백원 짜리 지폐를 보이면서 우리나라가 이러한 배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차관을 얻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언제나 부족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첫째로, 모세는 80세의 노인이면서 하고 있는 일은 양치기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실패한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둘째로, 어린 다윗입니다. 그는 아버지와 형들로 부터 인정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장인으로 부터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무식하고 용감한 베드로를 수제자로 삼으시고 그에게 모든 사명을 맞기시고 그 믿음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넷째로, 사도 바울은 살인자요 혈기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만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의 선교사로 그리고 복음증거하는 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술가로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성원순복음교회를 맡겨주셨습니다. 우리의 푯대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고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